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Microsoft는 1,800개 이상의 이모지를 3D로 재설계
2021.07.16 11:18
Microsoft는 1,800개 이상의 이모지를 3D로 재설계하여 클립을 종이 클립 이모지로 부활시켰습니다.
이 회사의 디자인 팀의 아트 디렉터이자 이모지학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레어 앤더슨은 오늘 <미디엄>에 글을 올려 레드몬드사가 윈도우용 이모지와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해 온 작업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 서비스는 총 1,8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Anderson은 팀이 이러한 이모티콘을 "대단히 업데이트"하여 3D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위해 옵션으로 "본연의 유창한"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2D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게시물은 장황한 내용으로, 이모지를 사용할 때 전문성에 대한 논의와 이러한 캐릭터들이 직장에서 어떻게 의사소통을 발전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혁신과 창의성을 장려"하는 표현적 사용의 이점을 지적하는 연구 기사도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 게시물은 또한 대유행의 영향과 그에 따른 하이브리드 작업의 채택에 대해 언급합니다.
회사 측은 "밝고, 포화도가 높은 색상과 대담한 형태"가 특징이며 지난해 이야기한 커넥티드 아이콘 시스템에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흥미로운 추가 사항은 회사가 어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놀리던 종이 클립 대신 새로 나온 클리피 이모지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현재 작업 중이며 피드백을 요청하고 있는 여러 설계의 예를 들어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새로운 원격 작업 패러다임에서 영감을 받은 5개의 새로운 이모티콘이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이모지 캐릭터는 현재 Flipgrid에 있으며 이번 연휴에 Windows 및 Teams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 이모지는 또한 내년에 아웃룩, 야머, 그리고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제품군에도 배포될 것이다. 이 회사는 이모지뿐 아니라 테마, 배경, 삽화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 수트에 "유창한 미적 생명"을 접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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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BOi 2021.07.16 12:50
예전에...
『누가 ♥ 를 한글 ㅁ 자음 + [한자] 눌러서 하냐,
[田 Win] + [.(점)] 눌러서 ❤ 누르면 되는데...』라는 논란이 생각나는군요.
emoji 장점은 이모티콘의 그래픽화라는 점은 있지만,
문자코드로서의 표준안과는 별개로 모양의 표준은 없기 때문에...
회사마다 모양이 제각각이라, 큰 맥락으로서의 모양은 같아도..
세세한 디테일 측면에서는 따로국밥이라는게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