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 MS Windows 11의 향상된 Windows Snap 기능

마이크로소프트의 곧 출시될 Windows 11 운영 체제의 개발 빌드가 지난 주에 유출되었다. 윈도우 스냅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이는 한 가지 기능은 운영 체제의 윈도우 스냅 기능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을 출시하면서 윈도우용 스냅 기능을 도입했다. Windows 8과 Windows 10에서는 기능을 유지했으며 Windows 11에서는 이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Vista 및 XP 사용자는 AquaSnap과 같은 타사 도구를 사용하여 이 기능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냅은 사용자가 화면의 왼쪽이나 오른쪽에 Windows를 스냅할 수 있도록 하여 화면 크기의 절반을 차지하도록 합니다. 상단에 스냅하여 전체 화면으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은 Windows 11의 Windows 최대화 버튼에 매핑됩니다. 최대화 버튼 위에 마우스 커서를 놓으면 윈도우 레이아웃 목록이 표시됩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저분해능에는 4가지 레이아웃이 표시되고 고분해능에는 6가지 레이아웃이 표시됩니다.

 

2개의 윈도우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지만 다른 여러 레이아웃도 마찬가지입니다:

• 두 개의 창이 나란히 같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 66.6% 대 33.3%의 비율로 나란히 두 개의 윈도우.
• 세 개의 창이 나란히 나란히 있으면 모두 동일한 공간을 차지합니다.
• 세 개의 창, 한 개는 화면의 절반을 차지하고 다른 두 개는 나머지 화면을 수직으로 공유합니다.
• 4개의 창문이 모두 화면의 1/4을 차지한다.
• 세 개의 창이 나란히 있고 가운데 창이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창보다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Ashwin은 Windows 11의 기능을 시각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애니메이션 GIF를 만들었습니다.

 

 

레이아웃 중 하나의 윈도우 필드 위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하고 클릭 한 번으로 활성화합니다. 윈도우 크기가 조정되고 새 위치에 맞게 자동으로 이동합니다. 레이아웃의 다른 윈도우를 위한 공간을 채우기 위해 다른 윈도우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기능은 비슷한 레이아웃의 Microsoft PowerToys 도구 모음의 FanzyZones 도구와 유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데스크톱을 윈도우즈가 배치될 수 있는 영역으로 분리합니다. 윈도우를 이동하는 동안 Shift 키를 누르면 구역이 표시되며, 구역을 하나로 스냅하여 자동으로 크기를 조정하고 위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1의 새로운 스냅 레이아웃 기능은 사용 가능한 레이아웃을 확장하여 스냅을 향상시킵니다. 마우스 또는 바로 가기 키를 사용하여 이러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