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디스크 미할당 부분은 어디에 사용합니까.?

답변 감사합니다.^_^

답변 감사합니다.^_^

LDM이 아닙니다. 다시 찾아보니 이게 명확한게 없습니다. MBR의 경우는 마지막 1MB가 LDM 맞습니다(이거는 확실하고 없으면 동적디스크 변환이 안됩니다). 또 다른 말은 MBR 디스크의 경우 처음과 끝부분에 각각 1MB를 비워놓는데 이우는 MBR --> GPT 변환에 필요하기 때문이랍니다(캐플블로그). 그러나 GPT는 마지막 1MB를 LDM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MSR에서 1MB를 할당 받은 후 LDM으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GPT의 제일 마지막은 LDM이 아닙니다. IFW로 백업이나 복원시에 보시면 MSR에서 딱 1MB 분리하여 LDM 파티션으로 잘보입니다. 검색해보니 다양한 말이 있는데 1MiB 단위로 HDD의 정렬이 필요하여 그렇다는 말(HDD 성능에 정렬이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합니다) 즉, 정렬하다보면 마지막 1MiB가 남을 수 있다는 것.... 이게 비스타부터 적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MBR 디스크의 앞뒤 1MB도 1MB 정렬에 따른 것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까는 캐플님이 GPT 변환 때문이라 했는데........ 또 다른 의견은 2ndary GPT가 위치하는 공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2ndary GPT는 크기는 있는 그대로 하면 16.5KB입니다. 하지만 여유 공간 포함하여 1MB를 할당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1MB는 2ndary GPT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솔직히 어제 찾아보다 포기했습니다. 구글에서도 사실 더 못찾겠고 딱히 명확하게 기록된 곳도 없고 외국 포럼도 저걸로 열심히 싸우고 있고 해서....결론은 뭔지 모르겠고요......냅둬도 아무 지장이 없으니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만든 넘이 다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