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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스마트폰 독자 OS 만든다
2009.08.25 15:56
- 리눅스 기반…애플리케이션 대응력 관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대폰 독자 운영체제(OS)를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빠르면 내년 이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24 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리눅스’를 활용한 독자 OS를 개발 중이다. 리눅스는 공개 소프트웨어기 때문에 라이선스
비용이 필요없다. 구글이 만든 OS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기반이다. 삼성판, LG판 안드로이드를 만드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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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OS를 만드는군요.. 윈도우모바일로 스마트폰을 줄창 출시하더니... 곧있으면 안드로이드도 주욱 나올텐데...
이젠 자체OS까지.. 이건 리눅스기반이라는.... 과연 완성도가 얼마나 될런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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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s 2009.08.25 23:55 휴대폰에서 파란화면 볼 날이 멀지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