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점 여쭈어볼께요. 전 여자에관해서 잘몰라서요 조언좀주세요.

혹시 글쓰신분 본인이 여자 분 이세요? 글쓴 내용이 여자만 가능한 언어를 사용햇군요

남자 인지 여자 인지 헷갈려서 먼저 그게 궁금합니다

음...

어떠한 장소에서 상대방이 사람을 유심히 관찰하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1.수상하게 생겼다

2.자신이 생각하는 이성과는 전혀 상관없이 생겼다

3.누구와 닮았다

4.호감이 조금은 가게 생겼다

5.비호감형으로 생겼다

6.쳐다 볼수록 재미난 사람이다(연구 대상)

참고로

사람은 친절과 호감을 자주 혼동을 하는데요

친절 하다고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건 아닙니다

착각하면...

마음에 상처 받습니다.

행동으로 옮기지만 않는다면

착각속의 행복도 무시못할 자기만족입니다.

착각,오해,추파 모든 상상은 잠시만 하세요.

오래되면 병이 됩니다.

이럴땐 직진이 좋습니다.

햄버거 치워줄 때 전화번호 적은 쪽지 남겨보시고,연락오면 궁금증 해결 안와도 해결........끝

님 바로 뒤에 항상 같이 앉는 사람이 있는게 아닐까요. 그분을 쳐다보는 걸수도 있습니다.

 이물어워지고 가 무슨 뜻인가요?

매일 햄버거만 먹으니까 신기해서 그런 것일뿐 

그냥 자연스럽게 접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그마한(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을 건네 본달지.. 영화나 연극 등을 함께 보자고 제의 한다는지..

아니면 말고요..ㅎ

2년동안 매일 점심때마다 햄버거만 먹으면 

그게 어디 정상입니까?

정상이 아니니 당연히 쳐다본거죠.

순진한건지 모자란건지.

글내용보니 장가가기 힘들겠네.

부점장에게 문의해 보세요 !

1. 보시기에 햄버거 처럼 생겼나요 ?

    웃으면

   제가 자주먹는 햄버거가 저를 닮아서 자주 먹고 있는데 ...

   혹시 더 닮은 햄버거가 새로 출시 되어서 추천해 주시려고 그러시냐고 물어보세요 !

2. 일류의 건강을 위해서 점심때마다 하나라도 더 없애기 위해서 노력중인데

   추천해 주실 머 새로운것 있으세요 !

이렇게 이야기하고 접근해 보세요.  답이 영~ 이면 더이상 상상의 날개를 펴지 마시고

그냥 사내답게 묵묵히 햄버거에 켑찹 2배로 칠해서 드시면 됩니다.... (머스타드 보다는 켑찹이 조금더 건강에 좋습니다)

오늘 부점장 기분이 아닌것같아서 안좋은일있으세요하니 아니에요 하면서 웃더라구요  그리고 햄버거 먹고 나올때 수고하세요 하니 웃으면서 안녕히가세요 하면서 또웃더라구요 저 보면서 자주 웃는모습보이네여 제가 말만하면 웃어요 이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