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을 보면서

수 차례 어필을 하지만 지금은 PE가 필요없는 세상입니다.

플로필 디스크 4장?5장인가?넣고 끼릭끼릭 돌아가는 소리 들으면서 기달리던 시대가 아닙니다.

외장장치에 윈도우 설치하고 부팅 단축키 이용해 윈도우로 부팅하고 로컬을 점검해도됩니다.

PE는 잘해야 돈도 안됩니다.  공부대상이죠. 아님 자신의 만족과 목적 성취시 

문제를 해결시 쾌감과 자신만의 PE소유를 하기위한 수단이죠.

==================================================

 잘하거나 못하거나 고수거나 하수거나

 일단은 받아 놓아야지 신 기술이 어떻게 변해서 적용되었는지 알기가 쉽습니다.

 진정헌 고수면 남의것 안 빼끼고,짜집기 안하고, 자신이 프로그램 만들어서 사용을 하겠죠.

 진정한 고수면 필요에 의해 제작해서 사용하겠죠.

 이를 강호에서는 초~절정 고수라 칭합니다.

 일반적인 고수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포럼에도 몇분 초~절정 고수분이 계십니다^^

  사라지는 기술도 많이있습니다. 하나같이 놓치기 아까운 언어의 기술입니다.

  릴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하나라도 놓치면 아쉽습니다.

  제작을 잘하는사람 이용을 잘하는 사람은 다름니다,

   제작을 잘 하는 사람은 등잔 및 이 어둡다, 속담이 적용이 될때가 많이있습니다.

   경로에러등 너무나 쉬운 에러등이 보일때가 많이있습니다.

   축구시합에서보면 관중이 감독이나 선수보다 더 잘보는 경우와 같습니다.

   그 누구라도 첨 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포럼에 도움을 받으로 왔다 도움도 못 받으니 삐뚤어 집니다.

   옛말에 도움을 받으려면 먼저 베풀라는 말씀도 계심니다.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얼마나 베풀었는지 진심으로 대했는지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 포럼은 대화의 장입니다.

  자신의 주장만하고  필요없으면 쓰레기 통에 버려라,댓글을 달지마라,

 이해를 못 하면, 필요없으면 버려라..내용을 보아야지 필요한지 안 한지를 아는게 목적인데 ... 

 이런 글은 포럼에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파일 업로드하시고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피드백을 많이 해주세요,

그러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몇날몇일밤을 세워 제작한 PE인데...업로드하자마자 자신의 PE인냥 분해를 해서

  공개합니다. 마치 자신이 안하고 3자를 비유해서 공개도 히기도 합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봅니다.

 코로나 약 기운이 아직 남아있어 두서없이 글을 써버렸네요.

 이만 줄이고 다시 자야겠네요 대체 몇번을 자고 일어나고 하는지ㅠ.ㅠ

글이 삐툴삐툴합니다 ..아직어지러워서 죄송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