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에는 startallback 이 필수네요!?

편의성을 위해선 유용한건 맞지만, 필수까지는 아닐듯 합니다. ^^*

순정에 적응을 해가는 중인데 기본앱 설정 방식빼고는 거의 적응해가는 단계입니다. ㅠㅠ
 

윈10이 아니라 윈7로 돌아가는것같던데요

익스플로러 패처라고 있는데 그것도 거의 비슷하게 구현가능해요. 무료버전에 공개소스.

개인적으로는 그냥 11에 적응하기위해서 안씁니다.

어차피 11계속 사용할건데 조금의 편의를 위해 10이나7처럼 쓸 필요가 있나 싶어요.

어차피 몇년은 11을 사용할텐데 계속 10이나 7처럼 사용할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레이시계 초단위표시 때문에 쓰지만, 시작표시줄은 일레븐이 훨 예뻐서 맘에들진 않네요.

시계 초단위표시가 해결된다면 바로 삭제할껍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 키보드에 LCD 창이 있어서 굳이 작업표시줄에 시계 초단위표시가 없어도 됩니다..

제 키보드 LCD 창에도 초단위로 표시가 되니까요.. 

처음에는 좀 불편하더니 쓰다보니 전부 익숙해지더라구요.

윈10부터 앱찾느라 스크롤하고 검색하려고 입력하고 정말 적응이 안되요

개인적으로 오픈쉘설치해서 윈도우키로 메뉴 선택하니 이보다 편할수 없네요

윈7처럼 서브메뉴가 접근하기 편하네요.

저는 좋다는 글이 있지만 일부러 적응할라고 안 쓰고 있습니다.

그냥 기본으로 사용 하다 보니 적응이 되는군요. ^^

시간이 지나니 불편한 거 별로 못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Windows 10 시작메뉴 & 화면 경우는

Windows 7 의 시작메뉴와

Windows 8.x 의 시작화면을 적절하게 절충한 형태라고

평가를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기존의 Win32 기반 시작메뉴의 구성요소가 남아있는

'빠른실행(Quick Launch)' 과

기존의 시작메뉴 관련 폴더 접근을 통해서

Windows 9x 및 7 시절의 시작메뉴를 구현해주는

각종 시작메뉴/화면 3rd 파티 유틸리티류 하곤 근본적으로 다르더군요.

Windows 10 의 시작메뉴에 등록된 프로그램 컨텍스트 메뉴를 보면

┌ 시작화면에 고정

├ 자세히

└ 제거

자세히를 누르면

┌ 작업표시줄에 고정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파일 위치 열기

이게 끝입니다.

반면에 Windows 7 및 각종 커스텀 시작메뉴 써드파티 유틸 및...

멀리 갈것도 없이 '빠른실행(Quick Launch)' 경우는

[속성] 접근 및 잘라내기/이동/복사 및 이름 바꾸기 등등

프로그램 마다의 컨텍스트 메뉴 종류도 많고, 자유롭죠.

결론적으로.. 기존의 제어판 및 Win32 구성요소를 배제하고...

점점 UWP 기반으로 설계된 것들로 이전이 될텐데...

UI 메뉴의 디자인적 구성이 조금씩 변경되는 것이야 적응하면 된다라지만...

기능적 부분의 퇴보는 글쎄요...

물론, 시작메뉴/화면에서 단순히 한번 클릭해서 실행하는데 목적이고,

딱히 세세한 메뉴접근을 해오지 않거나, 그러지 않는 일반 사용자라면 몰라도...

속성 바로가기 접근으로 명령줄 옵션을 사용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이름으로의 변경을 직접 하고자 하는 경우...

혹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정렬하길 원하는 경우에는...

솔직히 지금의 Windows 10 의 시작메뉴/화면 및 Windows 11 의 시작메뉴/화면 구성..

그리고 작업표시줄, 마우스 오른쪽 컨텍스트 메뉴, 탐색기 등등의 모습은 좀 아쉽더군요.

특히 설정앱은 기존 제어판 대비 다중 창 접근이 제한되기 때문에...

하나의 설정탭 및 카테고리에서 설정을 끝마쳐야 다른걸로 넘어갈 수 있어서...

너무 불편하고요.

저는 공감합니다.

시인성이 좋았던 GUI 메뉴를 굳이 버리고 TUI를 강요하는 연유를 모르겠습니다.

알지도, 뵈지도 않는 메뉴를 사용자가 공부하고 검색해서 찾아서 실행하라??

그것은 수십년 전 PC 초기의 DOS로 회귀하라고 강요함과 진배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