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컴을 하다보니 별의별일이 다생김니다.

백신은 디펜더로도 충분하나 못 미더우시면 Avast Free, Kaspersky Free, V3 Lite 같은 무료 백신이나 유료 백신으로 검사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PC에서 정상적으로 저장이 되어있는데 특정 외장하드로 이동 후에 문제가 계속 발생된다면 외장하드를 의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무료백신 설치 또는 유료백신 구매 후 정밀검사 > PC 하드디스크 검사(chkdsk 이용) > 외장 하드디스크 검사(chkdsk 이용)

이 정도로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데탑에서 usb외장 하드로 동기화 프로그램으로 복사하고, 다시 노트북3대에 동기화 시키기를 반복해 왔습니다.

어느날 부터 권한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네트워크공유로 데탑에서 노트북으로 파일공유프로그램(FreeFileSync)으로 동기화 시키고 있습니다.

3년이상 문제가 한번도 안생기내요. 자료양은 700GB~1TB 정도 됩니다.

-

우선 저는 디펜더는 믿지않습니다.특히 자작한 중요한 exe파일 자체를 삭제하기 때문에 아예 죽여버립니다.

우선 백신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백신은 Avast_free_Antivirus를 사용합니다..제가 피시방을하고 관련 커뮤니티 운영은 물론 작은 프랜차이즈도 해봤습니다.이 중에서 백신 무용론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어차피 다 날리면 되는데....조금이라도 리소스 잡아먹는 백신 설치할 필요가 있는냐.제대로된 기능을 하는 것도 아닌데..보통 이런 이야기들도 하시고.말씀처럼 지금도 백신 설치안하고 디펜더로만 운영중이신 분도 있습니다.

자.그런데.바이러스가 단순히 파일만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네트워크에 영향을 줘서.전체 트래픽 유발시켜서..핑이 확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단순히 바이러스 파일인 exe 실행파일이 d드라이브에 향상 존재하고 리소스에 상주하면서 하드웨어적으로도 영향을 미칩니다.바이러스가 단순히 소프트웨어적으로만 컴퓨터에 주지는 않고 하드웨어적으로도 영향을 줍니다.물론 개인컴은 크게 상관없이지만 네트워크로 연결된 컴퓨터은 수많은 영향을 미치겟죠..개인컴퓨터도 하드웨어 즉,보드나.하드 디스크에 바이러스가 물리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을 제가 발견도 해봤고.초기화직접하면서 다시 복구한 적도 잇습니다.이런 의미에서..백신은 조금이라도 효과가 잇다면 설치해야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조금이라도 최악의 사항을 방지하기위한 조치입니다.

다음 조치로 백업입니다.저는 로봇카피로 백업을 10여년동안 사용중입니다.자료실용 하드는 컴퓨터에 잇고.들고 다니는 외장형 하드에 한달에 한번씩 로봇카피로 동기화 작업으로 외장하드에 백업합니다.다른 백업툴 사용해봤지만..로봇카피 형식으로 배치파일을 실행하는 것이 손에 익어서.저는 이것이 제일 합니다.다른 것으로 한번씩 더좋은 백업툴.특히 동기화를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잇나 보긴 하지만..제 마음이 쏙 드는 것은 아직 없엇습니다.

다만 윈도우 버젼이 올라가면서 로봇카피에서 좀 이상한 증상이생겻습니다.결론적으로는 동기화가 잘안된다는 것입니다.원본 폴더에 하위 폴더,다시 하위폴더.이런 식.a에서..z까지의 상위폴더와 하위폴더가 있다면 z를 원본으로지정하고..외장하드로백업하면 잘안되엇습니다.a를 원본으로 지정하면 잘됩니다.하위 폴더로 내려갈수록 동기화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여기에.폴더가 한글이라면 더 동기화는 안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자료들은 루트 다음의 폴더a을 동기화를 원본폴더로 지정하고 외장형 하드로 백업 동기화를 진행합니다.즉,b,c,이런 식으로 하위폴더를 원본으로 지정하면 잘 안되더군요.

다음으로....한달에 한번은 자료실용 하드와 외장형 하드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방식으로..저는 자료들을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