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이나 훈수도 가스라이팅이 될수 있을까요?

살다가 보면 우리는 누군가에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게 돼고..

그 이야기를 듣고 어떤 일을 결정을 하거나 혹은 참고를 해서 보다 더 괜찮은 선택을 할수는 없을까 하고 고민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대..

주변에서 툭히 다른 사람 일에 끼어 들기 좋아 하거나 아니면 말 하기 좋아 하는 사람 보다는..

평소에는 가만히 있다가 불숙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조언을 해 주면..

그 사람의 주는 믿음 내지 존재감이 확 올라 가서 그 사람의 조언을 받아 들일때도 있거나..

어~고마워...

이러면서 그 사람에 대한 존재감이 커진것을 알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대..

이 사람이 점점 더 자신이 했던 일을 이건 잘 했어 아니면 이거는 이렇게 하면 될것 같아..

이러면서 그 사람의 뜻 내지 바램을 주입 시키거나 혹은 그 사람이 원 하는대로 하지 안을 경우 아쉽다 라고 말을 하거나..

다음에는 꼬~옥 그렇게 하라고 다시 말을 한다면...

이거는 조언 이나 훈수가 아닌 그 사람에 대한 가스라이팅을 한다고 볼수 있지 안을까요?

주변에 이런 사람이나 단체가 있으면 이런 사람 이나 단체나 회사는 상당히 위험한 사람이나 단체 혹은 회사가 아닌가요?

개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게 만들려고 칭찬과 채찍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 한다면..

만약 가스라이팅을 하려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상당히 유명한 사람 이라면 이거야 말로 큰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