자유 게시판
내가 오늘 작은 선행을 했나? 책상에서 잠깐 졸았는데 KJ님이 웃는 얼굴이 ...
2022.02.26 12:16
비록 KJ님의 얼굴은 본적이 없지만 큰나무님도 오시고 KJ님도 곧 오실 것이란 신호? 이라고 힘주어 회원님에게 말씀드립니다.
평상시와 같이 함께 길을 갈 것입니다.
질그릇 같은 보잘 것 없는 내 마음과 모습이지만 내 뜻을 받어주길 바라면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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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 2022.02.26 13:19
저역시 다시 오실거라 생각하고 있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