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 IT PC통신을 기억 하시나요?

자계 나 사용설치기 쪽이 더 좋을듯 합니다만...

여긴 강좌.팁 란 입니다.  위 내용과 거리가 좀 있어 보입니다.

펙트는 타 사이트 가입 권유 와 홍보입니다.

유니텔 오랜간만이네요...^^

뭐든 브라우저로 다 되는 시대다보니 저런것도 되나보네요

개털 > 코털 > 로우텔 식으로 이름을 바꿨던가... 오래되서 기억이...

90년, 91년 개털 동호회 중에 당구 동호회에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go prince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링크그림이 들 안 보이는데>이미지주소 복사 붙여넣기해야보이네여.

모뎀 2개 장착해서    전화요금  30만원대 나와서  욕 엄청 얻어먹었던기억이 있네요 ㅡ_ㅡ;

bbs  등대  참 좋았죠..

천리안도 있었지요 그당시  

pc 통신할 때에 집에 왜 이리 통화중이냐고

혼났던 기억이..^^

저는 나우누리 ㅋㅋㅋㅋ

가끔 01410 에 접속해서 이우혁작가의 퇴마록 내려받았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가물가물 하네요.

당시엔 팔팔한 20대 였는데, 이젠 노안이 된 나이가 되버렸네요.

모뎀 젒속시 나던 지글지글 삐용삐용 소리가 다시 들리네요.

당시 모뎀 56000 인가(? 기억 가물) 처음 나올때 빨라진다고 20만원 주고 산 1인 입니다.

92년 군 전역하고 처음 산 PC가 터미널 상가에서 용팔님(?)에게 제대로 눈탱이 맞아 가장 최신형 486sx(? 역시 기억 가물), 4M 를 당시 돈으로 300만원 가까이 현찰주고 구입

(그냥 386DX 살걸)

4dos 에 qemm386 (? 이것도 가물) 쓴다고 메모리 80만원 주고 32M 썼다는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의미 없는 짓)

베리떼 인지 nvidia 첫 3D 그래픽 카드 엄청 비싸게 사서 좀 쓰다 구석에 쳐박힘 (이사 다니다 버림)

엡손 컬리 잉크젯 처음 나올때 비싸게 사서 몇장 뽑고 감동 그런데 그뒤로 거의 안쓰고 놔뒀다 잉크 막혀 버림

등 등 

대표적으로 기억나는 것 이네요.

이후론 얼리 어답터 안합니다.

20대 때 아마 집 1채 돈 PC로 날린거 같아요.

국민학교때 삼성 SPC-1500 컴본체에 테이프삽입되는거 세운상가서 120만원(?)정도에 부모님께 졸라서 산듯요...

나중에 삼보 트라이젬 5.25인치 미그네틱 디스켓 삽입하는 컴으로 겜도하고...

당시에 친구들 중엔 대우 컴본체에 게임팩 삽입되고 외장으로 테이프삽입하는 장치쓰는 컴터도 있었어요... ㅎㅎ;

아~~ 옛날이여... 유하! 팟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