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컴퓨터 공부하다가 pc케이스 쇼트? 스탠드오프?
2021.05.23 00:25
유튭링크
https://youtu.be/7K_bREKyxq4
컴터 공부하다가 이런 영상을봤는데요
스탠드오프라는게 케이스와 메인보드 가 서로 맞닿으면 안되니까메인보드전용나사 스탠드오프 끼운다고배웠는데요
그 스탠드오프라는게 메인보드 크기맞춰서 나사구멍 수 대로 꽃으면 쇼트 안나지않나요?
여상보니까 스탠드오프라는 나사를 잘옷꽃아서 쇼트나서
작동이 잘 안된다는데 케이스 쇼트라는게 정확히뭔가요?
쇼트나면 메인보드가 사망하는경우가 있데요.
저 볼트를 꼭 핀수로 꽃아야 고장안난다고배웠어요
메인
생각해보니
맨처음에 케이스 크기를 선택하고 케이스 크기에 맞는 파워와 메인보드 사는거라고 배웠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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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고래 2021.05.23 02:43 -
오드아이 2021.05.23 07:14 경우에 따라서 절연와셔 ..pvc 시트지 설치 하는경우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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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고래 2021.05.23 07:26 오드아이님
요즘 메인보드에는 절연와셔를 넣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메인보드 설계를 할때 쇼트를 방지하도록 만들었서 내놓는 것 같더군요
동그라미모양에 절연와셔 끼와두면은 더 좋구요 쇼트예방 차원에서 말입니다
그외는 PVC 시트지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같은데 모르겠습니다 그건 본인 자유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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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킴이 2021.05.23 11:57
저는 보드 앞뒤로 전부 절연 와셔 끼웁니다. 정신 건강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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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고래 2021.05.23 15:04 거제지킴이님 옛날에님 적색으로 된 동그라미 모양에 절연와셔를 많이 끼워주었는데요
요즘 메인보드에 나사쪽에 쇼트를 방지하기 위해서 접지를 새로 만들어더군요
혹시 모르니깐 메인보드에 쇼트가 일어날수가 있으므로 예방 차원에서 해주는 것이 좋긴 하지요
용산업자나 일반 동네 PC 수리업자들은 신경을 안써요 귀찮았서 안해요
왜냐하면은 PC가 고장이 나면은 수리해야 먹고살기 위해서겠지만 PC에 모르는 사람들한테 사소한 것을 가지고 장난질을 해서
돈 벌어먹는 미개한 인간들이 많기때문에 개인이 독학으로 충분히 PC에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은 동네 수리점이나 용산에 갈 일이 없습니다
PC본체를 새로 업그레이드를 했다고 해서 버리거나 판매를 하지말고 갖고 계시다가 자기가 사용을 하고 있는 컴퓨터하고 비슷한
사양을 갖고 있으면은 집에다가 두세요
나중에 첫번째 컴퓨터에서 부품들이 불량이 발생을 할때 테스트를 해야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이런 부품들이 없으니깐 컴퓨터수리점에 가서 덤탱이를 당할수 있으므로 예방차원에서라도 기존에 있던 본체를 갖고 있으면은 좋습니다
요즘은 PC 공부를 하는데 있어 충분한 자료들이 넘쳐나니깐요 관심 깊게 공부하면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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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ₑₙᵤₛGᵢᵣₗ 2021.05.23 09:29
위의 사진의 부속들은 컴퓨터 전용으로 나온 것이 아닙니다. 범용으로 사용하는 서포트인데 PCB 케이스를 자작을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예전엔 절연 와셔를 많이 사용했는데 그럼 메인보드가 접지가 안됩니다. 지금은 메인보드 고정나사 구멍의 테투리 납 부분이 접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케이스 밑바닥 서포트와 메인보드 고정 구멍과 똑같이 나사를 맟추면 표준 규격이기 때문에 절대 쇼트가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보통 확장 슬롯 부분에 2개가 켭치는 부분이 있는데 쇼트가 일어 나는 가장 주의할 부분입니다.
대부분 케이스 밑판 나사 구멍을 보면 풀사이즈 보드는 M, 하프 보드나 미니 모드는 M2라고 구분 되어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존 케이스에 들어있는 것 보다 더 긴 것을 달면 자작 케이스가 아닌한 메인보드의 높이가 높아져서 뒷면 백 플레이트나 슬롯에 아무 것도 꽇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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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1.05.23 09:53
정확하게 보드의 구멍에 맞는 위치에만 정확한 개수 꽃으면 아무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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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 2021.05.23 10:49 정전기방지/절연 되어 있는 너트/볼트는 없습니다.
돌리고/조이다 보면 까지게 되고 결국 정전/전기 통하게 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연결되는 부위가 정확한 위치에만 있다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펭수대스타11님
컴퓨터에서 쇼트가 일어는 경우는
조립PC를 처음 조립을 하는 사람
부품에 들어가는 나사 규격을 모르는 사람
PC 조립업자들이 귀찮았서 대충 조립을 하는 업자들 나사를 6개를 조립을 해야하는데 대충 3~4개 정도만 조립을 하는 경우
PC 조립에 경험이 매우 부족한 사람들
메인보드만 아니고 하드디스크. SSD ODD 같은 종류도 케이스 양쪽에 나사를 다 조립을 해야하는데 보이는 쪽만 조립을 하는 경우만 하는
업자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귀찮았서요 특히 하드디스크는 케이스 양쪽에 나사 네개를 다 조립을 해주어야하는데 보이는 쪽에 두개만 조립을
해주고나서 마무리를 합니다 소비자는 그런 것도 확인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컴퓨터가 사용을하다가 보면은 진동이 발생을 해서 나중에 하드디스크가 흔들리면은 하드디스크 안에 모터가 고장이 날수가 있음
이런 사람들한테 컴퓨터 조립을 맡기면은 발생을 할수 있는 경우입니다
PC 조립을 잘 하는 사람들 특징은 바로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서 하드디스크를 더 달수가 있으므로 혼자 충분히 업그레이드를 작업을 할수 있도록 편안하게
조립을 할수 있도록 조립환경을 만들었서 조립을 해주는 것입니다
케이스안에 나오는 선들과 파워서플라이에 나오는 선들을 잘 분배을 해서 선정리를 잘해야 하드웨어쪽에 고장이 나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필수입니다
아무생각이 없이하는 막장조립 쓰레기조립을 하는 곳에 PC를 맞기면은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때 초보자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빠집니다
케이스안에 가운데를 보면은 알수가 있습니다
케이스는 너무 크면은 좋지 않습니다 발열이 얼마냐 잘 되어있도록 설계가 되어있는지가 먼저구요
그 다음에 메인보드 크기에 따라 케이스를 골라야하는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이 메인보드도 잘 선택을 해야합니다
메인보드 부품에 설계에 위치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은 PC 조립을 할때 매우 좋습니다
케이스를 살때 케이스 뒷면에 120mm 쿨러하나만 있으면은 됩니다
요즘 케이스 앞에 화려한 불빛이 나오는 눈뽕케이스는 살 의미가 없습니다
초딩애들이 좋아하는 눈뽕케이스는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불 끄고 영화볼때 불빛이 나오면서 피해가 많음
케이스안에 쿨러가 많이 있는것은 안좋은 이유는 특히 케이스 위면쪽에 싼 쿨러 두개를 장착해서 판매하는데
케이스는 뒤면에 120mm 짜리 1개만 있는 케이스가 제일 좋습니다 좋은 쿨러 사용을 하기때문이죠
그리고 케이스쿨러들은 보통 2~3년을 사용을 해 봐야 알수가있습니다
2~3년이 지나도 조용하게 돌아가는 쿨러도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앞에 보면은 케이스 안에 있는 쿨러를 조정을 하는 컨트롤러부품이
장착이 되어 있는 것을 구입을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왜냐하면은 케이스 안에 쿨러 소리를 조절을 할수가 있으므로 매우 편안합니다
이정도만 알고 있으면은 됩니다
추신 : 위에 저런 나사부품들은 절대로 구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케이스안에 보면은 봉지안에 여유있게 더 들어있기때문에 충분합니다
그런데 용산에서 조립PC 맞추면은 업자들이 나사들은 안챙겨줍니다
꼭 얘기를 해서 나사 챙겨두어야합니다
요즘 케이스 안에 특수 하드디스크 나사 있기때문에 그 나사가 없으면은
나중에 하드디스크를 달수없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그런것을 대비를 하기위해서입니다
내 PC에 관련된 나사를 꼭 챙겨야합니다
메인보드박스안에도 M2 나사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조립을 할때 잊어버리지 않도록 잘 챙겨두어야 합니다
M2나사를 잊어버렸을때 돈 주고 구입을 해야 할 경우가 생기므로 잘 챙겨두어야합니다
그외 케이스에 나사가 부족하면은 케이스회사에 신청을 하면은 보내줍니다
택배비는 모르겠지만 말만 잘하면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