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요양시설 4차 노바 백신 검토

1년에 한번으로 할수만 있다면 좋다입니다

핀테크랑 동일한 프사네요 

자가 격리 중인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격리 감시’가 7일부터 전격 폐지됐다.

GPS를 이용한 ‘자가 격리 앱’ 등으로 확진자가 집에 있는지 여부를 감시하는 제도가 사라지는 것이다.

격리 기간이 끝나도 보건소가 별도 통보를 하지 않아, 당사자가 알아서 격리를 풀면 된다.

무증상·경증 재택 치료자에겐 이날부터 치료 키트 발송이 중단됐다.

10일부터는 의료 기관의 건강 모니터링도 중단된다.

증상이 있어도 당사자들이 알아서 동네 의원에 전화하는 등 ‘셀프 치료’를 받아야 한다.

https://www.google.com/search?q=six+month+safety+and+efficacy+of+the+bnt162b2+mrna&sxsrf=APq-WBthPNgmZsQ2pJhjvs3NS8vqrk64Hw%3A1644305287633&ei=hxsCYpimJoqk2roP84CZsAg&oq=six+month+safety+&gs_lcp=Cgdnd3Mtd2l6EAEYATIFCAAQgAQyBQgAEIAEMgUIABCABDIECAAQHjIECAAQHjIECAAQHjIECAAQHjIGCAAQBRAeOgcIIxCwAxAnOgkIABCwAxAHEB46CAgAEIAEELADOgcIABCwAxAeOgkIABCwAxAIEB5KBAhBGABKBAhGGABQkQdYkQdg4m5oAHAAeACAAW-IAdcBkgEDMC4ymAEAoAEByAEKwAEB&sclient=gws-wiz

오미크론 핑계로 결국 코로나에 두손든것 같은 생각이드는건 왜 일까요???

코로나가 지ㄹ 인게 완치되어도 후유증이 오래가고 평생폐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물론 멀쩡한 사람도 있지만 ......

결론은 약한사람은 도태까지는 아녀도 심각하죠. 

많은 사람들이 간과한게 코로나가 금방 멈출것 같다 생각되지만 멈출거먼 벌써 멈췄습니다.

1, 2년안에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2년여를 겪어 보고도 다들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한번 결려 보면 압니다. 얼마나 더러운 병인지.  스스로 자제하고 많은 사람이 모인곳에는 자제해야 하는데 아직도 마스크 안쓰면 어떠냐

놀러 다니지 못해 답답하다 그러는데 인류의 생존과도 직결될 수 있는 문제로 발전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문제가 사회전반적으로 심각하죠.

지금까지는 각 정부들이 돈을 뿌리다 싶이 하여 경제가 유지되고 과하여 인플레 등등 부작용도 심하지만 몇년 더 유지되면 뿌릴 돈이 있는지요???

아직은 자중할 때가 아닌지 생각됩니다.

이번 설 연휴때도 조금은 자중하여 고향 방문은 자제 했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방송 등에서는 국민들의 눈치만 보며 소신없이 책임감없이 책임질 일은 하지 않으려고, 어느 방송하나 자제하라 강력하게 부르짖는 곳 없습니다.

책임질 넘이 책임질 자리에 않아서 가만히 있으니 문제가 심각해 질 수 밖에 없지요. 오미크론이 전염력이 강한 줄 알면 그에 맞게 좀더 자제를 했어야 지금의 사태은 덜 하겠지요.  오만명이 문제가 아님니다.  십만명은 시간 문제입니다. 일본이 십만단위인데 인구 비례하면 지금은 우리와 거의 같다고 봐야죠.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오히려 수수 방관쪽으로 가고 있으니 향후에 어떻게 하려는지 심각하네요.

여러 나라에서 실험결과

칵테일로 접종한 사람들의 오미크론 방어력이 더 좋다고 합니다.

화이자 맞은 사람은 어쩔수 없이 화이자 맞아야 하는데,,  오미크론 방어력이 많이 낮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