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이라면 이 장도는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2011.01.15 18:30
당신엔 성형도 없었고 뽀샵도 없던시정이죠
세월엔 장사가 없는가 봅니다
지금의 소녀시대가 울고 갈 정도라고 해야되나
세월이 참 많이도 약속하네요...
20대초반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지금
댓글 [4]
-
고달픈명탐정 2011.01.15 19:14
-
막장 2011.01.15 21:30 전혀 공감대가 형성되질 않는군요.
-
스폰지s 2011.01.15 23:10 10대라 그런지 잘 공감 되지 않네요..
첫번째사진 한자의 압박 ;;
-
Boss 2011.01.16 00:23 그땐 그랬지...식의 과거 그시절에대한 동경? 그런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인이 연예인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지금과는 상상도 하지못할 정도로 적었고
매체역시나 귀했죠 또...당시엔 오동통(?)해야 부티나고 귀엽다고 할수 있었죠
요즘이야 영양실조걸린듯 해야 몸매 Good! 을 외치지만요
그리고 당시엔 지금만큼 개인의 표현이 자유롭지도 못했던시절 이었습니다.
연예인마저도 높으신분의 눈에 밉보이면...
그나저나 그땐 그랬는데...요즘은 푼수짓 정도로 말하기엔 부족하다싶게
에능 이라고 하기에도 낮뜨겁게...이따금 추한모습까지 보이더군요
나이를 먹는다고 다 그렇게 추해지지는 않던데 말입니다.
어렸을 때 방구석에 놓여 있던 잡지군요.
그리고 임예진 참 예뻤었지요. 요즘은 TV에서 푼수떼기 아주머니 역할을 종종하지만..
한때 로망이었는데..
그나저나 이런 사진 어디서 구하신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