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컴퓨터는 TPM 필요없이 윈도우 11 설치 및 사용 가능

OEM이미지부터 뜯어봐야겠네요

8세대 이전 PC들 안심 해도 되겠네요.

MS 조건에 따르면 8세대 이전 PC는 다 죽어라 하는 소리인데 말도 안되는 얘기죠..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홍차의꿈---->펌글

1) 선택 1 : TPM 2.0 체크 안하는 버전 (권장)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LREq5il4KwnjNqI0NDmMO1YrzlKSXP1S?usp=sharing

고수님들이 다 해결해주겠죠.

https://windowsforum.kr/free/16444316

이젠 일일히 적기도 귀찮음

본문에 나오는 방법중 하나를 적용하면 됩니다

저런게 존재하는 이유는 산업용등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https://download.microsoft.com/download/7/8/8/788bf5ab-0751-4928-a22c-dffdc23c27f2/Minimum%20Hardware%20Requirements%20for%20Windows%2011.pdf

'탐스하드웨어' 에 올라온 MS 링크를 확인해보니까 재미있는 점이...

기존에 알려진 부분으론

CPU : 1GHz 이상 / 2 Core 이상

RAM : 4GB 이상

저장공간 : 64GB 이상

펌웨어 : UEFi

보안 : TPM 2.0 / Secure Boot 켬

디스플레이 : 9인치 이상 / 1280 X 720 (HD, 720P) 이상 / 8비트 컬러채널 / DX 12, WDDM 2.0 지원

여기까지는 유명한데... 의외로...

카메라 / 명암 / 기울기 센서 등은 빠져있고...

(물론, 데스크탑에선 의미가 적습니다. 카메라는 요즘 비대면 덕에 웹캠 수요가 늘었긴 한데...)

블루투스 / Wi-Fi 는 특수한 필수 항목으로 되어 있네요.

(블루투스 경우 데스크탑은 예외 / Wi-Fi 는 유선이 없을 경우에만...)

오디오 볼륨 업/다운 버튼 경우도 전원 버튼과 더불어 필수 항목으로 나옵니다.

물론, 이건 노트북이나 윈탭류를 겨냥한 고시겠지만...

의외로 exclude Desktop PC 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고급형 자판을 보면, PS/2 기반이건 USB 기반이건

요즘은 볼륨 조절 기능이 들어간 경우가 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