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테라 하드 사용 하시는분들 참조 하세요

샘송 1TB 쓰고 있는데, 불안해지네... 무쟈게 불안해지네요....

RAW로 되어 있는 경우는 getdataback이라는 프로그램만 있으면 쉽게 살립니다.

그러니까 복구업체에서 안된다고 말은 안하지요.

 단지 분석하고 다른 하드에 옮기려면 하루 이상 작업이 필요할 뿐이죠.

1테라 하드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용하시는 파워와 궁합이 안맞거나 전기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사용한  경우 그 현상이 나옵니다. 얼마전에 친구 거 3테라 살려줬는데

외장 하드랙에 있었던 HDD 전부가 날라갔습니다. 집에서는 멀쩡했는데 작업실에

가서 사용하다가 죽었다는데 그 곳 전기가 불안정하더군요. 참고만 하세요.

웬디 1T 시게이트 1T 1.5T 종류별로 다 있었던 거니 하드 불량을 논할 수 없겠죠.

현재는 전혀 이상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드는 처음 샀을때 불량상태를 따져보면 이후론 평안하더군요. 뽑기 운...

저는 10년 넘은 하드도 2개나 있지만(WD) 아직도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처음 구매했을때 하드진단해보고 오래걸리더라도 배드섹터 검사도 하고 사용할때는 절때 하드에 무리주지 않는 방향으로 사용하셔야 겠죠. 아직도 많은 분들이 각종 이유로 컴퓨터의 강제종료를 심심치 않게 하시는데 HDD고장의 많은 이유라 보입니다.

파워문제일수도 있으나

복구업체쪽에서 저런식으로 이야기 했으니

참조 하시라고 적은 겁니다 ㅎㅎ

당연히 삼성, 웬디, 시게이트 사용자가 많으니 수리 요청이 많을 수 밖에요.

사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 당연히 그 순서대로 수리 요청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사 하드를 100명이 사용하고 B사 하드를 10명이 사용하는데..

그럼 당연히 A사 하드 수리 요청이 많을 수 밖에요.

10개 중 하나가 불량이라고 쳐도 A사는 10명이 오는거고 B사는 1명이 오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그렇게 심한 문제라면 위 3사가 이렇게 성장할 수도 없겠지요.

저 같은 경우 하드 많이 사용해봤지만 시게이트 500 한 번 갑자기 사망한거 외에는

아직 모든 하드 무사히 사용중입니다.

참고로 포맷은 항상 퀵 포맷, 펌웨어는 단 한 번도 업데이트 한 적 없습니다 - ㅁ-ㆀ

일반 포맷은 시간이.......... 더군다나 1테라..........

노트북 시절에 하도 딸깍 소리가 거슬려서 구입을 망설이다가.....

아래에 김원도님의 "삼성하드 AS하기 눈치보이네요"란 글을 보고도 삼성 하드 1테라 13일날 구입 했는데;;;;

12월산인데 여전히 소음이 귀에 거슬려요. 웬디,시게이트 보다 소음이 거슬리지만 케이스 소리가 더 시끄러워서 소리가 나는지 않나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또 1테라에 관련 글이 올라와서 흔들리네요;;;

웬디는 전원쪽 핀 약간 뿌러뜨리고;;;

파워는 얼마전 저희 형한테서 케이스와 함께 받은 시소닉 500w인데ㅡㅡ;;

자체 결함을 제외한 고장은 거의 대부분이 파워의 불안정 때문에 찾아옵니다.

컴퓨터뿐만 아니라,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이 다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기를 쓰고 유명하지만 가격이 비싼 파워를 장만하고 싶어하는게 컴퓨터 많이 쓰는 사람들의 공통된 소망이지요.

좋은파워(?) 쓰고 있으면 심리적으로는 많이 안정되더군요.

가장 불안한 부분에서 그나마 믿을만하다고 생각들기에...

좋은파워(?) 많이들 사십시요!!!

이 땅에 묻지마 파워가 없어지는 그날을 위해서...

그럭저럭 쓸만하다싶은 파워 씁니다. 히로이찌 500급요 메인보드와 IDE하드 두개

그외에것은 따로 어쓰 걸어둔 묻지마 파워로 쓰구요...

삼성 1테라하드...어느순간 인식불가 입니다.

씩 씩 거리는 신음성만 나구요

그러고보니 1.5외에 삼성하드 1테라가 새게나 더 있군요 분리해둔 상태로요...

또 언제 갑자기 돌연사할까 싶어 외장인양 필요시에만 연결해야 겠습니다.

자료실에 올려진 파일 잘 쓰겠습니다 저도 long long a time 하드 날려먹은 기억이 있네요

다행이 자료는 다 백업 받아 놓은 상태라 걱정은 안되었습니다

low format 해서 하니까 다행이 괜찮아서 그냥 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6개월정도 지나니까 하드인식 불능 불도 안들어요...ㅋㅋ

버리고 새로 싼 기억이 있네요...^^

하드 맛이 가는 이유가 다 있겠죠

무리한 공유 충격 전기적인 영향 파워에대한 문제 등등 뭐 수명도 있을 수 있겠네요...

열 문제도 있겠네요...전자 제품은 다 그렇겠습니다만

전자기기는 열을 다 받겠죠 제품이 오래 되어서 열을 받게되면

납땜질한곳이 미세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네요...

그것 땜에 오 동작 일으킬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려면 고장이 원인이 되겠죠,,,

저도 시게이트 사서 연결해서 하드에 손을 올려 놓고 데이터 쓰기 지우기 했더니 툭툭걸리는 느낌과 소리가 나더군요.

바로 반품 a/s 기사 전화 와서 하드 이상없네요 하길래 데이터 쓰고 지우고 하면서 하드에 손을 올려 놓아 보라 했더니 그뒤론 전화도 안오고 주문 취소 했더군요 ... 지금은 구매를 늦추고 있네요......걍 500짜리 한개 살까 하네요

중국에서 만들면 1년을 못버텨  내 메인보드 1년도 안됬는데 보드 탔다고 a/s안된다는 아이보라

차이나------------엄청 차이나.///ㅎㅎ

제경우는 WD HDD(350GB)만 맛 갔습니다. 둘다 2년 6개월정도 사용하고 나니 ERROR, 인식불가, 부팅 불가 발생하였습니다.

근데 PCB에 열이 많이나 집에굴러다니는 방열판을 PCB 뜨거운쪽에 붙이고나니 그럭저럭 임시로 사용가능한 상태가 되더군요...

전에 씨게이트 1T 짜리 사용자가 특정 폴더 엑세스시 열리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는 글을 봤었습니다.

(토렌트 다운로드 폴더나 동영상이 다수 포함된 폴더)

제가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줬는데요, 그 해답이라는게 별거는 아니고 처음 구매시 퀵포맷이 아닌 일반 포맷으로

사용하면 된다는것이었습니다.

저도 그 문제 때문에 상당히 골치를 썩었는데,

현재는 일반 포맷 + 펌웨어 업데이트 후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얼마전 V3 설치후 탱크소리 사건전까지 말이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웬디도 불량이라 ?   뽑기운을 바래야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