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우11 맘에 안드네염.. 단축키는 왜 바꾼거야!!!!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윈도우8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그당시 정말로 이야기가 많았고. 

윈7이 꽤 오래 유지되었던 이유이기도 했죠. 

Atl + Enter 단축키는 XP 때부터 쭉 있던 단축키입니다.

표시만 되어 있지 않았었지 폴더를 선택하고 Alt + Enter 키를 누르면 속성 창이 떴었습니다.

R이 제거된 것일 뿐이죠. 

폴더 모양 얘기는... 즉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리뷰조차 안되게 막은건.. 외국에서도 문제 삼고 있더라구요.

왜 이렇게 됐는지 참;;

속성 보기는 마우스 우클릭이 더 편하실건데... 그래도 키보드에 더 익숙하시다면 StartAllBack 사용해보세요.

지금 사용중인데 확인해보니 속성 단축키가 R 로 되어 있더군요.

확실히 확인해보려면 StartAllBack 제거하고 해봐야 하는데 그건 좀 번거로워서...

그외에도 윈도우11에서 불편하던 여러가지를 윈10 환경으로 쓸수 있게 해줍니다. 마우스 우클릭 메뉴, 작업표시줄 제목 표시, 탐색기 버벅거림 등등....

그리고 폴더 아이콘 문제는 저도 아직 해결책을 못 찾았는데 용자분들 아시면 좀 알려주시길. 이거 은근 불편함.

단축키가 대단위로 삭제되었죠

예를 들어 j로 장치 제거하거나, e로 편집할 수 없음

이번 UI 상태 보면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요

다이렉트 스토리지만 10에서 지원하면 굳이 11로 갈 필요가 없어 보이네엽.!

엇! 저도 R 없어진거 너무 불편했어요 ㅠㅠ

마우스로 우클릭해서 왼쪽손을 R 선택. 

그리고 7z을 애용하는데, 우클릭시에 컨텍츠바에 표시되는것도 바뀌어서 불편하고..흑..

윈도우12을 위한 큰그림인가?

키보드로 폴더 이동 하고 하셨던 분들에겐  Alt + Enter 가 편할 겁니다. 

원래 부터 있던 단축키니깐요.. 

저도 윈11 넘었갔다가 다시 윈10으로 돌아왔네요..

차후에 많이 보급되고 안정화 되면 다시 넘어갈까 합니다

아니면 윈10 지원 끝날때까지 쓰던지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