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Microsoft가 DirectX를 Linux로 다시 연결하고 WSL 커널을 업데이트합니다

Microsoft는 Kernel.org에서 Linux용 새 DirectX 커널 드라이버를 릴리스했습니다. 업데이트된 드라이버는 오픈 소스 운영 체제에 기술을 도입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시도의 피드백을 반영합니다.

특히 드라이버는 처음부터 다시 작성되어 오픈 소스 검토자가 드라이버의 구축 방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 계층으로 구성되었으며 DirectX 드라이버 코드가 Linux 커널의 Hyper-V 영역으로 이동되었으며 드라이버는 이제 가상화된 그래픽 하드웨어를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또한 Intel GPU 플랫폼에는 OpenCL, OpenVINO 및 OneAPI 컴퓨팅 제품군 API를 위한 완전한 오픈 소스 사용자 공간이 있으므로 개발자는 Linux와 Windows 모두에서 작동할 수 있는 GPU 컴퓨팅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Iouri Tarassov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수정된 패치 집합에서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커뮤니티가 제공하는 내용에 점점 더 가까워지기를 바랍니다. 보고싶어요.

이제 Intel 컴퓨팅 런타임 프로젝트와 libdxg 사이에 WSL 내부에 가상화된 컴퓨팅 스택의 완전한 오픈 소스 구현이 있습니다. NAT은 컴퓨팅 추상화와 폐쇄 소스(CUDA, DX12) 모두에 대해 오픈 소스 사용자-공간 API를 계속 지원하여 API 소유자 및 파트너가 가장 적합한 방법을 결정하도록 할 것입니다.

Microsoft는 또한 Microsoft Store의 WSL을 Microsoft Store의 커널 버전 5.10.81.1이 포함된 0.51.0 버전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업데이트를 수행하면 커널 구성이 향상되고 이전에 누락된 ARM64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 GitHub에서 전체 체인글로그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