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새 닉네임은 겨울여우, 겨울여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쿡

 **은(는) 우주 끝가지 가서라도 갚아야 하지요

들추씨  닉네임 바뀌면은 모르줄아세요  내가사는이유  웃기고 있네요

질문코너 자유게시판  글 쓰지마세요  당신 글을 1초면은  파악이 되니깐요 

그리고  이시간이유로 닉네임 바뀌지 마세요  

만약에 내가사는이유라는 닉네임이 없으면은  닉네임을 바꾸었구나 또는  탈퇴해서 새로 닉네임을 만들어도  소용이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시길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왜냐하면은 영화한번찍죠  나는 빠르게 사라지는  도망자 당신은 찌질한 추척자라  영화한편 시나리오를 구성을해야겠네요 

들추씨  본인 소리없이 닉네임을 바꿔면은 여기있는 윈포회원님들이 모르줄 아십니까 

뭐냐 애들도 아니고 말이야  나는 빠르게 사라지는 도망자이기때문이고  또 주인공이면서 동시에 주연이잖아  당신은 초짜이고

그러니 영화한편 나오잖아 한심한 영화 사람들이  영원히 보고 싶지 않는 영화  

들추에서 내가사는이유 라고요 개그콘서트에  도전을 하지마시고 영화를 찍으세요  뻔히 망하는 영화   

무슨 정신분열증 갖고 계시네요  닉네임 또 받꺼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찾아보세요  숨박꼭질 놀이 정말 재미있겠네요

들추씨  내가 여기서 닉네임을  자주 바뀌이유는 여기서 활동을 하기위해서가 아니라 

들추씨가 본인시간을  1초라도 낭비를 하면서 저를  얼마큼 빠르게 찾나 

숨박꼭질 놀이를  하고있는것입니다  

원포에 반복되는 자료들  별로 관심을 없구요  고수들이 많았서  제가 활동까지 할 필요없다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숨고 당신은 나를 찾고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같습니다 

열심히  본인 시간낭비를 하시면은  노세요 심심하지 않을것입니다    

숨박꼭질놀이  계속업그레이드 합니다   

다음 닉네임을 뭘까요  궁금하죠  한번 찾아보세요 

들추님 당신인생에 시간이 많죠  이곳에 오면은  꼭  저를 찾으세요 

저를 안찾으면은 직무유기입니다  열심히 찾아주시길을 바라면서  들추님 시간도  낭비하시면서  노세요

저는 1%도 관심이 없으니깐요  혼자 북치고 장고치고 노세요 얼마나 재미있게  놀고있는지  지켜봐 드리죠 

그럼 이만 ㅎㅎㅎㅎㅎ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들추라는사람 재미있는 사람이야  혼자 잘 노네요   

이런글에 추천을누르고있거나 댓글을 다는 인간들을 보면은 들추에 똘마니들인가  

그렇게 할일이 없는지  시간 아까운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그런시간이 있으면은  자기인생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세요

추신 : 들추씨  다음닉네임으로 만나요 한번 열심히 찾아주세요  닉네임을 뭘로할까  들추씨가 금방 찾아야하는데  못 찾으면은  재미가 없는데

원포에 이재미로 들어오는데  지금 구상중~~~~~~~  왜냐하면은  시간낭비를 하면서 나를 찾아주는 사람이 있었서요  보답을 해드려야지요 

기대하세요  뭘로할까  아무래도 금방 찾겠지  그것이 내가 원하는 숨박꼭질놀이라서  재미있게 즐기야지요  

윈포에 들어오면은 제일먼저 체크를해야겠네요  너무 바뻐서 들어올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솔솔함 숨박꼭질놀이에 중독이 되네요 

유트뷰보다 더 재미있는듯 하네요  들추씨 기대하세요  

우주 맞네

사람이 '쉽게 돈을 버는 맛'을 알게되면 다른 '힘든 일'은 못합니다.

중독이죠.

윈포에서 쉽게 돈 버는 맛을 들린 사람이 어디 가겠나요.

원포 문 닫는 날까지 윈포에서 어그적 거린다에 5천원 겁니다...ㅎ

들추씨 마지막으로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을 모든 것 다 바꿔드릴수 있습니다만   당장은 아니겠지만  

위에 링크같은 필요도없을거에요  그런쪽으로   홍보는 하지마시구요  탈퇴하면은 그만이잖아요  그리고 

들추님이나 닉네임변경을하지마시구요 탈퇴에서 새로 가입을 하지 마시길을 바랍니다  제가 지켜보고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바쁜관계로 그냥 이아이디어와 닉네임을 갖고있겠습니다   가끔씩  제닉네임을 바뀌면은 앞으로  들추님이 본인 시간을 낭비하면서  홍보를 해주시고 기억을 해주시면은 저로써는 감사할따름이죠

앞으로  혼자  본인이  귀한시간 낭비 해주시고 북치고 장구치고 재미있게  놀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습니다 

재미있게  보내시길을 바랍니다 

저는 여기에 특별히 재주가 없었서 활동할  필요성도 없고 그냥  들어와서 윈포가 어떻게 돌아가지  분위기파악만  하면은 됩니다 

가입을 하지 않았도 되지만  정이 남았서요 

들추님은 윈포에 매일 들어오시면은 꼭 저를 찾아주시구요  이곳에 자료말고  저에 대한 애정을 갖고  검색도 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당신이  필요없는 에너지와 귀한시간을 낭비를 하는것을 즐기겠습니다     화이팅 

오늘도 바이러스 조심하시구요  재미있게 혼자 노세요  기대해주세요 또 저를 찾아주시구요  이젠 댓글 달린이 없을 것 같네요 

그럼이만  사라진 도망자로 변신하겠습니다  저를 빨리 추적을 해주세요  

당신이 나를 빨리 찾아내기 게임이라고 봐야하나  배드필드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같은데  어쩌나 현실에 없는 게임인데

가상으로 할수도 없고  그리고  돈주고 구입을 할수도없고 난감하네요 이젠 숨박꼭질 놀이를 시작을 해 볼까 

언제쯤 사라지면은 재미있을까  깔끔하게 탈퇴를 하면은 끝나지만  그냥 탈퇴하면은 재미가 없지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저도 들추님 정보를 적어놓을께요   진짜닉네임은 들추  몰래변경을해서 사용을 하는 닉넹임은 바로   내가사는이유 

   **************************** 들추님 회원가입이 2020년 9월 30일으로 정회원으로  되어있더군요 ************************************** 

위에 정보가 원포에서  사라지면은  또  닉네임 변경과 동시에 탈퇴를해서  몰래 재가입으로  인정함

예의상 글로 남겨습니다  

저는 사라지는 도망자이므로  가끔씩 다른 닉네임으로 뵈겠습니다 역할이라서요  아시죠 들추님

들추님이 만들어주신 역할이므로  멋지게  깔끔하게 다른 닉네임으로 찾아서 뵙수있는 영광을 드리겠습니다  

언능 들추님은  빠른시간에 본인 시간낭비 하면서 추척을 해주세요  그리고  당첨이면은  빙고라고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들추님은 닉네임 바꾸면은 절대로 안됩니다 왜냐하면은  추적자니까요  아시죠  이러면은 대박영화인데

옛날노래중에  음 ~~ 생각을 말아요  지난간 모든일들을 ~~~~~ 이런노래가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좋은 명곡이죠 

들추님도 남겨으니깐 저도 보답으로 위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이렇게 정이 드면 안되는데  정이드면은 곤란한데   싸움으로 시작해서부터  정이 든다고 위 어른신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던데

정말 노래처럼 생각을 말아요  지난간 모든일들은  ~~~~~~~~  아 그래야하나 

 ***************************당신도 하면은 나도 보답을 해드립니다 진짜  찐하게 말입니다***********************************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그건 인성에서 비롯되기때문이죠.

본질은 안변합니다. 우주님은 계속 똑같은 짓을 할껍니다. 불쌍한 일이죠.

지금 저도 술한잔하고 들어 와서 포럼의 모회원님 관련 쪽지를 보고...

사람은 아무리 친해도 당사자의 마음은 암도 모릅니다.

저도 29(스물아홉)살에 결혼해서 35년이 넘은 마누라 마음을 모르듯이..

한두번 만나본 지인?의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예전 포럼에서 우주란 닉을 사용하셨던 분을 저도 딱 한번 만나뵈었고 지금도 그분은 아스라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 당시는 여러가지 처리할것도 있었고 그래도 포럼에서 좋은 일 하신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챙겨 

직접 우주님 아파트 입구까지 가져다 드린적이 있습니다.

저야 여기 포럼에서 뭔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않기에(음악은 PE같이 드릴수 있는데..

국내 가요가 아닌 팝이나 클래식도 당연히 저작권 기간이 종류별로 많이 있지만)

여기 포럼에는 진정힌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분들과 진짜 자기 실력을 타인에게 자랑하지 않으시면서 조건없이 그냥 공유해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나가신분들도 계시고 또 탈퇴하시고 재 가입해서 전혀 활동을 하지 않으신 분들도

포럼에 계시는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지식을 공짜로 공유해 주시는데도 그냥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말 두마디에 저도 필요한걸 받습니다.

그렇듯이 이곳은 서로간에 얼굴을 모르면서 말 한마디에 격의없이 소중한 자료를 주고 받습니다.

(우리 형님이나 동생보다 더 자주 안부를 묻고 들려 관심을 가지고 하는곳이 여기입니다)

서로 분란을 만드는 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두서 없이 올리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주님 지금도 사시는걸로 알고 있는 아파트 주소 개인적으로 필요하신분은 쪽지 주세요.. 

뭐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말 드럽게 많네.ㅋㅋㅋ

겉으론 쿨하고 여유로운척을 하는데 많이 열받나 보네. 

글에 심리가 다 보임.

본인만 모르는거 같은데 글 보시는 분들은 다들 보면서 '피식~' 하실듯.

묻지도 않은 것을 추신까지 달아가며 마치 본인은 즐기고 있다는 듯이 말하는데 가관이네.ㅋㅋㅋ

세상에 즐길게 그렇게 없어서 탈퇴하고 새로 가입하면서 날 찾나 못찾나 숨바꼭질 놀이나 하고 앉아 있으면서 그걸 즐긴다고 스스로 자위하고 있는 꼴이...ㅋㅋㅋ

댓글 잘 안다는데 남의 눈에 본인이 어떻게 보일지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