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큰*무님의 PE를 OnekeyBR PE라 칭해야 하는지 아니면 OKR PE라고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윈포에 글을 올릴때는 OKR ,PE로 불렀던 것 같은데 현재는 OnekeyBR PE로 명명하신 것 같기도 하구요. 아니면 [OnekeyBR 겸용 PE]라고 해야 하나요?(한동안의 격조함이 불러온 저의 무지 탓일 겁니다.) 큰*무님이 보시면 저의 무지함을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OnekeyBR PE로 적용하겠습니다.

큰*무님이 실컴용 백업/복원 살림살이를 여러가지 배려해 주셨는데 그 중 TBIBR을 적용해 본 과정의 테스트 샷 모음입니다. 작업 과정에서 OnekeyBR PE와 연동합니다.

[큰*무님의 실컴용 백업/복원 (OnekeyBR PE+TBIBR)  기본 구동 스샷]

실컴 윈도우에서 TBIBR을 실행합니다.

시스템 백업 B를 선택합니다.

OS 디스크의 파티션 확인 중인 화면입니다.

OS의 백업이 진행 중입니다.(윈도우 실행 상태에서 백업이 진행됩니다.)

백업 진행 중!

백업이 완료되고 저장된 백업 이미지 파일입니다.

이제는 OS 복원을 위해 다시 TBIBR을 실행합니다.

복원 R을 선택하여 OS 복원을 시도합니다.

복원 대상 드라이브 및 파티션 구성을 확인합니다.

백업 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드라이브를 확인하는 화면입니다. 맞으면 그냥 엔터!

복원 프로세서 정보 로딩 중인 화면입니다. 그냥 두면 담으로 넘어갑니다.

휘발성 부팅 메뉴 등록을 위한 Hyper-V 정보 로딩 중입니다.

활성화 파티션 정보 확인 중인 화면입니다.

복원을 위한 1회용 휘발성 PE 부팅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3번이 일회용 휘발성 부팅 메뉴입니다. 윈도우가 종료되고 백업을 위해 3번 1회용 휘발성 PE로 자동 부팅합니다.

시스템이 1회용 PE로 부팅됩니다. OnekeyBR PE와 연동하여 복원 작업이 진행됩니다.

복원이 진행 중입니다.

복원한 드라이브와 파티션 구성 확인 및 활성화를 적용합니다.

자동으로 재부팅되어 돌아온 실컴 윈도우입니다. 정상적으로 복원 및 부팅되었습니다.

이상으로 큰*무님이 업그레이드 중이신 실컴용 백업/복원 살림살이 중 TBIBR을 적용해 본 과정의 테스트 샷 모음 포스팅을 마칩니다. 큰*무님의 노고와 지속적인 열정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우리 윈포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새로운 하루도 멋지게 맞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