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는 지난달 Windows 11을 공식 공개하여 Windows에 대한 주요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UI 변경 사항, 예를 들어 Android 앱에 대한 지원 추가와 같은 변경 사항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OS의 지원 및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에 대해 더 자세히 공유했으며, Windows 11은 Windows 10과 달리 연례 업데이트 단계로 이동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Windows 11 발표 이후 논의된 최소 시스템 사양에 대한 설명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Windows 10의 경우, 이 회사는 최근 버전 21H2에 추가되는 기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 버전은 또 다른 지원 패키지인 Windows 10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발표의 일환으로, Redmond 회사는 다음 LTSC(Long-Term Service Channel) 버전이 Windows 1021H2를 기반으로 하며 올해 말에 출시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Windows 11 LTSC 릴리스에 대한 정보는 공유되지 않았습니다. 이 회사는 Tech Community 블로그(Petri)에서 AMA를 통해 21H2 기반 LTSC 릴리스 이후의 LTSC 릴리스는 Windows 11을 기반으로 한다고 확인했듯이, 오늘날 이러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AMA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Windows LTSC는 Windows 10, 버전 21H2에 구축될 예정이며, 5년의 지원 라이프사이클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Windows 10 Enterprise LTSC 2021 이후의 다음 LTSC는 Windows 11에 구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5년 지원도 유지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3년 정도 후에 예상되기 때문에, 그 기간 안에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LTSC를 더 오래 사용해야 하는 경우 Windows 10 IoT LTSC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Microsoft는 최근 Windows LTSC 릴리스에 대한 지원 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수정했으며, 2021년 릴리스가 변경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았습니다. 따라서 버전 1809를 기반으로 한 현재 릴리즈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2029년까지 지원 기간이 연장됩니다. 2021년 버전은 2026년까지만 지원되기 때문에 일부 지원 감소 덕분에 기업이 새로운 버전으로 전환할 인센티브가 줄어듭니다.

오늘 세션에서는 LTSC가 아닌 SKU와 같이 자격을 갖춘 고객을 위해 2025년 10월까지 Windows 10을 지원하겠다는 "약정"을 재차 강조하면서 Windows 10 업데이트의 미래에 대한 질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버전 21H2가 "마지막 기능 업데이트"가 될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내부적으로 논의의 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Windows 11을 기반으로 한 LTSC 버전의 출시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Windows 10과 달리 올해 말에 출시되는 첫 Windows 11 버전은 해당 LTSC 릴리스와 함께 제공되지 않으며 최소 3년 이상 만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