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요금 어떡해 내고 계신가요?

독립된 계량기가 없다면  n분의 1 이요

독립된 계량기가 없어서 n분의 1 냅니다.

혼자라 가끔 억울하다 싶을때도 있지요.

원룸 건물은 월세 또는 관리비에 포함되는 것이 추세.

독립 계량기가 최고죠.

그런데 인원수로 해도 억울해 하는 경우 있습니다.

집에 자주 안 들어온다.

나는 물 별로 쓸 일없다.

등등 여러 이유에서......................

불만없이 정확히는 없습니다.

어떻게 내는지가 문제가 되는 게 수도 요금에 한정되어 있나요? 다른 건 어때요?

관리비라는 명목으로 계단청소비 공동전기 수도요금을 합산해 n분하여 내는데 전에는 정말 눈탱이 작렬이었는데 이사하고는 주인분이 꼼꼼하게 관리하시고 계산을 해서 불만없이 내고 있습니다. 거주인원으로 상계해 계산을 하신다 하더군요. 확실히 수긍할만한 요금이라 불만없이 살고 있습니다.

세대원 과반수가 납득할수 있는 요금 분배가 좋죠

수도 사업소는 시 소관 입니다.

다가구 주택의 경우, 인입 계량기는 하나이고 그 이후 세대별 계량기는 집을 지을 당시 수도사업소와 관계없이 임의 설치 합니다.

인입후 세대별 계량기를 설치하는 경우는 사용량만큼 분할하기 위한 방법인데요

세대별 계량기가 없는 경우 심하게 누진된 요금이 나올 수 있는데,

공식적으로 누진요금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주민센터에 가서 세대분리를 신청하면 됩니다...

필요한 서류는 주민센터에서 알려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