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컴퓨타 ~~

저랑 같은 현상을 거치셨군요 모니터패널 나가고 메인보드 연속 두번 물갈이 하드1개빡남

마이너스의 손이시군요..^^

3년 후..

하드 맛감-->교체

보드 맛감-->교체

라우터 맛감-->교체

파워 맛감-->교체

...;;

엄청나네요 ;; 전 운이 엄청나게 좋았는지. 10년 동안 딱 한번 하드 고장나고 그 이후로는 한 번도 고장이 안 났었습니다.

역시 전자제품은 어느정도 뽑기라는게 존재하나 봅니다.

흐음...저도 예전 놋북..4년 정도 썻는데...쿨러?소리 가...굳은것처럼 나는것빼곤..말짱햇서요..!@

저도 3년 조금 넘게 써 왔습니다.

하드 맛이 간거랑

메인보드 문제인지 대용량 USB 인식 불가빼곤 아직 별다른 문제는 없네요.

지금 제가 사용하는 사양하고 비슷하네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하드디스크 말고는 아직까지는 부품에 이상은 없네요.

역시 부품은 뽑기 선착순...

동네에서 조그만 구멍가게 하는대 재활용(페기물)스티커 판매하고 있어요 컴퓨터 페기물중 저위사양 정도가 나와서 잘쓰고 있음니다(지금 이 컴퓨터 ~~~~)

요즘컴퓨터는 잘 고장나네요 ....

당분간 이 컴퓨터를 계속 써야할듯....

아 그래픽이랑 RAM 이랑 CPU만 바꾸면 되지않... (그럼 메인보드 교체해야하는.. 젠...)

크흑...

전 2006년에 씨퓨 Intel E6600(콘로) + 보드 ASUS P5B E-plus + 하드 320GB + 램 2GB(5300) + 글픽 ATI 1950 pro + 파워 TAGAN 480W + 모니터 BTC 제우스 2000 (20.1 inch) 를 맞췄더랬죠..
1년간 사용하다 파워 전자파음 심해서 교환하고 4년째 글픽이 굉음을 내시길래 업글 ATI 4890 빼고는 그냥 저냥 사용중입니다..

아.. 씨퓨는... 2.4에서 3.2로 오버해서 사용중인데... 열땜에 자주 꺼져서 쿨러 (울익)를 달았죠... 램도 4gb로 늘었군요...
하드도.. 320gb-> 3,820gb 로 늘고.. 사운드카드도 달리고... (파워가 버텨주는게 신기하더군요.. ㅎㅎ; 역시 파워는 비싼걸로 ㅋ)

잘 사용중이긴 한데... 2009년 말부터 모니터가 미쳐가네요... 모니터 내장 스피커 인데... 스스로 볼륨이 줄어들고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