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못 지 않네요

그래서 독일이 하켄크로이츠에 그렇게 민감하고

나치경례 한번 장난으로 하다가도 경찰에 잡혀가는게 독일이죠.

그런데 일본 이 수박씨발라먹을 놈들은 어휴...

말을 맙시다.

아차차... 제일 중요한 이야길 빼먹었는데

그래서 유럽에서는 나치 독일만 나쁜 놈들이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죠.

이탈리아는 말할 것도 없고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포르투갈 등등

연합국 소속이었던 나라들이라고 별반 다를 거 없습니다.

이 썩을 제국주의 놈들이 그 전부터 먼저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 등등

힘없는 나라들을 식민지로 부려 먹던 놈들입니다.

일본 놈들이 제국 주의 배운게 바로 저 새끼들입니다.

저런 놈들이 지금 선진국입네 하고 있죠.

다른 나라들은 몰라도 일본에게 식민지 지배를 당했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그런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름이 좋아 바이킹이지 전부 예전엔 바다를 주름잡던 해적집단입니다,

지금 아프리카에서 화물선 해적질하는 집단과 무엇이 다를까요? 힘의 차이일뿐...

그당시 영국 프랑스등 유럽국가중 남미 아시아 후진국들 식민지로 안거느린 국가가 몇이나 있을까요?

나치 때문에 공범짓 했던 일본이 덮힌거죠 나치심볼과 욱일기가 나란히 걸리던 시기 이기도 했습니다.

성선설,성악설 과 별개로 인간은 다양하고 그 다양한 군상들중 어떤이가 권력을 가지면 안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거죠

상대적으로 악인이 더 강력 합니다.

다만 선한이가 더 많아서 그나마 유지 되는거라 생각 합니다.

악랄한 나치중 그나마 선한이가 있어서 자정하려한이가 있기에 패망한 독일이 그나마 발전 하는것 이고

악랄한 왜놈들중 그나마 선한이가 양심을 보여 지켜진것이 있었겠다 싶습니다.

애둘러 전체를 하나처럼 인식하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죠

우리가 고구려 광개토대왕을 위인이라 칭하는 만큼 만주와 그부근국가 <OO족> 들에겐 중국이 우리를 칭하던 오랑케 였을테니까요

우리도 그들을 그리 오랑케 라 칭하듯 당시 중국에서 우리를 칭하던것 역시 그랬습니다.

또 일본은 서구권에선 애초 취급도 안되는 듣보잡 이었던 존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