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 를 기달리고 있는 시점에서 나의 생각은
2022.02.25 20:52
이곳 미국에서
KJ님의 PE를 다운 받기위해 기달리면서 비번 "리포" 를 찿는 여러분의 심정과
한분을 원망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나의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1. 대다수 PE를 다룰 줄 모르는 분들은 윈포에 올라 온 PE는 전부 다 다운하여 일단 받아 두는 것 같이 보이고
2. PE를 다룰 수 있는 소수는 조용하게 관망하고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이 두분들(1과 2에 해당 하는 분)의 차이는 무엇인가를 생각하여 봅니다.
그 많은 PE 다운 받어 어디에 사용하는 지, 소정의 목적의 용도에 적용하였었는지,
다운받은 PE에 본인의 노력에도 해결 봇한 부분의 질문이 아니고 이와 같은 기능을 추가 첨부 해달라는 요청 등..
나는 최근에 받은 2개 또는 3개의 PE를 그 구성의 구조에서 공통적안 부분과 추가 된 부분을 구분하여 원래의 PE 목적에 필요한 부분 만을 구성한 것으로 만들어서 가상에서 실컴에서 구형/신형 PC에서 복구, 동작시험하는 정도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리포"를 기달리는 것 보다 실력이 있는 분들이 먼저 최근의 다운 받은 PE중에서 몇개를 서로 비교하여 가장 기본적이고 KJ님의 PE 장점을 살린 기본형을 다른 회원들에게 알려주고 더 바람직 한 부분이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언급하면 여러분들을 위한 일명 "고수"라는 분들이 이점을 참작하여 새로운 PE를 만들어 선보여 짐으로 점진적으로 서로 많은 분이 PE에 관하여 기술이 늘어나고 나아가 더 다른 윈도우의 기술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기달리는 회원들보다 서로 기슬적인 의견교환이 이루어 지는 형태로 되는 것이고, PE를 님들에게 선보이는 제작자분들도 아주 홉족한 마음이지 않을가요. 어쩌면 이분들(제작자)의 최종 목표였을지도 모릅니다. 아직까지 직접 언급은 없었겠지만....
끝으로 "리포"를 기다리는 시간에 최근 PE를 검토 또는 시험하면서 "리포"에서 벗어나 보세요.
장담하건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좋은 소식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랩니다.
댓글은 달지 마시고 그냥 스쳐 지나가면서 읽어 보세요.
이곳 미국이라 서로 시간 차가 있어 자주 방문은 못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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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대기 2022.02.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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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퍼 2022.02.25 21:36
멀리에서 글남겨주셨네요~. 리포가 뭐의 줄임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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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푸른 2022.02.25 21:49
리눅스 포럼
https://kjvv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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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퍼 2022.02.26 01:24
그말이있군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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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2.02.25 23:47 [적] .... 끝으로 "리포"를 기다리는 시간에 최근 PE를 검토 또는 시험하면서 "리포"에서 벗어나 보세요.
장담하건데 조금 시간이 지나면 좋은 소식 있을 것입니다. ......[절]
편안함으로 함께 자리하세요~~~~ 꾸벅~~
수고하셨습니다.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