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툴님...새벽에 일어나 글을 보고 기분이 상당히 불쾌해서 올립니다.

한글버전은 없지만 사용법은 구글검색해도 바로 나옵니다

몇년쨰 사용중인데 ... 여튼 나쁘지 않더군요

https://download2.tixati.com/download/tixati-2.78-1.portable.zip

충분히 불쾌감을 가질수 있는 댓글이지만 

꼭 틀리지도 않은것 같네요

저도 컴은 잘 못하고 모르지만 한번도 이상한거에 걸린적 없습니다

그런것에 걸리지 않게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예방한다고 생각하닌까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빙판길 조심하세요 ^^

µTorrent Pro 

https://1337x.to/torrent/4603763/uTorrent-Pro-v3-5-5-Build-45790-Crack-haxNode/

기분 푸세요.

충분히... 충분히 기분나쁘실 것 같아요.

의견을 이야기하는것,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뛰어 넘은 댓글 같네요..

헌터님 상황 이해됩니다. (포터블이고 머고 떠나서 기분 말이에요)

새해인데 기분 푸세요. 새해든 아니든 관계는 없지만. ㅠㅠ

같은 말이라도 좀 예쁘게 하면 좋으련만 예의도 없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고

오직 자신이 보고픈 것만 보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위로 받으시려는 건 아니겠지요? 루나헌터님!

지나가는 행인들은 루나헌터님이 입은 상처에 관심이 없을 껍니다.

힘을 길러서 싸움에서 이기세요.  함부로 말하는 옥수수를 털어 버리세요.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이미 지난 일은 털어 버리시고 오늘을 즐기세요. 오늘 내 시간을 쓰기에도 아까운 날들입니다.

전 조심스럽게 강박에 한표 던지 렵니다 ...

컴터 얼마나 비싼거 인지는 몰라도 대충써도 사는 동안 별로 문제 안일으키더군요 ... 편하게 사셔요 ^^*

누구편도 들고 싶지는 않네요.

일단은 유토렌트 2.2.1이나 2.0.4같은 구버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 이상의 버전은 쓰잘데기 없는 기능 추가뿐이라

저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그라고 혹여 무조건 최신만 원하신다면

그거야말로 강박증일 수 있어요.

넷상이라.. 서로 얼굴을 직접 볼 수는 없어도... 상대에게 쓰는 단어는 자신의 의견 개진과 별개로 심사숙고해서 조심스럽고 예의 바르게 쓰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안타깝네요. 

토렌트는 굳이 설치할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네이버에 검색만 해보시면 포터블로 만드는 방법이 나옵니다.

불안하시니 직접 만드세요

쓰다보니 자꾸 열받네요 님 강박 마져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ㅋㅋ

거기다 댓글로 기분 풀라고 하는 분들이나 ..

확 욕을 해줘도 모자른데 뭔 이런 소릴 하는지 ...

그냥 지나가다 예의는 아니지만 강박에 한표 입니다.

문제가 생길게 두려운건 이해하는데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너무 두려워 하는거거든요.

모르면 물어보고 배우고 가르쳐주는사람 없으면 깨지면서 배우는거죠.

포맷->백업으로 다 막아지는것도 아닌데 그런방법보다 샌드박스 같은거에 깔아보는게 더 낫다는 표현을 직설적으로 하신거죠.

일단 오페라나 맥아이피 머 그딴거 함께 깔리는거는 컴터 아직 잘 모르시는 거예요..

그걸 걸러내느냐 못걸르고 함께 설치가 되느냐

이런 것에서 쉽게 판가름이 나기도 하죠

컴터 보통은 아냐 아니면 모르냐 의 정도가

따로 글까지 쓰셨네요

좋게 순화해서 말을 할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봐야 하고 싶은 말은 별로 달라질게 없더군요

솔직히 제가보기에 님 좀 많이 이상해보여서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고 비아냥 거려봤습니다

남들은 토렌트 바이두 메가 같은 웹하드 잘 쓰고 야동도 영화도 애니도 드라마도 잘 받아봐요

그 사람들이 계정과 계좌 털리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혼자서 쓸때없이 벌벌 떨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아니 어쨌든, 이미 했던 말이지만 맥아피랑 오페라가 님의 공인인증서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뭐 그렇다 치죠

그렇다면 좀더 머리를 굴려서 가상 OS에 토렌트나 웹하드용 윈도우 설치하고 거기서 받으면 될텐데

토렌트 쓰고나선 매번 포맷에 복구라니 이게 무슨...비효율적인 행위입니까 거참 별별사람들이 다 있네요

글은 읽기 나름이고,, 쓰기 나름이고,,  쓰는 사람의 의도와 읽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미친듯이 와레즈를 들락거리며 이것저것 따지고, 미친듯이 백업하고 포맷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저 스스로 예전의 저를 돌아보면 객관적으로 강박증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주위에서 누가 얘기를 해줘도 이건 쉽게 인정하기도 힘들고 받아들여지지도 않더군요..

시간이 해결해 줬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렇다고 지금 루나헌터님이 강박증이라는 말씀은 아니지만, 조금 지나침이 있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나헌터님 입장에서는 연초부터 기분나쁘다고 받아 드이실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인증툴님께서 약간 직설적으로

말씀하셨기는 하지만,, 공개적으로 사과할 정도까지 잘못하셨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

 쪽지로 두분이서 해결하실수도 있고, 해당글에서 댓글로 말씀을 나누셔도 되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추가로 올리시니...  조금 원래의 의도보다 안좋게 보여지기는 합니다.

구버전 포터블용 뮤토렌트입니다 uTorrent_2.2.1_Portable _Kor.zip

바이러스토탈에서 몇개 잡지만 수년간 쓰면서 단한번도 컴에 기스낸적 없었네요

선택은 루나님이 알아서 ^^

사용하다보면 토렌트 시드파일이 포터블 폴더에 쌓이는데 설정에서 토렌트 파일의 저장위치를 "토렌트찌끄레기"같은 폴더 따로 만들어

나중에 필요 없을시 한방에 정리하면 편합니다

덧:무슨 바이러스 묻은 자료 올린것도 아니시고,비효율적이라 그렇게까지 할 필욘 없으시다고 걍 한마디 해주면서 자료나 링크 투척해주면 될걸..

기분이 나쁘실만도 하시겠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원래 고수라고 자임하는 분들의 글에는 설령 그 글이나 자료가 굉장히 비합리적이고,비효율적이라고 생각 하면서도 찍소리 못하는 사람들이

루나님이나 저같은 컴알못분들 보면 발기하는 겁니다

다 자기자신만 옮다고 생각하는 교만에서 나오는거죠

자만은 어치피 자기 생겨먹은대로 사는거니까 이해해도 교만은 다른겁니다 

고물과 보물,고수와 하수는 한끗 차이예요 ㅋㅋ

근데 (나를 열받게한) 한 회원닉을 특정해서 게시판에 글을 따로 쓰는건 완전 비매너 행위입니다

아무리 열받으셨더라도 웬만하면 쪽지로 해결하세요

군중심리에 쩔은,자기를 지지(?)하는 따라지 회원들이 뻔히 그 타겟한테 악플과 저주의 글을 시전할걸 알면서도

떡하니 공개게시판에 쓰는 무개념 회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