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의 버전별 모음집
2010.12.01 23:22
이 윈도우 버전별 동영상은...
스퀴니가 노트북(램 2GB 코어2듀오 T6600)으로 직접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24GB가 사용되었군요.
막상 동영상은 엄청 짧지만,,,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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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1.0(Windows 1.0)은?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16비트의 그래픽?운영 환경으로?1985년?11월 20일에 출시되었다. 윈도 1.0은 마이크로소프트가 PC 플랫폼에서의?멀티 태스킹?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기반한 운영 환경을 처음으로 시도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MS-DOS?기반이기 때문에?운영체제라고 보기는 어렵다.
대략적인 인터페이스는 후속 버전과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하나 창을 겹쳐넣거나, 화면에 꽉 차게 최대화를 할 수는 없었다. 윈도의 첫 버전은 MS-DOS Executive로 알려져 있는?셸?프로그램을 실행시켰다. 또한?계산기,?달력,?클립보드?표시기,?시계,?카드파일,?제어판,?메모장,?그림판,?리버시,?터미널,?라이트(Write), 그리고?명령 프롬프트가 포함되어 제공되었다.
사실 처음 버전은 공식적으로 1.01이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가상 머신?기술 팀의 Ben Armstrong's 는?2004년에 윈도 1.0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1]
몇몇 사람들은 윈도 1.0이 실제로 발매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윈도 1.0은 1983년 컴덱스에서 발표한 윈도 버전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몇몇 작은 버그 수정을 거친- 윈도 1.01을 일반에게 출시할 때까지 14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다. |
동영상은 제작 못했습니다.(파일이 없어!!!)
2. Windows 2.0
윈도 2.0(Windows 2.0)은?마이크로소프트에서?1987년?1월에 출시한?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운영 환경이다.?MS-DOS를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운영 체제가 아닌 일종의?소프트웨어이다.
윈도 2.0 제공 프로그램?[편집]
- CALC.EXE
- CALENDAR.EXE
- CARDFILE.EXE
- CLIPBRD.EXE
- CLOCK.EXE
- CONTROL.EXE
- CVTPAINT.EXE
- MSDOS.EXE
- MSDOSD.EXE
- NOTEPAD.EXE
- PAINT.EXE
- REVERSI.EXE
- TERMINAL.EXE
- WRITE.EXE
윈도 3.1x(Windows 3.1x)는?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운영 환경이며, 운영 체제가 아닌?MS-DOS?기반 소프트웨어이다. 다시 말해,?도스를 기반으로 한 일종의 프로그램이다. 하지만?윈도?소프트웨어 계열의 일부로 인정 받는다. 몇몇 에디션들이?윈도 3.0에 이어?1992년과?1994년?사이에 공개되었는데, 이 계열의 윈도는 표준 모드나 386 확장?메모리 모드로 동작할 수 있다. 한 가지 예외는 윈도 포 워크그룹 3.11의 경우 386 확장 모드에서만 공식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01년 12월 31일부로 지원이 중단되었다.
Ps.) 2001년까지??? 덜덜,,,
4. Windows NT(4.0)
윈도 NT 4.0은?윈도 NT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윈도 95의?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마이크로소프트의?운영체제다. 코드네임은 “카이로”(Cairo)이다. 기업을 타깃으로 한 제품으로.?1996년에 릴리즈되었다.
시스템이 이전에 비해 비교적 안정화되어 블루스크린을 자주 보지 않게 되었고,?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하였다. 또한, 새로운 작업 관리자도 도입했다.?인터넷 익스플로러?6을 지원하는 가장 오래된?윈도이다. 윈도 NT 4.0 서버 에디션은 마이크로소프트?IIS2.0 을 탑재하였다.
이 운영 체제의 시스템 종료음은 시스템 시작음을 거꾸로 재생한 것이다.
5. Windows 95
윈도 95(Windows 95)는?마이크로소프트가?1995년?8월 24일에 출시한?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기반의?개인용 컴퓨터용?운영체제이다. 이전 버전의 윈도에 비해 크나큰 변화가 있었으며, 개발하는 동안 사용된?개발명은 "시카고"였다.
윈도 95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이전 버전까지 따로였던?MS-DOS와?윈도를 통합한 것이다. 또한?윈도 3.1x에 견주어 크게 향상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는?윈도 XP에 이르기까지 그 기본 형식과 골격을 유지한다.?긴 파일 이름, 32비트 응용 프로그램의선점형 다중 작업을 지원한다.?플러그 앤드 플레이?규격을 실질적으로 적용하였다.
윈도 95를 설치하고 운영하려면?윈도 포 워크그룹(Windows for Workgroups) 3.11과 마찬가지로?보호 모드를 실행할 수 있는?인텔 80386?호환 CPU가 필요하다.
6. Windows 98
윈도 98(Windows 98)은?마이크로소프트가?1998년?6월 25일에 출시한?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기반의?개인용 컴퓨터용?운영 체제?소프트웨어로,?윈도 95의 후속 버전이다. 개발시 사용된?코드네임은 멤피스(Memphis)였다.?1999년?5월 5일에는?윈도 98 Second Edition(윈도 98 SE)이 출시되었다.
윈도 98의 최초 버전은 4.10.1998 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한 보안 패치 CD를 설치했을 경우는 4.10.1998A였다. 윈도 98 SE의 버전은 4.10.2222A 또는 보안 패치를 설치했을 경우 4.10.2222B이다. 윈도 98의 후속 버전은?윈도 Me이다.
7. Windows Me
윈도 95와?윈도 98의 뒤를 이은 윈도 Me는 일곱 달 일찍 발표한?윈도 2000과 비교되며 가정용으로 시장에 출시했다.?인터넷 익스플로러?5.5,?윈도 미디어 플레이어?7, 그리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기본적인 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새 소프트웨어인?윈도 무비 메이커가 포함되어 판매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윈도 2000에서 처음 선보였던?인터페이스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해 업데이트하여 선보였다.
1년 뒤, 윈도 Me의 자리를 대신한 윈도 XP와는 달리, 윈도 Me는?윈도 NT?기반이 아니었다. 윈도 Me는 그 대신 전작과 같이?MS-DOS?(윈도 9x)를 기반으로 했으나 빠른 시스템 시동을 위해?실제 모드의 MS-DOS의 접근을 어느 정도 제한했다. 이것은 가장 많이 공표된 바뀐 사실이기도 했는데, 오래된 디스크 유틸리티와 같이 실제 모드의 도스를 실행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응용 프로그램들이 윈도 Me에서는 실행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또 빠른 시스템 시동을 위해?실제 모드의 MS-DOS의 어느 정도 접근을 제한했기 때문에,?메모리 관리도 엉망이어서 잦은 오류의 원인이 되었다. 윈도 Me 제작사인?마이크로소프트까지도 실패작임을 인정했다. 윈도 Me는 가정용에서 사용되는?MS-DOS?계열에서?윈도 NT?기반으로 이주하기 위한 작품이 되는 신세다.
다른 버전과 달리, 윈도 Me는 최신 버전의 윈도라는 자리를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유지했다. 그 뒤에?2001년?10월 25일?발표된?윈도 XP에게 그 자리를 넘겨주게 된다.
2006년,?피씨월드(PC World) 잡지는 "전대 미문의 최악의 기술품"(Worst Tech Product of All Time)을 발표하면서?AOL,?리얼 플레이어,?싱크로니스 소프트램?다음으로 윈도 Me를 뽑았다.[1]
새로운 기능?[편집]
- 시스템 복원?: 윈도 Me는 시스템의 상태를 로깅하고 되돌릴 수 있는 "시스템 복원" 도구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도구는 문제점을 간단히 고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응용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를 설치한 다음에 시스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경우, 사용자는 이 도구를 통해 이전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다만 시스템 복원 기능의 복원 지점을 사용자가 사용할 경우, 컴퓨터의 작업 효율이 떨어질 수 있었다.
- 유니버설 플러그 앤 플레이?: 윈도 Me는 윈도 중에서는 처음으로?유니버설 플러그 앤 플레이?기능을 지원한다.
- 윈도 이미지 인식?: 윈도 Me는 윈도?이미지 인식?API를 선보였다. 윈도 이미지 인식은 응용 프로그램과 이미지 캡처 장치 간의 매우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캡처하여 컴퓨터로 전송한 다음 편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 자동 업데이트?: 자동 업데이트 유틸리티는 자동으로 중요한 업데이트를?윈도 업데이트?웹사이트에서 내려받아 설치한다. 기본 설정으로는 24시간마다 한 번씩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도록 되어 있다.
- 시스템 파일 보호?:?윈도 2000에서 처음 발표된 이 기능은 핵심적인 시스템 파일이 겹쳐쓰여지지 않도록 보호한다. 파일이 덮어쓰여지면 이 기능을 통해 올바른 버전이 복원된다. 만약에 올바른 버전을 하드 드라이브에서 찾을 수 없는 경우, 시스템에서는 사용자에게 문제점과 함께 윈도 Me 설치 CD를 삽입하라고 요구한다.
- 이미지 미리보기?: 윈도 Me에서는 이미지 미리보기 유틸리티를 이용해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회전시키거나 인쇄 또는 확대/축소할 수 있다. 이미지 미리보기는 .bmp, .dib, .emf, .gif, .jpeg, .png, .tif 그리고 .wmf 파일 확장자를 가진 이미지 파일만 지원한다.
- 게임?: 윈도 Me는 인터넷 하트, 스파이더 카드놀이 등 몇 가지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다. 이 중 몇몇은 윈도 XP와 같이 통합되었다.
- 스크린 키보드?: 윈도 Me에서는 스크린 키보드 기능이 새로이 추가되었다. 이 기능은?마우스 클릭만으로 문자를 입력할 수 있다.
- 도움말 및 지원?: 기존 윈도 98과 윈도 2000의 도움말과는 완전히 바뀐 새로운 도움말 프로그램이 추가되었다.?HTML?기반이며, Support Automation Framework라고 불리는 기술을 이용한다.
8. Windows 2000
윈도 2000(Windows 2000, Win2k)은?마이크로소프트가?윈도 NT?4.0의 후속작으로?2000년에 발표한?윈도 NT?계열의 기업용?운영 체제이다. Me까지는?모노리딕 커널이었던 반면, 2000은?하이브리드 커널?운영체제이다.?2010년?7월 13일에 지원이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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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Windows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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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필요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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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XP(Windows XP)는 가정용/업무용 컴퓨터, 노트북 컴퓨터, 미디어 센터와 같은 일반 목적의 컴퓨터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운영 체제 가운데 하나이다. XP는 eXPerience에서 "XP"를 따서 만들었다.
윈도 XP는 윈도 2000 프로페셔널과 윈도 Me의 뒤를 잇는 제품이며, 윈도 NT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첫 소비자 지향 운영 체제이다. 2001년 10월 25일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IDC에 분석에 따르면 2006년 1월 기준으로 사용자들은 400,000,000본의 윈도 XP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1] 윈도 XP의 뒤를 잇는 운영 체제로는 윈도 비스타이며 2006년 11월 8일에 볼륨 라이선스 버전 고객에게 공개되었으며, 2007년 1월 8일에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개되었다.
"홈 에디션"과 "프로페셔널 에디션"으로 나뉘어서 출시되는데, 프로페셔널에는 홈 에디션에서 제외된 고급 보안 및 네트워킹 옵션들이 포함되어 있다. "미디어 센터" 에디션이 2003년에 출시되었는데, 이는 DVD/TV 기능에 초점을 맞추었고, 프로그램 녹화 및 원격 조정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터치 스크린 입력을 지원하는 "태블릿 PC 에디션"이 출시되었으며, AMD64 프로세서 및 EM64T 확장을 지원하는 인텔 프로세서를 위한 "x64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윈도 XP가 개발 당시에는 휘슬러(whistler)라는 가명으로 불렸다. 이는 수많은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휘슬러-블랙콤 스키 휴양지에서 스키를 탔던 것으로 하여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휘슬러 지방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윈도 XP는 2008년 6월 30일 공급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서비스팩 2는 2010년 7월 13일 짜로 지원이 중단되었고 서비스팩 3는 2014년에 지원중단할 예정이다. 다만 태블릿 버전은 2014년 후에도 계속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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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Windows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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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서버 2003(Windows Server 2003)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서버 운영 체제이다. 2003년 4월 24일에 윈도 2000 서버를 뒤로 이은 운영체제로 소개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즈니스 서버 제품의 윈도 서버 시스템의 토대가 될 것으로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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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Windows v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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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비스타(Windows Vista)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PC용 운영 체제이다. 정식 제품이 발표되기까지 코드네임인 롱혼(Longhorn)으로 많이 불렸다. 개인용 버전은 2007년 1월 31일에, 기업용 버전은 2006년 11월 30일에 발매되었다.
윈도 비스타는 윈도 XP가 발매된 지 5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운영 체제이지만 그 전 윈도 2000과 크게 다를 바 없었던 윈도 XP라는 평가를 감안하면, 사실상 7년 만의 업데이트이다. 본래 2004년도에 발매하기로 예정되었으나 2005년, 2006년 겨울로 계속 미뤄지다가 일반인을 위한 버전을 2007년 1월 31일로 연기했다.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 한 대의 개인용 컴퓨터에서만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나, 사용자들로부터 항의가 빗발치자 여러 대의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쓸 수 있게 하였다.[1]
윈도 비스타의 서비스 팩 1에서는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윈도 업데이트를 사용해 온 사용자들은 서비스 팩 1을 설치할 때 많은 용량의 다운로드를 요구 받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왜냐하면, 비스타의 서비스 팩 1은 버그 수정에 초점을 두었고, 그저 기존의 업데이트들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지식경제부에서는 액티브엑스(ActiveX)를 이용해 구현된 인터넷 뱅킹 보안 체계 등 여러 응용 프로그램이 윈도 비스타에서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윈도 비스타 구입을 좀 더 미뤄 달라는 권고를 소비자들에게 한 바 있다.[2]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의 인터넷 뱅킹을 더불어 호환성이 많이 개선된 상태이다.
또, 동아시아 언어에 맞추어 클리어타입(ClearType)을 제대로 지원하는 글꼴이 새로 추가되었다. 이를테면 한국어에서는 맑은 고딕체, 일본어 글꼴은 Meiryo 글꼴이 추가되었고 중국어 글꼴은 Microsoft Yahei와 Microsoft JhengHei가 추가되었다. 참고로 클리어타입을 사용하면 평판 디스플레이의 문자 가독성이 향상된다.
현재 윈도 비스타 얼티밋 프로덕트 레드를 탑재한 컴퓨터 2종이 특별 판매되고 있는데, 소비자가 이를 구매하면, 모델에 따라 50~80달러가 기부된다. 그리고 윈도 비스타 얼티밋 프로덕트 레드를 구매하면, 5달러가 기부된다.
2009년 윈도 7가 출시된 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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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Windows 2008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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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윈도 200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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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서버 2008 R2는 하이퍼-V라고 하는 가상화 기능이 추가되었다. 액티브 디렉터리가 향상되었으며, IIS 7.5 버전을 포함, 256개까지의 프로세서를 지원한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말했다. 그러나 더 이상 32비트는 지원하지 않으며, 처음으로 64비트 버전만 배포된 운영 체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닷넷 프레임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파워셸 2.0 버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능도 향상되었다. 저장 장치의 속도를 높였고, 시동 속도도 개선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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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 동영상은 x86 해킹버전인가 싶군요,,, 64비트로만 배포됬는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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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Window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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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작 없음(뭐 많이 사용하시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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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7(영어: Windows 7 : 윈도우 세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계열 운영 체제이다. 현재 가장 최신의 운영 체제이며 주로 데스크톱, 노트북 컴퓨터, 타블렛 PC, 미디어 센터 PC를 비롯한 개인용 컴퓨터용으로 개발되었다.[1] 윈도 7은 미국 시간 기준으로 2009년 7월 22일에 컴퓨터 제조 회사에 출시되었으며[2] 2009년 10월 22일에 6가지 에디션의 소매 버전으로 대중에게 출시되었다. 대중에게는 윈도 비스타가 출시된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날 출시하였다. 윈도 7의 서버용 버전은 윈도 서버 2008 R2이며 같은 시기에 출시되었다. 이 운영 체제의 슬로건은 "기본으로 돌아가자(Go to the Basic)"이다.
이전 버전인 윈도 비스타에서는 새로운 기능이 많이 도입되었으나 이와 달리 윈도 7은 윈도 비스타에서 이루어 놓은 응용 프로그램 및 하드웨어 호환성을 개선함과 더불어 윈도 계열의 중심적이고 점층적인 업그레이드에 집중하였다.[3] 2008년에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최한 발표회에서는 멀티터치 지원, 새로운 작업 표시줄(슈퍼 바), 다시 설계된 윈도 셸, 홈 그룹으로 불리는 홈 네트워킹 체제[4], 그리고 성능 개선을 다루었다. 윈도 일정, 윈도 메일, 윈도 무비 메이커, 윈도 사진 갤러리와 같은 이전의 윈도에 있었던 일부 응용 프로그램들은 그 기능들 대부분은 프리웨어로 공개된 윈도 라이브 필수 패키지 제품군의 일부로 따로 제공하고 있다.[5]
개발 초기에는 윈도 블랙콤(Windows Blackcomb)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렸으나, 2006년 1월부터는 코드네임 비엔나(Vienna)로 변경되었다. 윈도 7은 2009년 10월 22일에 출시되었다. 정식 버전의 빌드번호는 7600이고, 이전에 발표된 베타 버전에 비하여 2,000개 이상의 보안 및 버그패치를 실시, 시각 인터페이스의 향상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였다고 한다. 윈도 7은 32비트와 64비트로 개발되었으며 윈도 서버 2008 R2는 64 비트 버전만 출시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측 의견에 따르면 윈도 7은 윈도 비스타와 97%의 응용 프로그램 호환성을 보여준다고 한다[6]
한편, 윈도 7 이후 출시될 차기 운영 체제는 NT 커널 기반의 윈도 8(가칭)이라는 설과, 싱귤래리티(Singularity) 프로젝트에 기반을 둔 클라우딩 컴퓨팅용 미도리(가칭)라는 설이 있다. 미도리는 윈도와 다른 운영 체제이므로 상품 이름을 윈도로 쓰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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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
윈도 8(Windows 8, 코드네임 코펜하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작 중인 윈도 7의 차기 버전이다. 윈도 8은 대중에게 자세하게 설명된 것은 없지만 작업 목록에는 파일 접근 기능의 개선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며[1] 처음으로 128비트 아키텍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2] 윈도 8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9를 사용할 것이며, 윈도 서버 8은 2012년에 출시된다는 불확실한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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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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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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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Midori)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를 대체하여 개발 중인 차세대 운영 체제의 코드네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의 프로젝트인 싱귤래리티(Singularity) 프로젝트에 기반을 둔 것으로 추정되며, 2005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사업부 총책임자로 활동해온 기술전략부 수석 부사장 에릭 루더가 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
특징 [편집]
이 새로운 운영 체제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서버에 접속해 이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돼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 공간 상의 가상화 기술에 기반을 두어, 네트워크 의존성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컴퓨터에 소프트웨어 형태로 저장돼 구동되는 현재의 윈도와는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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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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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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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OS/9x기반 운영 체제 [편집]
윈도 1.0 [편집]
1985년 11월 20일 출시되었다. MS-DOS 2.0 운영 체제와 256KB 메모리의 XT기종에서 구동이 가능하며, 1.0판부터 3.1판(윈도 3.11 포 워크그룹 포함, NT 계열은 제외)까지는 도스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했기에 운영 체제로는 분류하지 않는다. 윈도용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해 도스에서 불가능한 멀티태스킹과 마우스를 이용한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 1.0에서 지원하는 그래픽 사용 환경은 초보적인 수준이어서, 여러개의 응용 프로그램 창을 겹치게 놓거나 창을 아이콘으로 작게 줄이거나, 전체 화면으로 전환하는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다.
윈도 2.0 [편집]
1987년 11월 1일 출시되었다. 윈도 2.0은 이전판에서 문제되었던 창 배열의 제약을 해결해 창 겹치기, 아이콘으로 만들기(최소화), 전체 화면으로 만들기(최대화)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키보드 바로가기 키 지원을 강화하고 사용 환경을 더욱 직관적으로 다듬었다.
윈도 2.1 [편집]
이전판을 기반으로 인텔의 80286 프로세서와 80386 프로세서에서 도입된 기능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실행되는 프로세서에 따라 기본모드와 Windows/286, Windows/386 모드로 구분되어 동작한다. 또한 EMS(중첩확장 메모리)와 80286 프로세서의 보호 모드, 80386 프로세서의 가상 8086 모드를 지원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처음으로 한글판이 나온 운영 체제이기도 하다.
윈도 3.0 [편집]
8086 CPU에 1MB이상의 RAM을 갖추고 있으면 '기본 모드'로 사용이 가능했다. 사양이 더 좋은 컴퓨터에서는 표준 모드(80286 프로세서 필요)와 386 확장모드(80386 프로세서와 2MB이상 RAM 필요)로 동작할 수 있다. 설치프로그램은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으로 다섯장이다. 인터페이스가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연속확장 메모리(XMS)와 가상 메모리를 지원해 이전판보다 더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게 만들어졌다.
윈도 3.1 [편집]
멀티미디어 환경(사운드 카드 지원), 트루타입 글꼴, OLE 지원 등의 기능을 다수 추가한 버전. 점차 컴퓨터의 성능이 높아지고, 대부분의 컴퓨터들이 동영상 재생과 오디오 기능을 추가하면서 이를 지원하는 윈도 3.1이 많이 보급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도스에 비해 느린 성능과 낮은 안정성, 그리고 응용 프로그램의 부족으로 게임이나 워드프로세서 등에서는 도스가 주로 쓰였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가장 큰 경쟁자는 IBM의 OS/2. OS/2는 윈도 3.1에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었다.
윈도 3.11 포 워크그룹 [편집]
윈도 3.1을 기반으로 NetBEUI와 IPX 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한 버전. 이 제품의 업그레이드 판이 윈도 95이다. 한글판은 발매되지 않았다.
윈도 95 [편집]
개발명 시카고(Chicago). 도스커널에 윈도 3.11 포 워크그룹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32비트 보호 모드와 NT계열에서 사용하던 Win32 API를 지원하고 도스 없이 자체적으로 GUI 환경으로 부팅이 가능해 운영 체제로 분류된다. 윈도 3.1 커널을 대폭 개선해 이전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우선하면서도 안정성과 속도 모두 커다란 개선을 이뤘다.
- 이전에 쓰이던 프로그램관리자와 파일관리자 대신 탐색기와 시작 메뉴, 작업 표시줄, 바탕화면, 폴더, 바로가기 개념을 도입해 인터페이스가 직관화되었다. 또한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지원한다.
- 32비트 보호 모드용 드라이버의 도입으로 성능을 개선하였다.
- FAT 파일 시스템을 개선해 긴 파일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플러그 앤 플레이 기술의 도입으로 하드웨어를 쉽게 설치/제거할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라는 유료 통신 서비스 접속용 프로그램이 번들로 제공되어 다른 PC통신 회사들의 반발을 샀다. (하지만 MS의 예상과는 반대로 인터넷의 이용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MSN 서비스는 중단되었고 현재는 MS사의 인터넷서비스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 윈도 95는 1995년 8월 24일에 출시되었고, 2001년 12월 31일자로 이미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소켓 2를 기본으로 탑재하여 바로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이때문에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가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인터넷의 이용은 편해졌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반독점 혐의로 소송을 당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액티브 데스크톱을 지원해 바탕화면에 인터넷 사이트를 띄우는 등 다양한 바탕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 FAT32를 기본 파일 시스템으로 채택하여 더 많은 용량을 관리할 수 있다.
- 정상적으로 종료하지 않았을 경우, 자동으로 디스크 검사를 수행하여 오류를 바로 잡아낸다.
- AGP 버스를 지원하고, DirectX API를 기본 제공하여 게임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했다.
- 윈도 98은 1998년 6월 25일에 출시되었고, 2006년 7월 12일자로 이미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
- 이 부분의 본문은 윈도 XP입니다.
- 일명 루나 인터페이스라 불리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등장했다.
- 윈도 Me의 제어판과 비슷하게 초보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필요한 경우 고전 스타일의 제어판을 사용할 수도 있다.
- 윈도 Me에서 도입했던 시스템 복원 기능을 지원한다.
- 여러 사용자간에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빠른 사용자 전환)
- 전문가판의 경우, 원격 접속과 최대 1개의 사이트를 생성할 수 있는 인터넷 정보 서비스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 새로운 주변 장치들을 지원한다.
- 이 부분의 본문은 윈도 구형 PC를 위한 펀더멘털입니다.
- 이 부분의 본문은 윈도 비스타입니다.
- 이 부분의 본문은 윈도 서버 2008입니다.
- 이 부분의 본문은 윈도 서버 2008 R2입니다.
- 이 부분의 본문은 윈도 7입니다.
- 256 컬러 또는 16 gray 흑백 화면의 지원
- 최대 640x240 해상도의 화면까지 지원
- Pocket PowerPoint를 기본 탑재
- Pocket Outlook의 동기화 성능 향상
- TrueType 폰트의 지원
- Print 기능의 지원
- eMbedded
- HPC 2000-업무형이라 엑셀,엑세스,워드,파워포인드 포함.
- PPC 2000
- 인터넷 익스플로러 5.5 채택.
-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8.5내장.
- MSN 인스턴트 메신저 내장.
- 3.0보다 더 나아진 전력관리.
- 신형 CPU (인텔 PXA시리즈와 같은 ARMV4i혹은 그 이상급)에 대한 최적화.
- 인터넷 익스플로러 6 호환
- 미디어 플레이어 9 내장
- PPC와의 호환성
- 미디어 플레이어 버전10 지원
- 네트워크쪽 향상
- 다이렉트x 라이브러리 추가로 인한 엔터테인먼트 강화
- 윈도 Mobile과 같은 코드 및 라이브러리 사용 및 라이브러리 대거 추가
윈도 98 [편집]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윈도 95의 개선판. 파일 시스템의 강화도 뒤따랐다.
윈도 98 세컨드 에디션 [편집]
윈도 98의 두 번째 판(세컨드 에디션,윈도 98 SE)이다. 많은 문제점을 고친 두 번째 판은 기존 윈도에 비해 성능이 탁월하고 안정성이 뛰어나 2006년까지 저사양 컴퓨터에서 많이 쓰이고 있었다. 그러나 2006년 초반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의 보안 업데이트는 없다는 발표 후 이용자층이 빠르게 감소하였다. 특징은 Y2K 업데이트와 당시 최신이었던 인터넷 익스플로러 5를 탑재했다. 윈도 98 세컨드 에디션은 1999년 5월 5일에 출시되었고, 윈도 98과 윈도 Me (밀레니엄 에디션)과 동일하게 2006년 7월 12일자로 이미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
윈도 Me (밀레니엄 에디션) [편집]
윈도 밀레니엄 에디션(통칭 윈도 Me) 는 윈도 98의 개선판으로 도스기반 윈도의 마지막 버전.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7.1과 윈도 무비 메이커를 내장하는 등 멀티미디어 지원을 강화하고,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복원기능과 파일 보호, 범용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불완전한 시스템 자원 반환 등으로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1년 만에 새로운 운영 체제인 윈도 XP로 대체되어서 비운의 운영 체제로 평가받기도 한다. 윈도 Me (밀레니엄 에디션)은 2000년 9월 14일에 출시되었고, 2006년 7월 12일자로 이미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
NT 기반 운영 체제 [편집]
윈도 NT 3.1, 3.5 [편집]
MS-DOS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16비트 운영환경인 윈도 3.1과 달리 윈도 NT는 윈도 NT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32비트 운영 체제이다. 생김새는 윈도 3.11 포 워크그룹과 같고, 윈도 3.1용 프로그램도 어느 정도 호환이 가능하다. 권한관리와 오류복구에 뛰어난 NTFS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고, 32비트 응용 프로그램용 Win32 API를 적용하였으며, TCP/IP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자주 프로그램 오류가 발생하는 윈도 3.1과는 달리 중소규모의 서버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안정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기존에 쓰이던 윈도 3.1용 프로그램과 도스용 프로그램이 잘 동작하지 않고 하드웨어 드라이버 지원도 적어 기업시장에서만 사용되었다. x86 계열 프로세서 뿐 아니라 알파칩과 PowerPC 프로세서도 지원한다.
윈도 NT 4.0 [편집]
NT 3.5의 업그레이드 버전. 윈도 NT커널에 윈도 95의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제품.
윈도 2000 [편집]
윈도 NT 4.0의 개선판. 이 제품을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가 본격적으로 인터넷 서버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액티브 디렉터리 기능이 추가되어 회사등에서 각 개인 사용자의 컴퓨터 관리를 쉽게 할 수 있고, 멀티미디어 기능이 강화 되었으며, IIS가 5.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DirectX를 지원하는 등 윈도 9x용 프로그램과의 호환성도 많이 개선되었다. 윈도 2000은 2000년 2월 17일 출시되었고, 2010년 7월 13일자로 연장 지원하고 지원 중단할 예정이다.
윈도 XP [편집]
윈도 Me에서 기존 커널의 한계에 다다른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의 9x 버전 개발을 중단하고, 가정용 운영 체제를 윈도 NT 기반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윈도 2000을 기반으로 가정용 사용자를 위해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윈도 XP가 발표되었다. 그러나 기본 탑재된 윈도 메신저와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인터넷 익스플로러, 그리고 CD굽기 기능같은 많은 부가기능으로 인해 여러 반독점법 소송에 휘말리게 되었다.
윈도 XP는 2001년 10월 25일에 출시되었다. 윈도 XP 서비스팩 2는 2010년 7월 13일까지 연장 지원을 하고 지원 중단한다. 윈도 XP 서비스팩 3는 2014년 4월 8일까지 연장 지원한다.
윈도 서버 2003 [편집]
2003년 4월 23일 출시되었다. 서버용 제품군으로, 초기에는 윈도 .net으로 발표하였으나, 후에 윈도 서버 2003으로 제품명을 변경하였다.
윈도 구형 PC를 위한 펀더멘털(윈도 FLP) [편집]
윈도 구형 PC를 위한 펀더멘털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06년 7월 8일에 출시한 윈도 XP 서비스 팩 2 기반의 운영 체제이다. 원래의 윈도 XP와 거의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오래된 개인용 컴퓨터에 알맞게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윈도 비스타 [편집]
코드네임 롱혼(Longhorn)으로 알려진 윈도 비스타(비스타)는 2007년 1월 30일에 발표되었으며 윈도 NT 기반에 속한다. 윈도 XP와 윈도 서버 2003을 기반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3차원 효과인 에어로 글래스 기술을 적용해 더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하여 개발 초기 단계부터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윈도용 프로그램의 새로운 인터페이스 프레임워크인 윈도 프레젠테이션 프레임워크, XML 웹 서비스 및 리모팅 기능을 좀 더 쓰기 쉽고 강력하게 구현한 윈도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의 실행 흐름 모델을 정의하는 윈도 워크플로 파운데이션, 개인의 보안 기능을 저장하고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윈도 카드스페이스, 그리고 이 네 가지 기능과 함께 닷넷 프레임워크 버전 2.0까지 통합하여 닷넷 프레임워크 3.0을 제공한다. 닷넷 프레임워크 3.0은 이전에 WinFX라는 코드 네임을 가지고 있었다. 이 외에도, 윈도 파워 셸(코드 네임: 모나드)을 지원하고, 향상된 검색기능과 사이드 바 및 사이드 바에 탑재가 가능한 사이드 바 가젯 등 바탕화면 구성요소가 강화되었다. 또한, 사이드 쇼 장치를 가지고 있는 컴퓨터 및 휴대용 PC의 경우 윈도 비스타에서 사이드 쇼 장치를 구성할 수 있다. 윈도 NT 3.1의 Win32 API 이후 13년 만에 윈도 기반 기술에 커다란 변화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윈도 비스타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기능은 몇몇 보안에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에 물어보는 기능이 있어서 보안 향상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윈도 비스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7,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11, 윈도 디펜더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탑재한 운영 체제이기도 하다.
윈도 서버 2008 [편집]
윈도 서버 2008(윈도 서버 2008)은 윈도 비스타가 지원하는 새로운 네트워크 및 관리 도구들과 완전히 호환되는 새로운 버전의 윈도 서버 운영 체제이다. 닷넷 프레임워크 3.0과 인터넷 정보 서비스 7.0 등 새로운 구성 요소들이 새롭게 포함되었으며 코어 모드의 도입으로 종전의 윈도 서버 운영 체제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윈도 서버 2008의 가명은 윈도 서버 롱혼이다. 윈도 서버 2008은 2008년 2월 4일에 제조업체에 공개되었으며,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2008년 2월 27일에 공식 발표하였다.
윈도 서버 2008 R2 [편집]
윈도 서버 2008은 비스타 기반이듯 윈도 서버 2008 R2는 윈도7 기반으로 구성된 서버이다.
윈도 7 [편집]
윈도 7(윈도 7)은 윈도 비스타와 윈도 서버 2008의 차기 버전이다. 윈도 비엔나(윈도 Vienna)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렸고, 또한 2006년 1월까지는 코드네임 블랙콤(Blackcomb)으로 불렸다. 2009년 10월 22일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윈도 7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사실은 비스타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시킨 운영 체제이기 때문에 버전은 6.1이다. (비스타는 6.0) 비스타에서 문제로 제기된 메모리 점유율에 대한 사항을 많은 부분 수정했으며 인터페이스도 개선되었다. XP를 기반으로 한 운영 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XP에서 운영 체제를 업그레이드하는 옵션은 제공하지 않으며 비스타에서 7로 업그레이드 하는 옵션은 제공된다. DirectX 11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며 개발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럽에서는 사용자들의 브라우저 선택권 침해 소송때문에 익스플로러 8.0를 기본탑재하지 않았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익스플로러를 그대로 넣어 판매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CE 계열 [편집]
윈도 CE 2.0 [편집]
코드명 버크(birch)이며 1997년 만들어졌다. 추가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이것 때문에 HPC라는 개념이 나오게 된다.)
2.0의 버그등을 수정하여 2.11와 2.12가 출시되었다. (2.11와 2.12차이는 CPU지원이다.)
윈도 CE 3.0 [편집]
코드명 세더(cedar)로 커널기능 향상,스레드 우선을 256단계로 확대하였다. 3가지의 버전을 가지고 있다.
윈도 CE 4.0 [편집]
2001년 나온 윈도 CE 4.0은 다음과 같은 대표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이후 PPC 2000의 다음 버전인 PPC 2002가 윈도 CE 4.0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윈도 CE 4.1와 윈도 CE 4.2 [편집]
2002년 10월 윈도 CE 4.1이 나왔다. 약 1년후 2003년 9월 윈도 CE 4.2가 나왔다. PPC와 호환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윈도 CE 5.0 [편집]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윈도 CE 6.0 [편집]
윈도 Mobile [편집]
윈도 CE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장치 운영 체제이다. 윈도 Mobile 4.5.6 이 있으며 현제는 윈도 Phone 7 이 나와 있다. 윈도 Phone 은 예전 OS와 호환성은 없으며 디자인, 성능 면에서 더 좋아졌다.
개발 중이거나 개발 취소된 윈도 [편집]
윈도 Neptune(넵튠) [편집]
윈도 2000 Professional의 가칭 윈도 2000 Home edition 버전이다. 개발자팀이 모두 XP개발팀으로 이전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체되었다.
윈도 Nashville(내시빌) [편집]
윈도 96으로 발표되려 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윈도 95의 OSR/1(현재의 서비스팩&확장팩의 혼합개념)으로 OEM 디스켓으로만 발매되었던 제품이다.
윈도 개발 종료 [편집]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 출시될 윈도 7을 마지막으로 윈도 시리즈를 더 이상 개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이 있다.[1] 물론 윈도 7의 후속버전으로 윈도 8이 개발 중이기는 하지만, 윈도와 전혀 다른 운영 체제로 미도리를 개발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윈도 개발도 [편집]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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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2010.12.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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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2010.12.01 23:48 명예의 전당감인데요. 갈무리해둬야겠넹. 동영상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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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okLiR 2010.12.02 00:26
3.1부터 만져봤는데... 2.0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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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중 2010.12.02 09:44 윈도2000 오랜만에 보니 좋군요.. (복원씨디에 me가 깔려있어서 항상 포멧후 2000을 깔아야했던 ㅠ)
-
젠더사이드 2010.12.02 10:24
수고하셧습니다
-
영조 2010.12.02 10:32
스퀴니님 덕분에 반가운 Windows 95를 간만에 봤네요.
처음 일을 해서 구매한 컴퓨터가 세진컴퓨터 진돗개였는데..Windows95가 설치가 되어 있었지요.
당시 1996년도에 177만원정도에 구매했었던 것같은..
(3개월간 월급을 모았는데 돈이 모자라 어머니께서 보태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팬티엄 133 CPU, EDORAM 16M였는지?32M였는지 기억이..-_-;; 에 퀸텀 파이어볼 2G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었지요.
이걸로 그레픽카드업그레이드, 메모리 업그레이드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하네요.
그전에도 컴퓨터를 사용했지만 회사컴퓨터거나 같이 살던 외삼촌컴퓨터였고 당시 300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들이어서 함부로 업그레이드나 본체를 열어본다는 생각은 할수가 없었지요.
스퀴니님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밥 한번 먹지요. 제가 삽니다.
스퀴니님 덕분에 옛 추억이 생각나 기분이 좋네요.
직장은 건대입구역 주변이고 집은 서울 강서구 근처입니다.
주변이시면 쪽지 한번 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스퀴니 2010.12.02 16:26
으음,, 아쉽게도 전 대구에 사는 대학생이라...
설날때 서울가면 만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a432689 2010.12.02 11:30
12번동영상은 R2가 아니고 그냥 서버 2008인거 같네요.
2008은 32비트이고 2008 R2는 64비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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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니 2010.12.02 16:23
맞아요 R2가아닌 그냥 서버 2008이죠
제 노트북이 가상화가 안되서,,
64비트 vmware 실행이 안되요..
ㅠㅠ
-
Jung-A 2010.12.02 15:52 상당히 괜찮은 윈포다운 글이군요!!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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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드느라 힘들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