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료 실
기 타 Screensaver / 영화 '박하사탕'-기찻길
2021.03.06 01:13
* 영화 <박하사탕> OST를 듣다가, 문득 스크린세이버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실, 스크린세이버는 그 명목적인 기능보다는 오히려 하나의 휴식과 감상의 장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PC통신 세대이기에, 이런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중간 수준이 좋더군요. 즐감하세요.
훌륭합니다.
감상에 젖을 공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