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패스 너무하네요.

저도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무서워서 안 맞고 있습니다.

가장 불편한 게 병원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 주에 요로 결석, 아파서 뒹굴다가 119불러서 응급실 갔는데 바로 입원도 못하고..

검사하고 다음 날 입원했습니다.ㅜㅜ

방역패스 여론조사 77%가 찬성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813494350675

다른 나라에 비해 방역 수준 엄청 낮은 수준으로 하는데 브라질 처럼 아에 방역 포기하라는 말인가요?

일부의 정치적 주장이죠.. 헌법소원한 사람의 변호사가 박근혜 변호했던 변호사라고 하죠

그로인해 우리나라만 아동 접종율이 엄청 낮죠..  외신 통게 기사를 찾아서 보세요 국내 뉴스를 보지말고

사람 목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이 있지요

이게 우리나라 언론 입니다. 바로 동영상 내렸다고 하죠..

https://youtu.be/kihPbo8coTA

백신 맞아야 하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은 정말 화나네요..

심지어 지역 도서관에 접종하지 않은 아이들은 출입금지라는 

문자도 왔네요..

백신 안 맞는것도 개인의 자유이지만

맞는 사람들도  두려움이 있습니다. 

두려움 없이 백신 맞는 사람 아무도 없고

40 대이하 절반 이상은  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나로 인해 주변 타인을 위험하게 만들수 있으니 맞는 사람들입니다.

시끄럽게 한다고 해서

그 숫자가 많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조용한 다수는 소리가 적다고 해서 숫자도 적은 것인가요?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사망 확률 vs 코로나 걸려서 사망 확률 vs 백신 접종자가 코로나 걸려서 사망 확률

이미 세계 여러 나라의 통계 공개되어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특별한 지병이 있는게 아니라면 백신 맞는게 생존에 수십배이상 유리하다는게 지금까지의 통계적 지표이며 결론이죠

방역패스 대찬성이지요

접종하고서 미접종자들 떄문에 돌파감염되고 싶지 않기떄문이요

사정있어서 접종 못하는 분들이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두려움에 접종 안하고서 방역패스 반대하는 사람들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일상은 누릴건 다 누리고싶고 주사맞기는 싫고

남들 다 맞으면 난 안맞아도 되겠지 하는 심보인지

백신 맞는거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현재 성인 70% 이상이 백신은 맞았지만, 여전히 확진자가 많네요. 백신 맞아도 코로나 걸립니다.

앞으로 3개월에 한번씩 맞아야 하네요,,,,

백신을 맞고 안맞고는 개인의 자유 라고 합시다..

그럼..

백신 비 접종자는..

거기에 맞는 책임을질 각오도 가지고 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임창정 처럼 술집 하면서 백신 접종 큐알 코드 요구 하면서 자신은 백신을 맞지 안고 생활을 했다면..

이건 백신 접종자에게 무임승차를 한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그러다 코로나 걸렸을때 나라 욕 하실 건가요?

그럼 저는 백신 비 접종자에게 그래 안맞을 자유 인정 하겠다..

다만 비접종자가 코로나 확진이 돼었을 경우...

거기에 따른 치료비와 다른 사람에 대한 검사비 까지 물을 각오는 돼어 있겠지 하고 물어 본다면..

어떡해 찬성 하실 건가요?

이걸 차별 이라고 하기에는 정부에서는 분명히 선택권을 주었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이 접종 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는 시키지 말자 라는 메시지를 그것을 개인의 신념과 행동으로 반대를 했다면..

거기에 따른 책임 역시 개인이 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상황이 절박하니 시행하는 것이겠지요.요즘 일부가 다수처럼 행동하니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고요.

방역패스 대 찬성입니다.

이것 안하면 지금 찌라시 언론들에 의해서 죄 없는 애들이 더 피해봅니다.

애들에게 백신의 위험성 과대로 보도하고 말도 안되는 거짓뉴스를 만드는 찌라시들 믿으면 안됩니다.

어디에나 집단에는 소수?의 돌아이들이 있습니다.

소수의 돌아이들이 시끄럽게 군다고 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행하고 있는것을 멈출수는 없죠.

백신패스가 너무하다니....

백신을 안맞을 자유까지는 개인의 선택사항이니 존중 해 준다고 쳐도

그 자유에 따르는 결과는 당연히 본인이 지는 게 상식이죠

책임이 없는 자유는 방종일뿐입니다

백신 맞지 않아도 방역패스에 지장 받지 않으며 출입 가능합니다.

이틀~ 사흘에 한번씩 PCR 검사하시고  음성확인서를 가지고 다니면 되죠.

맞기 싫으면 맞지 않고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민주주의도 누가 공짜로 주나요???

수많은 시민들의 흘린 피로 이룬 업적입니다.

코로나 사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팬데믹 상태에서도 경제 성장률, 방역 세계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것도 수많은 의료진과 방역 전문가들의 노력,

정부의 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한 국민 때문입니다.

백신 접종 네 맞던 안 맞던 자유 맞습니다.

누구든 강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에 맞는 행동을 보여줘야죠.

백신 접종 안 하고 술집, 공공시설 못 간다고 징징거리는 것도 역겹습니다.

여기서 방역패스 문제 있다고 여론전 펴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들만의 자유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건 자기만의 이기심이니까요..

방역패스 백신패스의 목적이 뭘까요?

남에게 감염을 전파시키지 않는 것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우한폐렴백신은 감염을 막거나 전염을 시키지 않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백신'이 아닙니다.

주된 효과가 '위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아준다'로 바뀐지 한참 되지 않았습니까?

전 이런 상황에서 비접종자 차별을 강화하는게 의미가 있다거나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로 비접종자에 의해 전염이 된다라는 근거라도 내세우고 해야 하는데, 그런게 있지도 않고 내세우지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말 웃긴 것이 항체검사도 안하고, 사비로 항체검사해서 자연항체가 있는 사람도 백신맞아야 한다는 방역패스라는게 참...

그리고 비접종자는 우한폐렴에 걸리면 자기돈으로 치료해야 한다라...

백신 접종시 의사에게 2만원가량 주고 백신가격과 기타 비용을 포함하면 최소한 5만원이 소비되죠.

그걸 감안한다면 비접종자가 확진되었을시 치료비용을 100% 자가부담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비접종자라고 100% 감염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백신접종을 권유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백신맞고 만에 하나라도 부작용으로 사람이 사망하면 자기가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이기적이니 뭐니 하는 전혀 논리적이지 않은 소리를 하면서 강요는 하지 마세요.

반대로 누군가 우한폐렴에 걸려 사망할 수도 있는 일이므로, 맞지 말라고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PS. 저희 어머니가 10월에 돌아가셨습니다.

5월에 백신을 1차 2차 맞고, 아프시기 시작해서 결국 육종암발병과 폐혈전으로 너무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아직 mRNA 백신에 대한 임상실험이 충분하지 않은 지금 상태에서, 개인적으로 백신이 어머님 사망의 '트리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육종암의 경우 백신반응성 육종이라고, 애완동물중 일부(특히 고양이)에게서 백신때문에 발병한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제가 백신맞고 부작용으로 아프기라도 하면 어머니 병간호를 할 사람이 없어서 안맞다가, 개인적인 판단으로 지금까지 쭈욱 안맞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 사람의 의견이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정부나 관련기관 또는 그 할애비가 되던 고조 할애비가 되던 먼짓을 해도 욕먹고,또 안해도 욕먹어요

근데 이 심각하고,골때리는 상황을 이용해 자기(들)의 특정한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현혹하거나 통계학적 사실들을

씹어먹는 종자들 with 따라지 국민들이 더 문젭니다

편가르기 안에 또 편가르기...

역시 편가르기에 능한 문xx정부~ 국민들끼리 알아서 싸우네요. ㅎ

몇몇분들 말에 따르면 미국은 공산당이 지배 했나보네요...

美 뉴욕, ‘백신패스’ 대상 어린이로 확대 초강수…찬반 논란 확산 (kbs.co.kr)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빡쎄게 하는데요????

빨갱이가 미국 인가보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겁니다. '자유'를 배울때 '책임'을 같이 배우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