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XP & 윈도우휘슬러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휘슬러는 XP의 시험판 입니다. 개발프로젝트의 코드네임 이죠

롱혼 이라던가 레드스톤 등의 다른 코드네임과 같은 별개의 윈도우는 아닙니다.

롱혼이 아마 윈도7이 되었고 레드스톤이 윈도텐의 코드네임 이었을겁니다

2K 미 전 XP가 나오기전까지 나름(?) 잘 썼었습니다.

지금은 서버버전의 윈도가 존재 하기는 하지만

XP 때만 해도 2000의 안정성이 나름 유명했었죠

항상 윈도는 신버전이 나오면 그 이전버전의 안정성(?)을 이유로 호평 이었습니다.

아직도 8.1을 텐보다 높게 인식하는분도...ㅎㅎ

그 이유는 서비스팩 이라는 나름 버그픽스가 최종적으로 다듬어진 결과 일건데 그걸 이전버전(이걸 오리지널만 고집 하시는 분도...<순정 이라며>)

다만 버그픽스 개념의 서비스팩<롤업>과 별개로 악성,보안 부분만 추가한 업데이트 와는 구분은 해야 합니다.

루나 테마는 XP 나온뒤에도 꾸준히 나온바 있어요 심지어는 윈도7이나 텐 버전용 루나 테마도 있을겁니다.

테마전문 사이트에 아마 지금도 있을거에요 ㅎㅎ

일단 전 시험해본바 있구요 사실 그것보단 더 퀄리티높은 테마들이 있었습니다.

시스템 파일들을 손봐야(?) 가능한 그런테마들도 있었습니다.

갈수록 윈도는 사용자가 임의로 테마를 교체하는걸 반기지 않는듯 해서 과거처럼 화려한 테마들이 그닥 없다는게 아쉬울뿐 이죠

갈수록 고해상도와 반대 양상의 크기만 키운 단조로운 아이콘이며 테마들<배경화면만 고화질>이 개인적으론 불만사항 입니다.

과거엔 윈도 기본설정 만으로도 다체로운 변경이 가능 했었는데 갈수록 자유도가 떨어지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