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 이겠지요..

설치 방법이 많죠. 개인이 편리한 방법 대로 하면 되는 것 입니다.

저는 usb는 쓰지 않은 지 오래 입니다. 단지 응급용으로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usb의 도움 없이도 바로 설치 할 수 있다는 편리성 때문에 ssd의 일부 영역을 uefi 부트 시켜서 윈도우 파일을 넣어서 설치 합니다.

한번 설정 해 놓으면 다음에 윈도우 갈아 탈 때 참 편리 합니다. install 파일만 교체 하면 됩니다.

 

저도 무식한 방법쓰는 자입니다.

업데이트까지 하면 금요일 퇴금후 시작해서 해뜰때까지 합니다.

요즘은 하도 힘들어 트루 이미지 백업본으로 복원하지요.

그래서 아직까지 윈7씁니다.

새로운 운영체제 설치가 겁나요.

윈도우를 처음 깔경우 나름 자동화를 해볼려고 여러가지를 해봤습니다. 되지도 안는 스크립트를 짠다고 골머리 썩으면서 해봤는데 지금은 나름 새로깔때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윈도우 자체에 스크립트 코드를 넣거나 하지믄 못하지만 외부에서 배치 스크립트를 통하여 비교적 수월하게 작업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네요 윈도우 설치하는데 시스템에 따라서 편차가 있지만 문서 편집 프로그램까지 깔려면 두시간정도 걸리겠네요 프로그램도 자동화로 설정을 하면 더 짧아질수도 있지만 요정도만 해도 수월하게 깔수 있기에

저도 무식하다면 무식한 측에 속합니다
새로 설치할 생각만 해도 지옥이 열리네요;;

그냥 순정설치하고 트루이미지 백업후(다시 설치가 귀찮아서)

필요한 프로그램 하나씩 설치후 또다시 트루이미지 백업 반복...

어느정도 사용하는 ㅍ로그램들이 모두 기틀이 잡혔다 싶으면 크린유틸로 청소하고 백업후 기존 백업 모두 삭제

포터블이 가능한 웬만한 프로그램들은 다른드라이브에 풀어놓고 사용.

한번 해놓으면 큰 문제만 없으면 다시 손볼일 없습니다.

물론 업뎃하면 청소후 백업은 기본이고...

 

이런식으로 사용하다보니

문제있으면 바로 복원하면 깔끔한 설치초기로 돌아가니까 엄청 편합니다.

백업 복원도 4~5분내로 이뤄지니 차한잔 마실시간이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