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가져간 미숫가루
2021.07.02 11:3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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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 2021.07.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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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지 2021.07.02 12:47
미숫가루 코로 들이키면 눈물 콧물 다 쏟지 않나요?^^
어려서 미숫가루 잘 못 먹으면 사래들려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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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21.07.02 12:58
미숫가루(누런색)보단 감자전분(흰색)같은게 놀려먹긴 더 효과적일듯합니다.
https://youtu.be/LPzia0zipKk?t=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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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뜰채로잡을꼬얌 2021.07.02 13:18
요양병원에서도 코로 먹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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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BOi 2021.07.02 13:51
국내에서도 가루약을
예전 약국에서 약포 접는방식으로 접어서 가지고 다니면 오해받기 좋은데...
(요즘은 먹기좋게 포장을 해주는 편...)
외국에서는 색깔이야 어떨지 몰라도,
가루형태로 무언가를 가지고 다니기 힘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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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꺼비 2021.07.02 14:02
마약이 저 정도면 수십억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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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2021.07.02 14:15 아 간만에 재미있는 글이네요
그리고 신라면 스프 사건은 뭡니까요
대박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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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 2021.07.02 22:34
색깔을 보면 대마초 쪽인데 코로 가져가는 애들은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재밌네요. 예전에 신라면 스프로 속인썰도 본적 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