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adminPE (Win10+Win11) 속도용량 최적화 : 고정관념 파괴

제 USB는 뼈대가 아닙니다.

살이 붙어서 완성도 90%니..

뼈대는 살없는 걸 루 골라야..

자신에게 불필요한 살이 붙으면 골라내는 게 더 힘들더군요.. 

바로 위 다른 분 글처럼 포기... 

대단하십니다. 먹튀입니까?

보셔놓고선..

착각마시길..

공유가 목적이 아니라

완성도 높은 수정이 목적입니다.

변역자 가 틀리다고 하셔서 7집으로 열어보기만 했습니다. 아직 부팅은 안해봤어요

작업하는것들이 있어서 프로젝트 끝나고 시간날때 부팅해보겠습니다.

하던 작업때문에 카X님께서 공유해주시는것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짬이 맞아서 공유해줄때 받아놓기만 하고 그날 7집으로 열어본게 아직 다입니다.

그리고 공유가 목적이 아닌것역시 잘 알고있습니다.

그날 배포하신날 적어놓으신것 봤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날이 서 게신것같내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릴렉스 하세요

안주셔도 됩니다 ^^

배포하면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면 스스로 자제하시길..

배포에 대하여

저는 법적 책임은 못집니다.

제가 22년 컴퓨터업을 접으면서

마지막 작품을 만들어 놓으려고 합니다.

제 자식들에게 보여줄 가치있는 걸루요..

괜한 자랑질하다가 수갑차는 꼴 보여주긴 싫습니다.

앙마님 아닙니다^^

저도 모르는 번홉니다.

앱중에 제가 만든것도 여러개 있네요^^

예 당연하죠.. 다른 분은 어떻겠습니까?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쁘겠죠..

그래서 공유를 꺼리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배포가 아니라 제가 사용할 겁니다.

공짜 바라는

아부꾼들에 둘러싸여

일시적 판단력이 흐려지신 듯..

기술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지시고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됐습니당 ~

무명님이 가지고 계신 것

확인부터 하시고

평가해보시길..

엔지니어가 선입견에 빠져서야 되겠습니까?

누차 말씀드리지만 공유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후손에게 남길 완성도 높은 수정이 목적입니다.

사기꾼이라더니 그사이 말 바꾸기...

진실이 보이기 시작하나보죠?

또 다른 댓글도

말바꾸기 할까봐 캡쳐 해뒀습니다.

그사이 이미 캡쳐해 둔 앞에 댓글도 지우셨네요..

대단하신 카쵸님

다시 캡처 하셔도 됩니다.

사기꾼은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는짓이 꼭 비단장수하고 흡사하군요~??

의심스러워요??

왜 댓글이 자구 많이 달리나 읽어보니..

이분도 참 재미있으시네요...

여기 포럼에 공짜만 바라는 아부꾼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저 같이 스스로 만들지 못하니 필요에 의해서 고수님들께서 만들어 올려 놓은걸 부탁드리는거지...

안쓰면 안쓰지 아부해 가며 받을만큼 자존심없는 사람 없다고 봅니다.

“공부는 집에서, 일기는 일기장에.”

며칠 후

 당신을 위해서 밤샘을 했고, 결국 다른 분들을 다그쳐서 다른분이 해결,

 다른 PE -클리닉과 퀜텀과 제가 가진 win11에서 3군데서 작동되는 것까지 확인 했습니다.

 그 댓글에 적힌 대로, 제대로 바로 해 보셨는 지..

 님을 보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말이 생각나는 군요.. 

 창피해서 얼굴 들고 다니실까 궁금하네요.. 

제가 가진 pe에서는 안된다고 댓글 달아 드렸잖아요?

그 댓글에는 토리님이 해 보셨다고 적어 두었더구만..

그리고 님이 해보셨다는 pe를 저 한테 제공해 주지도 않으셨고 또 같은 pe도 같은 환경도 아니구만

님이 뭘하셨는지 내가 어떻게 압니까?

날 위해 밤샘을하셨다고요??

그러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때 말씀을 하시지..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관여할바는 아니지만 위에 댓글을 단거는 님이 게속 다른분들한테 단 댓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 없잖아요?

님 자랑질밖에 더한겁니까..

초보는 부팅을 못한다고 적어 놓아 관심 가지고 있지도 않았지만

어제 공유를 해 주어 제가 받았다고 적어 놓으시더니 또 43 어딘가에 공유를 해주었는데 왜 받지를 못했냐고 하시고..

또 쪽지로 요청하면 주신다고하시더니 또 좀 지나서는 불법 공유는 못하신다고 하시고..

도대체 일관성이 없어 댓글을 적었습니다.

저야 공개로 주시면 받고 안주시면 달라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댓글 제대로 보세요..

ocx와 dll 어디에 넣었는 지..

저는 그대로 하니 다 되든데요..

그리고 님이 가진 PE가 안되었더라도

클리닉과 콴텀에서 그대로 하면 될겁니다.

님 가진 PE가 안됐다고,

님을 위해 고생한

저를 그렇게 공격하십니까?

댓글까지 달고도 안받으신 건 님입니다.

공개적 공유는 문제될 수도..

저는 제 PE 수정이 목적이었습니다.

제가 개조한 PE 드린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소심한 성격이라.. 공유는 법적인 문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퀀텀, 크리닉 두개의 system32에도 넣고 sysWow64에도 넣어 보고 안되어 댓글 달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위 댓글 읽어 보시고 말씀하세요.

토리님도 퀜텀에 성공.. 저도 성공..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 PE를 퍼뜨릴 생각이 없습니다.

완성되면 법적문제가 없는 부분만 올릴 수도 있겠죠..

하지만 맘이 싹 가시네요.. 

참 답답하십니다.

제가 안된다고 말씀 드렸잖습니까..

저 뒤에서 파일을 읽어 오지를 못하니 안된다고 이야기한겁니다.

되면 제가 속 편하게 카조님이나 크리닉님 pe 그냥 사용하지 무거운 세르게이 쓰겠다고 했겠습니까.

첨에는 화면이 열리지도 않았잖아요..

그 프로그램 어떻게 사용하는 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도 답이 없는 걸 제가 나서서..

진척이 생긴겁니다.

그 다음 문제도

님이 직접 모두에게 공개하여 조언을 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었네요..

무슨 말씀인지 몰라서 칭찬으로 받아드립죠..

제 2달째 고생한 제 인생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2009년쯤 가입했다가 탈퇴 제 가입후

여기에 온 것도 제 PE를 수정 보완하려고 10년만에 들린 듯합니다. 

전체 내용을 모르시겠죠?

댓글 한마디부터.. 살살 긁기 시작하더군요..

무리를 지워가며..

무리지어 갈굼

당하는 사람 입장과

단편적으로 그 부분만 보신 분은 틀립니다.

그만 합시다.

희안한 잘못된 유언비어..

admin이 더 안좋다.

용량이 크고, 속도도 느리다는 등..

진실을 감추고, 

이런 허황된 말들이 공식화된 곳이 윈포입니까?

갈릴레오 시대도 아니고... 쯥..

유언비어 퍼뜨릴 시간 동안

연구하여 더 좋은 PE를 만들었겠습니다..

그리고 해상도는 dpi까지 강제수정하여, 1280*800으로 맞춰놓았습니다..

제게는 이게 딱 맞더군요..

남들 사용해라고 만드는 것이 아니니깐요..

제 매장 모니터가 전부 24"이하로 작아서.. 그런데로 다 맞더군요..

그때마다 그림만 커지는 dpi를 키워서 해상도로 맞추느냐?

아이콘도 못 따라가기에 모니터 따라 3가지를 바꿔야 하죠

해상도를 고정하고 wim의 dpi도 미리 키워 고정해 놓느냐? 

저는 고정해 놓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빈 여백이 중요한게 아니라..

AS할 때 따로 조절할 필요없이 크게 눈에 잘 보이기만 하면 되니까.

생각의 차입니다.

admin전환하면 1024*768로 되어 또 바꿔줘야하는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능력의 한계

PE와 모니터까지 후손에게 물려주실 생각이셨군요 .. 큰 뜻을 헤아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_)(_)..

후회할줄 알면서... ... ... ...

컴퓨터as하신 분이.. 출장가면 고객들이 모두 대형모니터만 사용하나 봅니다.

현업 종사자는 생각이 틀릴 껄요?

Dpi 맞추고, 해상도 조절, 글자는 작고

그 많은 아이콘은 크기가 오락가락.. 언제 AS할까요?

고객이 봐도 아이콘이 들쑥날쑥..꼴불견

지금도 누군가 256dpi 아이콘들 만든다고 날밤새고 계시겠죠..

1개 아이콘에 그림이 6개이상..

PE사용자들의 제각각 수많은 프로그램 아이콘을 모두 만들 수 있을 지..

쏱아져나오는 프로그램 아이콘..평생해도 못할 걸..

글자는 작아서 보이지도 않고.. 아이콘은 원래 아이콘과 달라져서 뭔지도 모를 듯.. 

wim dpi 수정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해보심도..

글자와 아이콘이 동시에 커지는 역발상 이죠

좋은 말씀입니다. 

컴퓨터 as용 PE 고치려 왔다가

기득권에게 집단 구타 당하다 보니.. 

혼자 너무 흥분했네요.. 

자신은 한번일지 몰라도 맞는 사람은 수백대..

저는 한사람이지만 텃새는 수백명..ㅋㅋ 

서로 도움주고 받으며

모두들 친하게 대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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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님은 왜 그러시는 지??

앞의 다른 놈들 때문에 그런 건데..

댓글에 대한 댓글과 구분좀 해보세요..

오해 하시지 말고 삭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