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과 안전기 와트수 문의

전문용어를 제하고 쉽게 아는대로만 의견 드려 봅니다.

가장 쉽게 이해하기로는 안정기는 등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장치라고 이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안정이의 용량에 따라서 등을 사용한다면 효과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문은 아니지만 전기설비하시는 분들께 문의한 내용을 혼자만의 이해를 위하여 이렇게 메모가 되어져 있습니다.

그러하므로 안정기 범위 내의 등을 사용함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보여짐니다...

참고용 의견입니다..... 항상 함께함으로 더욱 발전하는 포럼이기를 기원합니다......꾸벅~~

과거 물리시간 기억을 되살려 보면요. (전원아답터=안전기=파워서플라이어)

(1) 전등이 제 성능을 못내거나 안정기가 고장납(탑)니다.

(2)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안정기는 컴퓨터의 파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등의 와트수 보다 안정기의 와트수가 높은 것을 사용하면 안정적이자만 

전등의 와트수보다 적은 안정기를 사용하면 안정기가 발열이 심하며

안정기의 수명이 단축되게됩니다.

아니 굳듀님이 질문을!!!

와트수가 예를들어 32와트, 36와트 처럼 별 차이가 없을때는

불은 들어옵니다.

그런데 36와트, 55와트처럼 차이가 나면 

36와트 안정기 55와트 램프 - 불조차 안들어옵니다

55와트 안정기 36와트 람프 - 불은 들어오는데 램프,안정기가

금밤 망가집니다

결론 같은 와트의 램프와 안정기를 사용해야됩니다

질문을 하신게 아니라 문제를 내신겁니다

맞추는사람 456억

현장에서 작업등으로 36W 안정기에 55W FPL 전등 조합으로 여러대 수년간 사용중입니다. 형광등용 안정기와 컴퓨터 파워 와의 비교 개념은 완전히 다릅니다

와트는 안정기가 높아도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헤르쯔 라는 것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전등과 안정기를 한꺼번에 짝을 맞춰서 사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마도 주파수(헤르쯔) 때문일 것 같아요

부하가 많이 걸려서 좋을건 없습니다.

안정기만 작살나니까요.

솔직시 시중에 파는 안정기들은 저렴한 설계들이라 좋고 나쁘고를 따질일이 없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