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뽑은 폴 모리아 Best 3
2021.07.10 11:33
내맘대로 뽑은 Paul Mauriat Best 3
1. 여름날의 소야곡 Serenade to Summertime , 2분 47초
2. Toccata , 2분 56초 Paul Mauriat Live
3. 나자리노 ( 영화 Nasarino ) ost : When A Child Is Born , 3분 21초
4. Love is Blue, 2분 34초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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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2021.07.10 11:42
좋습니다. -
복두꺼비 2021.07.10 13:27
폴모리아 오케스트라는 love is blue를 빼놓을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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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날다 2021.07.10 14:01
힐링 제대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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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2021.07.10 16: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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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 2021.07.10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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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98 2021.07.10 17:11
어제 bigguyk 님에 이어 오늘도 횡재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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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용 2021.07.10 22: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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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2021.07.10 17:33
Toccata라는 곡은 매우 익숙한 곡이네요
화면 조정시간에 많이 듣던 곡인데, 제목을 몰라서 여지껏 자주 듣지 못했는데...
편안하게 잘 듣고 있습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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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98 2021.07.10 17:38
감사합니다. 화면 조정시간 조차도 잊고 지내던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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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아 2021.07.10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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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98 2021.07.10 18:03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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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ja88 2021.07.10 21:27
버스를 놓쳤더니 리무진이 오는군요
꿩대신닭 굴지득금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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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98 2021.07.10 22:09
오우, 비유와 사자성어가... ㅎㅎ 88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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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용 2021.07.10 22:06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