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냉정히 생각해 보니
2021.01.24 08:33
괜시리 열받네요
내가 필요없는 물건 정리해서 나눔 한다는데
딴지 거는 인간이 생기고
그냥 글 지우고
나눔 안하고 그냥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딴지 거는 인간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그따구로 살지 말라고
나눔해 주면 조용히 알아서 챙기시던지
그것도 못하면 조용히 찌그라지라고
댓글 [12]
-
太極 2021.01.24 08:53
-
테츠로 2021.01.24 10:34
원래 그런분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무심한척(?) 하세요..
솔직히 무심한척 한다고 해도 마음에 걸리는건 어쩔수 없잖아요..
사람의 호의를 몰라보는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없거나..
자신이 늘 피해를 보고 있다고 느끼는것 같더라고요..
-
현지니 2021.01.24 10:45
글을 안봐서 뭐라고 딴지 걸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눔글에 딴질걸 일이 있을까 싶은데 이상한 사람 많군요.
-
이상무 2021.01.24 11:30
원하는 분들도 있을거니 그대로 나눔을 베플어 주시면 되지요.
맘 상하더라도 세상이 내것이 아닌지라 이해 하세요!
그런 사람은 그렇게 살라고...
-
개구리삼촌 2021.01.24 13:14
이런 쪽지나 보내고 뭘하자는 것인가요?..애당초의 본문글은 왜 지우나요? 질문하기 전에 제가 앞글을 못 본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닉네임으로 검색을 하고 질문했습니다.
분명히 본문글에 뭘 정리하고 나눔한다고 하길려..제가 뭘 나눔하고..정리하시는 것인가요? 라고만 했습니다.그런데...제가 안산에 거주하지 않아서 나눔이 안되고 안산분에게만 된다고 하시면서.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사실 저는 안산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않았고 질문내용이 이게 아닌데.무슨 이야기를 하는지..의문이었습니다.) 제가 다시 댓글로 나눔받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저에게 안주셔도 됩니다.저는 무엇을 재차 나눔하신다는 것인지 물어본것이었습니다.라고 했죠?
이제와서..댓글로 포럼에서 옜날에 컴퓨터 부품 무료로 받고..,좋은 일한다고 해놓고.알고보니 돈을 받고 판매한 옜날의 이야기를 다시 하면서 정말 물어본 이야기를 않지 않고..계속 딴 이야기만 하셨죠? 그러면서 이제와서 질문의 본질인 컴부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재차 처음 댓글의 요지는 뭘 정리하고 나눔하는 것인지만 물어본 것이었고 제가 질문하지 않은,,,언급도 하지 않은 사기꾼 이야기부터 자긴 그와 같은 사기꾼이 아니다(누가 뭐라고 했나요?) 라는 말과 이제와서 컴부품이라는 이야기를 했죠?
제가 사기꾼에 대한 전허 언급도 안했고 본문글에 안산 사람만 준다는 말도 안했고.제가 안산에 산다고 ,안산다고도 말도 안했고.,,오직 질문은 단 하나였습니다.' 뭘 정리하고 뭘 나눔하신다는 것인가요".......바로 이것입니다.이 한개의 질문에 정말 쓰잘대기 없는 혼자만의 이야기만 ..한참 하더니...그래서 제가 질문의 요지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많아서..제가 '너무 앞서 나가시지 마세요,'(이게 기분이 나쁜 것인가요) 라고 하면서 무엇인지 알아서니.이젠 됐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냥 이게 전부입니다.다른 것이 있나요?
정말 황당할 뿐이네요..혼자서 지금 뭘하는지 모르겠습니다.혼자만의 생각으로 사람을 비방하고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군요.본문에는 안산이라는 것도 없어고.제가 달라고도 하지않았고 사기건도 저는 전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그냥 혼자만의 생각으로 길게 이야기만 하시더군요.정작 컴부품이라는 것은 이야기도 하지않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이야기를 혼자만 하셨죠? 제가 물어보지도 않았고 사기꾼이라고 하거나.사기꾼이라는 비슷한 언급도 안했는데.,안산에 거주하지않는다는 말를 시작으로 안살아서 못준다고 했죠.? 미안하다고? 아니 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달라고도 하지않았는데,,.뭘 못주고 무엇이 미안한 것인지..이상했습니다..단지 한가지의 질문에..계속.상관없는 이야기만 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분명 사기꾼 관련 언급도 전허 하지않았는데.자긴 사기꾼이 아니라고 하면서..정말 전허 관계 없는 이야기만 혼자 계속 하시면서..결국에야 컴부품이라고 하셨죠? 그래서 제가 사기꾼 언급도 하지않았는데.계속 언급하셨서..단지 '너무 앞서가시지 마세요.무엇인지 알아서니 이젠 됐습니다.'.라고 한 것이 다 입니다.'너무 앞서가지 마세요'이 말이 기분 안좋았나요?.보시는 분들은 그냥 이게 전부입니다.
그런데.쪽지가 와 있고 이런 황당한 글이 올라와있네요.지금 딱보면.."사람들아. 나는 좋은 일을 할려고 하는데..이상한 사람들이 딴지를 걸어서 하지 않겠다'.나를 기분 나쁘게 한 사람을 비난해달라" 라는..막상 본문글은 삭제하고 딴지 건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저를 비난하시는군요 .앞뒤 전후 맥략없이..누굴 비난하지마시고.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앞뒤 기술하고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고 나의 기분을 이해해달라고 해야하는데..어제처럼 앞뒤 맥략은 없고.어제와 같은 형식으로 일방적으로 저는 비난하는군요, 정작 가해자는 본인이면서.,,자존심이 큰 상처를 받은 것처럼 말을 하면서.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군요,.그리고 솔직히 그게 나눔글이었나요? 주제가 명확하지도 않고 혼자만의 일기처럼 써놓고..그래서 제가 뭘 나눔하고 뭘 정리하시는 것인가요? 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나눔하는데.무슨 딴지를 걸어요? 그런 사람이 세상에 어디에 있나요? 저도 제가 운영한 사이트에서도 나눔많이 해봤고.DIY같은 곳에서도 나름..무료로 나눔하고 있는 사람인데.지금까지 나눔글에 딴지 거는 사람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고맙다고 하거나.받은 것을 인증샷 올려주시고.잘 사용하겠다.혹은 물건받고.고맙다는 말도 없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나눔글에 딴지 거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아닌가요?.왜 나눔글에 딴지를 걸죠? 어느 미친 놈이 나눔같은 좋은 일을 하는데..딴지를 걸어요? 저도 나눔해봤지만.아직 이런 사람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애당초 문제가 된 본문글은 왜 삭제했죠? 자기말의 정당성을 입증할려면.그 본문 글 자체를 올리고..제가 이상한 사람인지..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봐야죠? 정착 본문글은 삭제하고.일방적으로 나눔글을 올렸다고 하면서,,..저를 이상한 사람취급하고 본인은 피해자인것처럼 몰고 가는군요.(이런 식으로 사람을 몰이한다면..차후에는 댓글 하나 하나 달면서 모두 증거자료로 캡처해야되겠군요,세상 참 무서워 진것 같습니다.자칫 일방적으로...비난도 받을 일이 생기고.정말 억울해서 자살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갑니다.)
그런데..그게 나눔글이었나요? 혼자만의 일기는 아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눔할 것이 있었는지 그것조차 의문이군요.
아침부터...쪽지 보내고.. 제가 황당한 딴지를 걸었다면 본문글 올리고.일방적으로 마녀사냥을 시작하시는군요.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빠나요? 그럼 어제 본문글을 삭제하지말고..그대로 존재하는 상태에서.이곳 사람들에게의 의견을 받아아죠.아니면 최소한 어제 작성한 본문글을 내용을 이야기하고..제가 추가한 댓글 이야기하고 ..나름 상세한 내용도 알려주시고..한 사람을 비난해야지..딴지라고 하시는데.그 딴지의 내용이 무엇인지도 대중들에게 알려주셔야죠..혹 딴지라는 것이 그냥 본인만의 딴지아니었나요? 지금보면 딴지라는 것이 무슨 내용인지 전허 서술되지도 않았군요.그럼 대중들이 딴지라면 그냥 딴지 라고 믿어야 하나요.구체적인 딴지의 내용도 ..알려야죠.
정착 본인글은 삭제해놓고.나눔이라고도 하지않아놓고는 나눔글이었다고 하면서 딴지글이 올라와서 안한다고 하시면서 일방적으로 저는 비난하는 군요..그럼 애당초 삭제하지말고...이야기를 하셔야 본인의 생각이 이치에 맞고 제가 이상한 사람인 것을 사람들에게 알릴수가 있느데..객관적인 자료가 되는 글을 삭제해놓고..'사람들아 저 사람이 나를 기분 나쁘게 했다..저 사람을 비난해라" ? 이것인가요.정말 상식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인가요? 어떻게 혼자서 별 생각을 다 하면서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몰아가는군요.
다른 분들은. 어제의 본문글이나 댓글들을 보지 않았다면 저를 비난하는 댓글은 달아주지 말아서면 합니다.앞뒤 전후 사정을 모르시잖아요?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앞뒤 사정을 알아봐주세요,.그냥 이 글만 보고 저를 비난하시면 저 또한 상처받습니다.(.이미 상처받았지만..)앞뒤 사정을 모르는 사람에게 비난받을 만한 행동도 하지않았습니다.처음에 본문글을 보셨고..제가 너무했다고 생각이 드셨다면,,.아니 어제 글을 보셨고 진실을 알고 계신분들이 달아주시는 댓글이라면 신중하고 읽고.....생각도 하고 반성할 일이 있다면 반성하고 사과를 하겠습니다.
이 댓글이외에..계속적인 논쟁을 하면.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줄것 같아서 저는 더 이상의 댓글은 추가하지않겠습니다.사실 논쟁이라고 할것도 없습니다.어떻게 사람이 저런식으로 생각하고 사람을 황당하게 만드는지 좀 신기할 뿐입니다.두 사람의 일이니..개인적인 일로 게시판을 더럽게 하는 것은 염치가 아닌것 같습니다..저는 충분히 제 의견을 이야기해서..더 이상의 저의 의견은 달지 않을 생각입니다.(.솔직히 이젠 별로 할 이야기도 없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이렇게 아침부터 시끄럽게 해서.다른 회원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이유여하를 제외하고 사실 이런 본문글을 보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논쟁거리가 되는 글은 저도 보기 싫은데.당연히 다른 분들도 알고 싶지도 않고 보기도 싫을 것입니다..이런 글을 보게 만든 장본인이라서..정말 다른 분들에게는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이 부분은 제가 사과드립니다..(아울려 딴지건 사람들 이라고 본문에 있는데...제가 늦은 시간까지 본 게시물에는 다른 댓글들은 아예 없었고..저의 댓글 몇개만 존재했습니다..왜 사람들이라고 하는지..짐작은 갑니다만...이건 저의 짐작만 있고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아니니 말은 할수가 없을것 같네요)
본문글을 보면 저를 지칭하는 것이 없는데....한 사람을 일방적으로 비난할 것이라면 정확하게 본문글에 저라고 지칭해서 이야기를 하세요.허접한 쪽지 보내서 비난하지도 말고..나눔글도 아니었는데.나눔글이라고 하면서 딴지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내용도 없이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행동은 더 이상 하지마시기를 바랍니다.저에게 쪽지를 보내서 저를 이야기하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저 또한 향후 계속 주시하면서..더 이상 도를 넘는 행동을 한다면...저 또한 이에 상응하는 현실적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어른으로써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이 무엇이며 어떻게 책임지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겠습니다.상식선에서 이야기를 하고 말을 하세요.
그리고 자기가 불리하거나 유리해도 다신 본문글은 삭제하지 마세요.이미 다른 사람의 자존심이나 상처 준 말은 다시 되담을 수가 없습니다.자기가 불리하면 삭제하고 잠수타는 사람 많이 봤는데..그건 어른스러운 행동이 아닙니다.삭제한다고 잠수탄다고 자기의 과오가 세상에서 사라지나요..대중들의 기억속에서는 사라지더라도.영원히 본인 머리속에는 남을 것입니다.우린 어른입니다.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어른으로써 지금이라도 제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진심을 담아서 사과를 하겠습니다.반대로 시체님도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아니면 말고 식으로 침묵은 하지마세요
저 또한 이미 자존심이 다친 상태이기에 제가 잘못을 한 것이라고 판단이 생기더라도.솔직히 사과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저의 자존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의 댓글로 인해서..조금이라도 상처를 받았다면 사과는 해야하겠죠.처음부터 글을 보신,내막(?)을 알고 계시는 분이 의견을 주시면 진지하게 깊게 생각해보고 사과할 일이었다면 진심을 담아서..시체님에게 사과하겠습니다.시체님도 그렇게 해주세요
-
낭만도동넘 2021.01.24 13:10
나눔글에 딴지를 건다구요?......허허
-
호응조아 2021.01.24 14:04
두 분께 조심스러운 댓글인데요..
삭제된 글을 봤었습니다.
일단 개구리삼촌님은 딴지를 걸지 않았다고 느껴집니다.
나눔의 물건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좀 딱딱한 어체로 묻기는 하셨지만,
그 아래 댓글에 그냥 물건이 무엇인지 궁금했을 뿐이라는 취지로 설명도 추가로 하셨습니다.
제가 받은 느낌입니다.
시체님이 처음에 기분이 상하셔서 이후 글은 안들어오셨나봅니다.
개구리삼촌님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다시 사과 한 번 더 하시고,
시체님도 그런 의도가 아님을 이해하시고,
마음이 풀리시면 나눔을 베푸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쏠로 2021.01.24 15:17
저도 그글 본입장에서 지나가다 한글 남겨요.
그글 본문에 그냥 뜬금없이 정리하고 나눔하겠다고만 남겨져있었죠.
첫댓글이 삼촌님이 뭘정리하고 뭘 나눔하냐고 물어봤죠.
글을 쓸려면 읽는사람을 생각하고 적어야 하는데 작성자입장에서 작성자만알수 있게 적어버리면 당연히 읽는사람은 의문이 들수 밖에 없죠.
도대체 뭘정리했고 뭘 나눔 한다는걸까?
삼촌님은 그냥 담백하게 적었어요. 뭘 정리하고 뭘 나눔하시는지.
근데 작성자님은 당연하다는듯이 컴 부품이라며 화난티를 내시더군요.
글에 주제는 빼놓으시고 올려놓고 못알아본다고 화가났다는 티를 팍팍 내시더군요...
글적으실때 그냥 축약을 하실때 주제를 정하고 적으시던가 제목에 딱 적으시던가 하세요.
아니면 했던일 길게 전부 적으시던가요...
그 글을 본 입장에선 뜬금없는 포인트에서 혼자 화내시더군요.
-
신의소리 2021.01.24 16:00
삭제된글 봤습니다만 개구리삼촌님 댓글은 딴지라고 할만한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들어요
글쓴님이 과민반응 이라고 생각할수밖엔... 그리고 나눔하실 생각이라면 구체적으로 적으시면 문제될것이 없는데 말이죠
-
kimberly_clark 2021.01.24 17:19
음....
-
개구리삼촌 2021.01.26 11:08
며칠동안 침묵으로만 일관하시는군요.아니면 말고라는 것인가요? 지금도 본인이 딴지를 받았다고 생각하나요? ..본문 글 작성하실때 순간적으로 욱해서 저와 같이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며칠이 지났는데..이젠 진정되지 않았나요? 그래도 계속 침묵으로만 일관하시는군요.지금도 그럼 저의 딴지때문에 나눔취소를 했고..열받은 상태라는군요.아니면 잘못한 것은 알지만 사과하기는 싫다?
둘중에 하나이군요.지금 어른으로써 이게 뭐하시는 것인지 모르겠군요..우린 어른 입니다.우리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보고 자라고 배웁니다.................지금도 같은 감정이다.혹은 잘못은 알지만 사과하기는 싫다.둘다 어른으로써의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자기가 무슨 피해자인 것처럼 어그로성 글 올리더니만..불리하니..바로 잠수타고,,,,,,,,,,,,,,,정말 어른스럽지 않는 행동이군요.자식잇나요/ 자식에게 자신이 하는 행동이 부끄럽지도 않나요/ 자기가 하는 말에 관심가져주고 찬사해주면 좋아하고..자기 마음에 안들면..흥분하고 고함치면서 무슨 큰 억울한 일을 당한 것처럼 어그로성 글이나 올리고.................................세상 그렇게 살면 안됩니다..온라인에서 처럼 그런식으로 함부로 사람을 깔보고.함부로 덮여씌우기식으로 억울한 사람 만들려고 하다가는 현실에서는 정말 크게 당할 것입니다.세상 그렇게 살지말고.좀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는 행동을 하면서 사세요.남에게 피해주지말고........................똑바로 사세요
-
빅헤드 2021.04.14 19:46
이렇게 잠수타면..그냥 자기가 한일이 사라지는가? 어른이라면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진정한 어른아닌가.나라면 쪽팔리겟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등록일 |
---|---|---|---|---|
[공지] |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 gooddew | - | - |
39323 | 일단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3] | 그림판당고 | 1188 | 01-25 |
39322 | 윈도우10, 만능 고스트 만들기 영상입니다. [11] | 기억의저편 | 1641 | 01-25 |
39321 | 오만과 편견 The winner takes it all - At Vance (Pride a... [2] | 눈이 | 359 | 01-25 |
39320 | 사랑의 은하수(Somewhere In Time,1980) [5] | 눈이 | 237 | 01-25 |
39319 | Billy Joel - The River of Dreams | 눈이 | 124 | 01-25 |
39318 | Duffy Mercy - (Cover by J.Fla) | 눈이 | 130 | 01-25 |
39317 | 명곡 하나 - 문제아(feat. 슬픈 개구리 페페) | toz21 | 215 | 01-25 |
39316 | [공감] PC를 사랑하고 이제서야 그를 만났답니다. [1] | 삼시세끼 | 844 | 01-25 |
39315 | 구라제거기 Hoax Eliminator v4.15 업데이트 되었네요. [6] | 점돌이 | 1070 | 01-24 |
39314 | [고음질] [10] | 수달이 | 1570 | 01-24 |
39313 | 포토샵 문의? | 미스터k | 495 | 01-24 |
39312 | 저도 생각해 보니깐.. [3] | 테츠로 | 838 | 01-24 |
» | 자고 일어나서 냉정히 생각해 보니 [12] | 시체 | 1303 | 01-24 |
39310 | 문가리가 뭔 의미인지요 [7] | 도파고 | 1414 | 01-24 |
39309 | RE) 무엇점 여쭈어볼께요. 전 여자에관해서 잘몰라서요 조... [19] | 알파궁상 | 880 | 01-23 |
39308 | TV 보는 프로그램 [9] | 메아리 | 2323 | 01-23 |
39307 | 씨드 부탁 드립니다 [3] | 시체 | 960 | 01-23 |
39306 | [FLAC] [10] | 수달이 | 1209 | 01-23 |
39305 | 배경음악 곡명을 알고 싶어요 [6] | 감사한 | 589 | 01-23 |
39304 | 프레지아 님 잘계신가요?? [5] | 눈이 | 483 | 01-23 |
시체가 뻘떡일났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