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옆동내 그곳(?)1년 동안 있어본 후기..
2021.06.24 15:34
딱 한줄로 평가 하자면..
정신 승리자만 있는 곳 이라고 해야 할까요.
조금 풀어서 적어 보자면..
세상에서 조금은 뒤쳐저 있는걸 자기 탓이 아니라 사회탓 남 탓 그리고 다른 사람 잘 되는걸 배아파 하는 곳 이런 느낌 이더군요..
그리고 그들이 자랑 하던 자료실..
별거 없더군요..
한번 딱 가보고.. 그 다음 부터는 가보지도 안게 되더군요..
어쩌면 아는 사람 숫자가 어느 정도 있다면 그곳도 장악(?) 하기 쉽겠다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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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뜰채로잡을꼬얌 2021.06.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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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꺼비 2021.06.24 22:20
거기가 어딜끼요?
일반적인 자료는 구글에서 구하면 다 나오니까 어디나 그곳이 그곳이겠죠?
야동이라면 쉽게 구하기 힘드니까 또 모르죠.
푸르스름한 미스터 P (무슨소리입니까 로마자 표기이전 백씨입니다 미스터 백...) 선생의 그곳입니까??
마지막 멤버, 그들도 실증나고, 운영자금이 되는 자본이 주식성공이라는 수상한 거기지요??
거기 관찰만 했는데, 원래는 그나마 과학 물리 정상도 많았지만 그림자도 적당히였으나, 정치세력이 이거로 여론만들겠다하며 만진정황이 (어딘아니냐마는,, 여기도 시도가 보이더라고요 지난날의..) 너무 보이더라고요
그러니 바보되기도 쉽고...
또 여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