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S/W가 H/W 발전속도를 못따라 간다는 말은 이제 옛말인가 봅니다.

2010.11.21 00:52

Andrei Sakharov 조회:2553

지금껏 윈텔로 대변되던 PC 진영쪽은 스프트웨어가 하드웨어 발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있어 왔는데

모바일 진영 에서는 구글의 적극적인 행보로 이런 현상도 한방에 벌써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제조업체를 보더라도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따라가기 버겁군요.

물론 자연의 법칙에 따라 오직 적자만이 생존하게 되겠지만 ...


현재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를 분석중인데 JNI 하부는 왜이리도 방대한지 경이로움 뿐이군요.

안드로이드 기기는 PC의 1/100 크기지만 각종 리소스는 PC의 100배는 되는것 같습니다.


역시 구글은 윈텔도 깨고 미래시대의 주역이 되려나 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MS에 준하는 개발지원도 필수요건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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