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깔끔히 하고 가셨네요

비도덕과 비윤리에 대한 시민정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몸소 보여 주신 롤모델(?)이었는데~ ㅎ

뼈 속까지 각인된 '사기성' 습관이 어디 가나요. 또 잊을 만 하면 돌아 오겠지요. 

어디 가나 인간관계속 온.오프라인에서 여러 사람이 모임을 갖게되면 이런 일들이 숱하게 일어나죠 심지어 동참 모임이어도 금전적 사고뿐만이 아니라 서로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하자 자들이 있습니다.

남들은 모르겠지 하는 자만심

진실은 하늘을 가릴수 없는 법이죠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해야하나요

스스로 물러날 때를 안다는건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이 작용한 것이라 봅니다

그러하지 못하고 낮짝을 두껍게 깔고 자신의 탐욕과 타락한 영혼에 순종하며 사는 병신들이

타인의 손가락질 받으며 사는 인생은 불행한 것임을 이조차 깨닫지 못하죠

자존심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존감을 키워야합니다

자신의 존재감 자존감을 업그레드 해야 자신의 존엄을 침해하고 들어 오면 저항할 줄 아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으로부터 행한 그릇된 행위가 자신뿐만 아니라 위로는 부모를 욕되고 아래로는 자식에게도 부끄러운 것입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틀릴 수도 있다는 부정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윈도우 포럼 - 자유 게시판 - 우주주의보 (windowsforum.kr)

어떤 일이 있었는지 넘 궁금합니다

운영자님께 건의사항 있습니다.

강퇴가 되면 강퇴당한 사람 게시글이 남아있게 되는데요.

본인이 수정 및 삭제를 못하게 되는데 강퇴당한 사람의 게시글은 지워주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다른 아이디는 또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길...

글작성하는거 눈에 띄면 또 한번 올려드리죠.

질서가 없는 자유는 존재할 수가 없는 법입니다.

사적에서 공적영역으로 바꾸어지면 사회적 합의를 법률로 정하듯

모임 단체 밴드 포럼등 개인이 운영하여도 여러 사람이 모이는 온 오프라인에서는

질서 즉 기본과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기위해 사규 규정 회칙등을 만드는 것은

통제가 아니라 질서를 지키는 것이죠 여러 사람이 모인다는 것은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의 공통분모를 만들어 가는 것이죠 즉 서로 존중하며 합의점을 찾는 것이죠

회원간 알아서 질서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규범이나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선의 피해자도 줄일 수 있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도 통제가 가능하죠

또그래야 그런 조직이나 단체등이 성장과 발전하는 것입니다.

윈포가 이부분에서 고심해서 서로가 상처받지 않도 지금보다 더 성숙하고 발전할 수있는 윈포가 되길 모두가 바랄뿐입니다

우주 이놈 하여튼 전쟁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나를 성범죄자로 만들었다 이거지?

저는 먹튀저격수 님의 글을 html으로 백업해놓은 상태입니다. 유용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