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USB 3.0의 복사 속도

B450칩셋보드는 usb3.0 , usb3.1지원이라 속도5~600까지는 나와줍니다

usb메모리 자체의 성능이 낮은겁니다

고속도로에서 자전거로 주행하는 상태로 보입니다

usb를 좀더 좋은거로 바꾸면 속도차이를 느낄수 있어요

여기 한번 참고해 보세요~

윈도우에서 USB 속도 느린 문제 해결방법

https://www.easeus.co.kr/data-recovery-solution/fix-slow-usb-transfer-speed.html

https://reviewpro.co.kr/best-usb/

포트만 5G되면 뭐하는지? USB는 1기가도 안 나오는 싸구려인데...

일단 USB 연결은 하위호환이 보장되기 때문에 어느 하나라도 2.0이 있는 경우에는

당연히 2.0으로 전부 맞춰집니다.

2.0인 경우 최대 속도는 순차속도 기준으로 30~40MB/s 정도 됩니다.

즉 이거보다 낮은 속도는 다른 문제라는거죠.

싸구려 USB들은 말만 3.0이지, 실제속도는 정말 5~10MB/s가 최고일때도 있습니다.(보통 쓰기가 느림)

일단 용량이 많을수록 보통 속도가 빠르구요,

용량이 적은것들은 십중팔구는 느립니다.

아무튼 위에 추천된 것처럼 제품판매글과 후기 등에 속도 얘기 나오는걸 잘 보고 고르셔야합니다.

참고로 3.0의 속도는 5Gbps로서, 이는 500~600MB/s 의 속도를 의미합니다.

물론 이 속도 다 뽑는일은 별로 없구요.

다 뽑는건 아주 비쌈.

그러니 걍 100MB/s 대로 잘 고르는게 적절함.

● 지금에 와서 USB 메모리는...

1) 반드시 '이동식 디스크' 로 인식을 해야되는 일부 부팅/백업 등의 프로그램류를 활용시

2)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

이게 주된 목적이 아닌 이상은...

2.5'' SATA SSD 또는 SATA M.2 2280 SSD 를

외장케이스 또는 컨버터로 이용한 것보다도

수명적인 측면으로나, 속도 측면에서 느립니다.

● 메모리카드 리더기 경우...

외장형은 대부분

USB 3.0 속도 + 표준형 또는 Type C 형태로 지원을 하고,

내장형 경우는 크게 2가지로...

메인보드의 USB 3.0 전면 확장포트에 연결하는 형태로,

실질적으로 USB 3.0 에 연결되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경우와

주로 노트북 및 윈탭류에 쓰이는 보드에 박힌 형태이나

내부 레인을 USB 라인을 활용하는 방식과

PCI-Express 레인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갈립니다.

USB 라인을 활용하는 형태는 상당수 아직도 USB 2.0 속도를 띄는 경우가 많아

속도가 많이 느리지만...

후자인 PCI-Express 레인을 활용하는 경우는 메모리카드가 고성능이라면

본래의 사양속도가 잘나와주면서, 상대적으로 느려질 일도 적습니다.

대신 속도와는 별개로 드라이버적인 측면에선...

과거의 노트북 경우는 표준 이동식 디스크로 잡는 형태와

요즘처럼 별도의 SD 카드 호스트로 잡히는 형태는 있을 지언정

바이오스 및 UEFi 부팅지원 확실하고, 안정적이었지만...

요즘의 노트북 및 윈탭류 경우는 전원 및 시스템 드라이버가 잡혀야

인식하는 바이오스 및 UEFi 같은 로우레벨 단에서의 인식불가형도

은근히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