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유 합시다
2022.01.27 22:22
PE 전쟁이 뭔가 윈도우 포럼에 전체인듯 몇사람 땜에 한달가까이 분위기가 썰렁 합니다
그사람들이 포럼에 전체가 아닌데 미꾸라지 꾸정물 뿌려 물 흐려놓듯시 분위가 썰렁합니다
묵묵하게 꾸준히 신규 버전을 업데이터 해주며 포럼을 위해 유지 해주시며 지켜주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옛날 컴퓨터 사양이 딸려 부팅시간 지켜보며 기다리던 시절이 아닌 이제는 X86 시스템을 거의없는 4기가 이상의 메모리를 쓰는
개인 퍼스널 컴퓨터를 사용을 하는 현실에 pe가 아무리 기능성 성능이 뛰어나도 복구시 사용외에는 큰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어차피 신규 윈도우가 나오면 한번씩 사용하지만 저는 아직도 3~4년 전의 중국 pe 한글 번역판을 사용합니다
부팅 빠르고 활용할수 있는 몇게 필요한 프로그램들 서너게 빢에 안되지만 그중에도
파티션 어시스트 구버전이라도 될건 다 됩니다.
그것으로 신규 윈도우 버전 나올때마다 사용하고 운영체제를 업데이트 합니다
절대적인 pe가 나오드라도 운영체제 대체는 아직까지 아닐것 같은데 이쯤에서 정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지켜보고 참여하고 공감하는 회원들이 윈도우 포럼에 식구들이고 운영하는 주인 입니다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 가는 윈도우 포럼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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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ech 2022.01.27 23:00 -
vegabond 2022.01.27 23:25
그렇게만 생각할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건 없는 지식 공유로 윈포럼이 더욱 발전하겠지요.
그것을 "어거지로 모든 분야에서 최고 흉내 내려고하니 잡음이 생기는검니다~
솔까 그리 잘하면 구글에서 일하지?" 하고
폄하할 수만은 없지요.
최고 능력자는 그 답게 아낌없는 지식 공유 헌신 함으로서 다른 고수님들도 자신의 능력을 조건 걸지 말고
전수 공유 할수있는 윈포만의 개방되고 발전된 풍토가 마련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다른 고수분들의 솔선 수범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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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로 2022.01.27 23:48
다들 자신에게 맞는 PE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이용자가 마음에 드는 PE를 만들려고 하면 여기 저기 불평불만이 나오기 마련 이지요..
차라리 PE를 만들수 있는 강좌를 보면서 자신이 자신만의 PE를 만드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부팅 USB로 윈도우를 실컴에서 설치 하다 PE를 잘 사용 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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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22.01.28 00:03
진짜 깊은물은 소리내지않고 조용히 흐릅니다.
얕은물이 흐르는 소리가 더 요란하지요.
자신의 알고 있는 지식의 결과물을 주변븐들 모두에게 알려줄때
무슨 대가를 바라고 하시는 배포가 아니기에 더욱더 빛나는겁니다.
티내지않고 베풀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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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2.01.28 00:22 안녕하세요?
웬만하면 글 안적으려고 합니다만 이 글은 의견을 올려두는게 맞다 싶다는 판단에 몇자 적어 의견을 피력합니다.
왜곡된 해석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위 본문의 취지에는 공감도 일부 합니다.
그러나 모자가 동안의 글들을 모아서 읽어 본 흐름을 본다면
1. 평시에는 정보공유 한번도 없다가 무슨 일만 나면 뛰쳐 나와서 감나라 배나라 하는 이용자가 대다수라고 보여짐니다.
심지어는 육두문자까지 동원하며,콕찝어 회원님과 쌈박질을 유도하여 탈퇴까지 일으키는 부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심리는 모르겠으나 내로남불이라는 말로는 절대 표현되지 않은 그러한 것이라고 보여짐니다.
2. 현시점에서만 한정하여 본다면
가. 동기의 부여 : 홀로이 아이디어짜고 궁리하고 연구하며 좀 더 효율적이게 몰두하다보니 본인 스스로가
코드속에 빠져듬에 이를 탈피하고자하는 몸부림(?) 정도로 조금은 생소하거나 과격할 수 있지만
여러 피드백과 의견 및 아이디어를 제공하시면서 자리하시는 분들께 조금은 자극적인 동기를 부여한다고 보여짐니다.
이에 약간의 어감상 폭력적이거나 본인 스스로만 지식을 자만하며 자랑하는 것에 불과한 분도 있지만
꾸준한 업데이트와 버젼업을 통한 새로운 아이디어 지식의 제공이 또한 동기부여에 해당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그 실체적인 지식의 공유..
몇몇분만으로 이끌려 가는듯보일 수 있는 부분일 수 있다는데는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참여하지도 않으면서 나는 모르니까 라는 핑계와 변명으로하여 그저 고맙습니다 내지는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식상하고 평일한 구문만을 무조건 적고보는 다수의 회원님들보다는
나의 의견을 제시하고 피드백이나 내가 겪은 오류나 새로운 것에대한 감상이나 느낌을 적는 등의 행위는
오간데가 없는듯한데 이러한 부분을 묵과한다면 그리 보여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전체를 보고 그 흐름을 읽고 파악해가면서 나도 이렇게 해보고 싶다거나 나도 할 수 있다는 박약한 의지를
한껏 끌어올리려는 글은 좀처럼 읽지를 못하는게 현실이라고 보여짐니다.
그러기에 몇몇분에 의해 거의 많은 게시물이 올라오고 따라서 어떤 게시글은 몇천개의 뷰어를 보이고 추천도 늘고
댓글도 많지만, 그에도 해당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내놓으라 한다면
인두껍을 뒤집어쓴 인간으로서 누가 나설 수 있을런지도 생각의 여지가 있다고 보여짐니다.
다. PE와 실컴의 차이.
혹시나... 자리하신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어떤 PE에 구현되거나 언급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나 기능을 실컴에 적용해 보시면서 비교/분석 내지는 활용을 위한
정보라도 공유하시거나 연구해 보셨는지요? 감히 여쭙고 싶습니다.
제 경우엔 1TB HDD 하나를 통째로하여 포터블 내지는 무설치, 단일 파일의 프로그램으로 채우면서
실컴과 PE에서 모두 공유합니다.
단순한 PE라하여 PE의 한정된 기능만을 주구장창 설법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싶지는 않으나
그에따른 방법 접근의 방법과 그에 접근하는 시각, 방향, 깊이의 차이를 인지하실런지를 한번 더 여쭙고 싶습니다.
이러함에 단순한 PE로의 접근만을 보시면서 PE연구자분들이나 단일분야를 연구하시는분들을
모두 일괄하여 내가 원하는 주제를 다루어주지 않는다하여 이를 매도할 수 있을런지도 묵과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적어 봅니다.
3. 자격(?)
이곳 윈도우포럼에는 자격이 없는듯하면서도 자격이 있음이 보여짐니다.
뜬금없이 알수없는 닉네임으로 가입하여 악성코드를 배포하는 행위자들...을 포함하여
이러한 대처에 긴급하게 분석 악성코드 내재되었다는 정보를 내어주시는 분들까지 자리하심니다.
그렇다면 단순하게 두 부류만을 언급하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는 어떤 부류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요.
분명 능력이나 경험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하여 무지함에서 발현한 자료실업로더들은 바이러스의 온상이다
라고 분명하게 싸잡아 갈 수 있을런지요. ( 일전에도 그전에도 분염하게 그러한 글이 무수히 올라왔었습니다. )
- 이런말로 그는 변명하며 자위를 하는것 같습니다.
나는 모르지만 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하고난 후에 컴퓨터가 이상해 졌다..
여러분 이 말이 옳게 보이시나요? 저는 과감하게 여쭙고 싶습니다.
판단하지 못하고, 특성이나 패턴을 알지못하여 아무거나 자료만을 위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실행한 것은 본인의 의지요 선택일진데
이를 전체로 확대하여 막말을 퍼붓고 다수의 분들을 업이여긴다면 어떤 사이트가 올바르며 어떤 커뮤니티가 정당할 것인지요?
그런 사유로 자격(?)이라는 부제를 달아봤습니다.
맺음하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없다하여 없다고 확신할 수 없다는게 세상인듯합니다.
그러기에 무엇인가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 살피고 관찰하고 이리만지고 저리만지면서 해야지만
무엇이라도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남이 한것을 탓하기에 급급한 우리네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 그러하지 않다고 모자는 믿어보려 합니다.
늦음밤인데도 불구하고 짧은 요청에 밤잠을 미루시면서 도움을 주시는 분도 자리하십니다.
이러한 작은 것에 크게 감사할 줄 아는 마음과 측은지심이라는 마음과 역지사지라는 마음만이
우리가 머무르는 이곳 윈도우 포럼의 발전에 크게 영향을 주고 빛내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끝으로 글맺음 합니다.
모자는 지금 대화방 작업을 하면서 타이틀에 적어놨습니다.
" 타인에 대한 존중이 제일입니다.. " 라고요....
모두 편안한 시간으로 함께하는 마음으로 자리 합시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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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2022.01.28 06:17
pe가 뭘까??
몇 년 전(?)에 여기서 pe 바람이 불었었죠.
뭘까?어떨까?어떻길래? 생각하며
카xx조님께 1만 원에 자료를 넘겨 받았죠.
딱 1번, 딱 1번 사용해보고 파일 지웠습니다.
저마다에게 맞는 스타일이 있구나..하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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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ech 2022.01.28 06:29 설마 PE를 돈 받고 팔았겠어요?
가짜 뉴스 생산하면 처벌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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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2022.01.29 10:41
설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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