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인증서좀 물어 볼게요

로컬디스크에 usb메모리가 안뜨시나요? 저는 usb에 담아서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브라우저 ??? 새로 디스크로 발급 받으세요 ;;; 

포멧을 자주 하는 제미가 있어  전 자주 하거던요 그래서 문재죠

오른쪽 확장매체 아닌가요 그냥 금융인증서 등록하세요 그럼 usb안가지고 다니셔도 됩니다

새 타입 인증서라면 서버에 저장되는거라 더 이상 파일 없어요

확실히 윈도우포럼은 IT 관련이 주요 컨텐츠라 댓글 분위기가 좀 다르군요.

1) 먼저 님께서 받으신 인증서 방식은 「금융인증서」입니다.

그런데 캡쳐화면에는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항목으로 선택을 하셨지요.

때문에, 금융인증서 형태는 클라우드 저장형태를 띄는 특성상...

굳이 저장매체를 지정할 필요가 적습니다.

2) 화면을 보니 '하나은행' PC뱅킹을 하시는 듯 보이는데,

'하나은행' 경우는 타 은행들과 달리,

저 화면에서 만약 '공동인증서' + 저장매체를 지정하려면...

[로컬디스크] 항목으로 선택을 해야지만, 이동식디스크에 접근이 됩니다.

★ 사실, 금융인증서는 갱신기간도 널널하고, 클라우드 방식이라는 점이

저장매체에 별도 저장하는게 없기 때문에 잇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증권/투자/선물거래, 카드거래, 원천적인 범용인증수단으로는

기존의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보다는 생각만치 좋지 못합니다.

- 시중은행, 우체국예금/보험, 상호금융(NH농축협, Sj산림조합, MG새마을금고, Sh회원수협, 신협)

등만 거래를 하신다면, 크게 못느끼실 가능성이 높지만... -

때문에, 상호저축은행 계좌를 하나 터서 인터넷뱅킹을 신청하게 되면,

해당 상호저축은행에서 발급받는 '공동인증서' 는 「범용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차차리 이걸 이용하는게 낫습니다.

다만, 공동인증서는 과거의 인증서 특징상

┌ 1년마다 갱신해야 되는 점.

├ 별도의 저장매체에 두어야 하는점

└ 분실/삭제시, 재발급 과정을 거치는 점

이건 굉장히 맹점이긴 하지요.

(단, 증권사들 경우는 한곳이 갱신이 되면

'한국증권전산(KOSCOM 코스콤)' 범용인증서 경우.

굳이 해당 증권사에 등록할 필요없이 갱신이 인정됩니다.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경우는 제외로

여기는 일일히 따로 등록이 필요)

★

예전에 공인인증서로 부르던, 현재는 공동인증서는 

C:/Users/계정/AppData/LocalLow/NPKI 폴더를 복사해서 USB 에 넣으면 됩니다. 

확장매체 누르시면 안나오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