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고장나다

비상용 볼마우스 ....ㅋㅋㅋ ㄱㄱㄱ

이럴때를 대비해서 로지텍 몸바사를 한번구매할때 2-3개씩 구매를 하게되지요

워낙저렴한 가격인지라 갸벼운 마우스를 선호하는 편이고 FBS게임도 하지않는 관계로

친구놀러와 마우스가요즘 마을잘안듣는다면 하나씩 주기도 부담없고 ^^

새겨서 읽어야 할 좋은 글이군요. 부드러우면서 강한 대단한 분이십니다.

자기계발서적중에서'감사의힘' 이라는 책에서는 사소한 것에 감사하면서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가에 대한 이야기가 쭈욱 나오더군요. 좋은 말씀 추천합니다. ^^

전, Mouse 가 두개를 가지고 있는데, PS/2 전용이라서 USB 변환을 해도 안되더군요.
(아주 구형입니다.)

자판의 경우는 무한입력이다 뭐다 해서 Intel 에서 만든 M/B 빼고는 어지간 하면 다 달려
나오는데, Mouse 의 경우는 최근 거의 USB 기반으로 교체되고 있는 실정...

우리가 누리는 모든것들은 이미 앞서서 희생한 누군가의 공 때문일겁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모든 공에는 그만큼의 과 역시 생각을 해야만 한다는거죠

어려운시대를 거쳐오는동안 옆마을 사람이 전쟁통에 가장이돼버린 내집을위해 무언가를 해준것은 아니었더라는거죠

결국 내집은 내부모들이 이만큼 만들어오신거죠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한번도 본적없는 "나랏님"이 그렇게 만들어주신거라고

홀홀단신으로 배곯으며 살아왔지만 그나마 남들만큼 번듯한것도 아니지만

그나마도 "나랏님"이 그렇게 해준거라고

밭뙤기한마지기 없어 서울로 상경하여 언덕베기 골방을 겨우얻어 밥벌이좀 할만하면 마치 따라다니듯

철거를해온 정부가 나를 살기좋게 해준거라고

전태일 열사를 만들어낸 삼성은 세계1류 기업이되었건만

그 열사의 흔적은 개발을위해 엎어버려야하는 그런나라가 살기좋게 해준거라고

노동자 근로자 종업원 없는 기업은 존제할수 없을거 같은데도

그 일하는 산사람 한사람 때문은 아니고 단지 그기업의 "회장님"이 그렇게 만든거라고

또 차후로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가 이토록 살기좋게 만들었다는 교육을 할것만 같으네요 ^^

한때 FPS를 해서 마우스가 2-3개 있어서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