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이 내 마음 어딘가를 아프게 건드렸는데... 해석이 안되는군요.
긴 눈썹, 지친 손, 불꺼진 호야불.... 대체 나의 무의식이란...
오늘 구한 wallpaper(우금티 수정본) 올려봅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찌그러진 XP 마음에 드네요~ 감사합니다.
흠...코만 좀 더 이뻤어도.....
코만 수정. ㅋ
배경화면 변경 완료 ㅡㅡㅋ
은근히 분위기 있는 배경이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성형 완료 라고 해야죠 ㅋㅋㅋㅋ
이 그림을 만든사람은 (아마도 연출된 것이겠지만) 아름다움, 섹시함 같은 것에 초점을 맞추지는 않았을 겁니다.이면의 아픔을 얘기하고 싶었을 것 같은데.... 성형은 좀 결례가 아닐지....
"지친손"에서 뻑!!! 갔습니다. YOU WIN!!
제가 보기엔 시골 화장실이 만원입니다.
오늘 구한 wallpaper(우금티 수정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