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업그레이드
2021.01.19 13:41
미국시간 1/20 수 오전 8시 '미우주군' 비상계엄 발표 (미전역 지상파, 공중파 블랙아웃, 우주군 강제 송출)
1/20일 트** 1기 마무리 플로리다 이동
플린 중장 계엄사령관(군정)
(워싱턴 DC는 한국과 시차가 14시간입니다. 한국은 20일 오후 10시입니다.)
현제까지 바이든 취임식에 참석하는 사절단이 출발한 국가는 없는거로 압니다.
바이든 취임식은 비대면 화상으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바이든 인수위측 발표)
10분 전에 올라온 따끈한 썰~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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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123 2021.01.19 14:03 -
FSMG 2021.01.19 14:05 병명이 뭔되요?
묻지마 병?
나는 선동아녜요...
정보는 걸러서 보는거예요~
그런 쉰소리하면 앙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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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래 2021.01.19 14:18
병원에 가 봐요
심각 합니다
병명이 뭔되요?
묻지마 병?
나는 선동아녜요...
정보는 걸러서 보는거예요~
그런 쉰소리하면 앙데요~
창이나 방패나 여윳어 보이고 재밋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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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2021.01.19 14:35 적당히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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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MG 2021.01.19 14:40 메스미디어 다 믿어요?
왜 따라다니면서 칭얼거리죠?
나는 내 입맛에 안맞는 뉴스는 안봅니다.
윈포에 올라오는 찜찜한 데이터는 다운하지 않아요.(나에게 불필요한 데이터 올린다고 업로더를 비판하세요?)
선택의 권리는 본인에게 있어요?
짜증날려고하네요~
여기 자게 봉걸레로 밀고 다니는분이세요?
IMG님이 진정으로 저를 염려해서 만류하는거라면, 저 전번 주소, 네임바에 다 있어요.
전화로 위로해주세요. 열심히 들어볼께요~~
그것이 아니면 강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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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물 2021.01.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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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형 2021.01.19 14:51
TV에 국내 뉴스 나와도 반만 믿을려고 노력합니다..
FSMG님이 올리신 글도 ..아~~ 이런일도 있나보구나....하면서
그냥 읽어봅니다...
예민하게 받아드려봐야..머리만 아플뿐...^^
화이팅입니다... FSMG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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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MG 2021.01.19 14:56 자기 취향에 안맞으면, 인격모욕에, 비아냥에, 욕설에~
그대가 취하는 노선을 나에게 주입하려고 마세요~
정보가 아니다 싶으면 스페이스바 치세요.
왜 졸졸 따라다니면서 나를 인도하려고하시나요~ 웃겨~ 내가 뭐 앞가림 못할까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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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1.01.19 14:59 FSMG님 안녕하세요?
보고 읽다가 더 이상의 분란이나 방문자님들간의 의견충돌이 더해 질 것만 같아서 글 적습니다.
다름이 있다면 의견주세요. 읽어 판단 후 적극 수용토록할 것입니다.
모자가 뵈온 FSMG님은 컴수준이나 강좌면이나 다방면으로 유능하신 것으로 인지를 합니다.
그러나 일전의 스크랩을보니 FSMG님께서도 자유와 방종의 구분이란 주제에 대하여 일언하신 것이
모자의 스크랩북에 메모되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사란에 올리신 글이나 현재 이 글을 볼 때 이곳 윈도우포럼을 놓고 본다면 어찌 느껴지시는지
모자는 감히 반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자 또한 브라우져 3개에 탭구성으로 50여개의 채널 정보와 메일 및 기타 방법으로의 연계된 상황판으로 연결된 상황판에
무수히도 많은 정보들이 오고갑니다. 그 중에서 아무것이라도 이곳 자게를 통하여 업급을 한다면
이 또한 일기장으로 여겨지거나 가짜뉴스로 밖엔 여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예측은 누구에겐 대비해야할 또는 지금 당장 준비해야할 무언가를 해야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지도 모름니다만
대다수의 현실주의 직시적인 판단을 하시거나 사실주의편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분이시라면 가짜뉴스라고 여겨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FSMG님.
이곳을 지금까지 방문하시고 아껴주신점이나 아낌없는 베품 또한 지나온 시간의 한자락일진데
좋은 감사한 고마운 기억으로 남겨지기를 함께 희망해 봅니다.
제아무리 현실로 일어난 일이라도 이곳 윈도우포럼이 아닌 커뮤니티나 뉴스커뮤니티를 보면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여기 윈도우 포럼에 가히 정치시사에 가깝게 보여지는 게시는 사뭇 조심스러울 수 있다는 의견을 남겨봅니다.
좋은 마무리하시고 상호간에 의견이 다름으로 대해 주시면서 시사란을 통하여 좀 더 발전적인
대화를 이으시길 당부올려 봅니다.
감히 일개 개인 회원인 모자가 글 남겨 의견을 올려 봅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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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MG 2021.01.19 15:06 본문 글 또한 무수한 찌라시 중에 하나입니다.
국내 정치도 아나고, 요즘 가장 핫한 미국의 이야기입니다.
가급적이면 국내 정치 이야기는 안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안하고 있습니다.
자게에는 누구한 소소한 일상도 표현합니다. 문제는 미국 이야기를 정치/시사로 분류하냐는겁니다.
요즘 국내서 핫한 코로나 이야기도 많이 다루잖아요? 코로나 이야기는 정치/시사 일까요? 아닐까요?
판단 나름입니다.
정보는 걸러서 판단하시면될거 같습니다.
내가 안좋아하는 가수 이야기한다고 짜증내는 거랑 무엇이 다를까요?
20일이면 하루 남았습니다. 다소 불편하신분들이 계시면 저의 글은 클릭하시지 마시길 부탁올립니다.
지금 윈포에 이런글 작성하고 선동한다고, 미국의 결과가 뒤집어질수 없잖아요.
기수는 출발되었어요. 이젠 누가 먼저 들어오는지를 저는 판단해보고 있는겁니다.
1등으로 달리던 말이 결승 앞에서 꼬꾸라지는거 많이 보았습니다.
내가 배팅한 말이 1등으로 들어오라는 응원도 선동이고, 모략일까요?
윈포에는 시간 여유가 많은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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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소리 2021.01.19 15:37
"10분 전에 올라온 따끈한 썰~ "
말그대로 썰이네요
걍 썰은 썰로 받아들이고 너무 예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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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2021.01.19 16:47 정답은 시간이 알려 주겠지요.
글쓴님이 되었든 다른 의견인 분들이 되었든
그때가서 나는 그리 말한 적 없었다며 시치미만 떼지 않는다면
그걸로 되는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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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MG 2021.01.19 17:03 내가 오판이면 깔끔하게 버튼 누른다고 글 작성했습니다.
그 글이 삭제된거 같아요.
몇 일을 분란떨고 염치 없이 머무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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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시계 2021.01.19 17:07
긍까. 머데여..
우리나라 시간으로 내일 오후 10시에
미국은 비상계엄이 내려진다는 얘기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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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MG 2021.01.19 17:43 인터넷 환경이 아무 곳이나 동일합니다.
자기 눈에 안좋게 비치면 밀어내기를 시도합니다.
이런 이유, 저런 이유, 여러명이 작당해서 괴상한 소리들을 유포합니다.
결론은 더러워서 나가게됩니다.
한참은 조용합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정작 본인이 밀어내기 대상에 올려집니다.
썩은 물은 고이고, 틀딱은 떠나야 새 사람이 들어옵니다. 물갈이라고합니다.
또 패턴이 반복되고, 지겨울 정도로
어떤이는 대놓고 훈계질합니다. 나도 지성인데....마치 혼자 그런듯...
학창시절 군에서 유일 무이하게 SKY 입성했는데... 내가 두러운 것인지...
인증샷 잘못하면 위조라고 할까바...
화면에 보이는 윈포분들께는 미안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인터넷이라서 위조 타령 나올까 같이 노출합니다.
저는 모지리가 아니였습니다.
xx군에서 혼자 입성한 공부벌레였습니다. 몇 몇 유저는 정밀 조사를 해볼겁니다. 위조 샷인지 수고치마세요. 위조아닙니다.
남은 님들 잘계세요.
버튼은 미리 눌러 둘께요~~
저 한테 욕먹은분들 잊어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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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2021.01.19 19:33 잊어버리라고 하면 끝인가요? 역시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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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2021.01.19 17:41
c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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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렇다 2021.01.19 17:41
테스형.!!!!!
요즘 다들 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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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TI™ 2021.01.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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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2021.01.19 22:45
이제 24시간 정도 남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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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erly_clark 2021.01.21 02:32
음...
올 해도 건강하게 씩씩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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