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노트북 전원 안 켜짐

https://www.google.com/search?q=hp+%EB%85%B8%ED%8A%B8%EB%B6%81%EC%9D%B4+%EC%A0%84%EC%9B%90&oq=hp+%EB%85%B8%ED%8A%B8%EB%B6%81%EC%9D%B4+%EC%A0%84%EC%9B%90&aqs=chrome..69i57j33i160l2.400j0j7&sourceid=chrome&ie=UTF-8

https://support.hp.com/kr-ko/document/c02487201

https://support.hp.com/kr-ko/document/c00608839

https://store.hp.com/kr-ko/default/tech-takes/post/%EB%85%B8%ED%8A%B8%EB%B6%81%EC%9D%B4-%EC%95%88-%EC%BC%9C%EC%A7%80%EB%A9%B4-%EC%96%B4%EB%96%BB%EA%B2%8C-%EA%B3%A0%EC%B9%A0%EA%B9%8C%EC%9A%94

어탭터 전원밧데리도 빼구요 밑에 나사풀어 뚜껑 열어보면 시모스용 밧데리있어요.

하얗구 동그린거요..그거 오랬되었으니 교체두 함 해주세여.. 교체후 한 5분이상 기달림.

슈퍼가면 팔아요.

난그 나이때 알바해서  내가 고치구 삿는데...-___-"

구매하실 당시에 중고로 구매하신건지 사양이 당시 판매되던 사양이랑 많이 다르네요. 구매하신 당시 사정은 모르니 패스하고

혹시나 5년 전에 새것으로 위 제품을 구매하신 것이면 그 매장은 무조건 거르시는걸 추천드리는 의미에서 적어봅니다.

HP 사용중에 퍽~! 하고 나가는 증상은 너무 흔합니다. 가성비의 HP이긴 한데 내부의 소자들 내구성은 최악이기도 하죠.

세상에 못고치는 노트북은 없습니다. 다만 그 노트북의 고장증상을 진단하고 수리하는 비용이 문제인데, 위에 알려주신 내용들이 아니면 100% 10만원 이상의 공임비가 나오는 고장입니다. 그나마 사설에서 비용입니다.

HP A/S 센터로 가면 단종된 메인보드 모델이고 메인보드 교체해야 한다면서 보통 20~50만원의 수리비가 나온다고 합니다.

거기서 근무하는 분들도 뻔히 알기 때문에 그냥 새로 사시는 걸 낫다고 추천드리고요. 업무 지침?상 소자 하나 하나 진단해가면서 수리는 못해줍니다. 너무 오래걸리니깐요. 인건비가 안나옵니다.

요즘 i5-4400U이나 i5-5500U급의 중고 노트북 13~18만원 다양하게 중고물품 넘쳐납니다.

5년 전 제품에 HP 슬림형이면 메인보드에 메모리가 일체형으로 박힌 모델일 수도 있습니다. 메모리가 별도의 부품으로 제작된 후 솔더링된 게 아니고 아예 메인보드를 생산할 때 PCB 기판에 같이 붙어서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아~! 가장 중요한 것을 빼먹었군요. 여기 윈포 회원장터에 부품용으로 판매하시면 구매하실 분이 있을겁니다.

보태서 중고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