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DarknessAngel님 WimLib 업데이트소식 및 피드백??

제가 직접 경험하지는 못하지만..발생할수 있는 정보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경험을 한것을 상세히 알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EFI의 경우..Windows용 BCD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위해서 FAT32 파티션을 새로 만들고 ISO 파일을 모두 풀어서 바이오스에 등록하는것이

윈도우 BCD 에러시에 PE로 부팅을 할수 있는 방법이어서..ESP 파티션에 PE를 넣는것보다도 FAT32 파티션을 만드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MBR의 경우 기존에 하던 grub를 그대로 활용하면 되어서..BCD 에러시 pe 부팅은 가능합니다

윈도우 백업,복원시 BCD 파일 백업이나 ESP 파티션 백업,복원은 테그 파일만 철저히 관리하면..복원에는 문자가 없을것 같습니다

EST.tag가 0개 아니거나 2개이상일때 에러메시지로 관리하고 1개 일때만 복원을 하게 되면 그나만 안전이 보장이 될것 같습니다

실제로 IFW로 UEFI에서 ESP.tag 파일을 두고 백업,복원을 했었습니다..

아예 윈도우 백업,복원시에는 신경쓰지 않고..BCD 복구 툴을 따로 두어서..수동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프로그램을 사용법을 알아아 하기는 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용기를 쓰깔 말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잘되는 사용기면 서로 기분이 좋지만..그렇지 못한 경우..피드백이 아니라..고생한 작품에 대해서 안좋은 글을 쓰는것으로 보는 경우도 있고

제가 잘난척만 하는 경우가 되기도하고..다른분의 사용기는 항상 고민입니다

부족한 글을 피드백으로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처럼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지 않은 일반분들의 경우 BCD 에러가 없었는데 경험을 하게되고..BCD에러시에는 윈도우 전체를 복원하는것보다

편하다는겻을 경험하게 되면서 BCD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윈도우가 망가지는것보다 BCD가 에러나는것이 확률적으로 너무 적어서...수동으로 BCD만 따로 복구하는 방식으로 하기로 하고 복구프로그램까

지 별로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른것 같기도 합니다

BCD 백업복원이 경우의 UEFI, MBR에서 예약파니션이 있는 경우 윈도우에 Boot 폴더가 있는경우 3가지나 되어서..복잡해질것 같아서..시작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먼저 시작하여 주신 덕분에..3가지에 대한 생각이 나름대로 정리가 될수가 있었습니다..처음 시작하는 분이 고생이시죠..감사드립니다

BCD 파일만 복사했더가..이것을 다시 복사해도 문제가 없다면..한번 저도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

UEFI에서는..IFW 로 ESP.tag 파일을 ESP 파티션에 두고..따로 메뉴를 두어서 백업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복원을 하는것을 했었습니다

이때도..MBR의 경우 윈도우 파티션에 boot가 있어서..특별히 고려할 필요가 없었는데..제가 설치하지 않은 윈도우에는 예약파니션이 있어도

크게 신경을 쓰지않았었습니다..

모르는것이 약이라는 말처럼 컴퓨터는 모를때가 좋은것 같습니다..아는것이 늘어날수록..머리가 복잡해지네요..

MBR에서 mountvol /s 명령이 작동하지 않아서..cmd창에 관련 메세지가 나오는것을 보고 쓰게되었습니다

저는..cmdpe라고 pecmd.exe를 넣고 pe 부팅시에 숨김파티션을 모두 해제를 해버립니다..백업파일 저장 파티션을 숨김으로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제가 설치하지 않은 윈도우는 숨김파티션이 많아서 파티션이 많아서 탐색기에서 불편한점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mountvol /s을 따로 실행하지 않아서..눈에 잘 보였던것 같습니다

AppSettings.reg 관련해서는 질문란에 지후빠님 작품에서 LaunchBar.exe에 프로그램 추가 삭제하는것에 대한 질문이 있는것을보고

생각이나서..혹시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것 같아서 사진 2장을 사용기에 추가를 한것입니다.

저도..처음에 바로가기 파일 위치 찾는다고 고생을 했었던 기억도 있고해서..바로가기 파일위치만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백업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서 백업프로그램만 보면 괜히 기웃거리게 됩니다..

혹시 실수한 부분이 보이시더라도 마음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인사드를 드립니다..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BCD 가끔 망가져서 애먹이죠

그래서 리커버리 이미지에 별도의 부트로더랑 BCD를 넣었습니다 (물른 네트워크 부트등을 고려해서 단일WIM으로도 최저한도의 백업/복구가 되게 해놨습니다)

그런 간단한 에러경우 미는것보다 쉽게 복구할 수단이 있고, 갑자기 망가져서 자료 백업이 안 된 경우를 대비하다보니 결국 원격 소프트를 추가하게 되더군요

단일 파티션 설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냥 ESP파티션도 WIM으로 떠버리면 되는데, 만일 단일 파티션인데 이런식으로 해버리면 OS 이미지를 2번 뜨게되어서 백업/복구 시간/용량이 2배가 되버려서 포기했습니다

mountvol경우 EFI를 상정한거라 BIOS로 부트하는경우 딱히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에러 보기 싫으면 2> NUL해서 에러 메세지를 날려버리면 아무것도 안 뜰듯합니다)

참고로 백업 파티션을 안 보이게 할려면 MBR경우 id 27/GPT경우 set id=de94bba4-06d1-4d40-a16a-bfd50179d6ac + gpt attributes=0x0000000000000001를 주면 OS상에서는 마운트되지 않고, PE에서는 마운트가 됩니다 (귀찮아서 잘 안 설정하는 편)

https://blog.dateno1.com/?p=1895에 정리해놨으니 1번 시험해보세요 (참고로 관리를 편하게 하느라 이미지 파티션 따로 뒀는데, MBR이라 개수 상한이 모잘라면 통합해버려도 상관없습니다)
 

멀리 계신분께는 윈격이 최고죠...

MBR의 예약파티션의 파티션 ID값을 지난번에 확인을 하지 못해서..구글에 찾아보아도 id 값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문자를 제거해 보기도

하고숨김으로 해보기도 한것입니다..

NTFS는 id27로 하는것이 맞지만..FAT32는..뭔지 모르겠습니다...나중에 FAT32도 27로 해봐야겠습니다

GPT 파티션에서 GUID 수정은 틸란님께서 한글화 해주신 Bootice에서 가능해서 이것을 활용하고 있습니다..이렇게 프로그램을 활용을 하게

되면서 GUID 값에 대해서는 기억을 잘 안하게 되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FAT를 27로 하면 안 되요

애초에 BIOS면 리커버리랑 이미지 파티션 둘 다 NTFS로 만드세요 (그리고 27 설정)

그리고 GPT일떄 저 2가지를 다 적용후 반드시 작동시험 해보세요

가끔 컴에 따라서 2개 다 적용하면 마운트 문제 일으키더군요 (어차피 2개중 1개만 설정해도 사용자가 수동 마운트하기전엔 마운트 안 됨)

BCD 에러가 났던 예약 파티션이 있는 컴퓨터에서 캡쳐해 왔습니다

Windows7 x64가 설치되어 있습니다..NTFS에 id가 그냥 07 이네요..UEFI의 ESP 파티션처럼 특별한것이 아닌가 봅니다

직접가서 캡쳐하면 되는데...괜히 궁금하다고 찾아보았네요

1. 인터넷으로 주문할때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고 고스트 도스버전으로 복구시스템이 되어 있던것입니다

2. 볼륨명이 시스템 예약으로 되어 있습니다..NTFS에 id 07 입니다..그냥 드라이브 문자가 없는 파티션이네요...

  드디어 궁금증 해결하였습니다..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저게 7이면 일반 NTFS로 처리되어서 일반 OS상에서도 마운트가 되는데, 위의 OEM처럼 값을 다른걸로 주면 마운트가 안 되게 보호가 걸리는것뿐입니다

참고로 원격 소프트 대부분 클라가 x86용이라 EFI용 x64 PE에선 빌더로 만든게 아닌 이상 실행이 안 됩니다

덕분에 x64용 PE 만들때는 전부 SysWOW64를 수동으로 구현해놨습니다 (덕분에 안 그래도 큰 용량이 더 커짐)

원격 프로그램은 이상하게 x64 버전이 없어서 x64 전용을 사용하는 저에게는..불편한 점입니다

옛날 사용기를 살펴보았더니 AnyDesk에 필요한 SysWOW64 폴더파일이 120개 87MB 였네요...

지금 같으면 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