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몇 개 바꿨더니 컴퓨터가 더 좋아졌네요.

Aimp2, Faststone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사용 중인데 알시리즈와는 비교 불가.

Faststone 한번도 안 써본 프로그램인데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저도 fast stone 함 써볼라고 다운로드 중입니다...

3가지 모두 저와 같은 프로그램을 쓰시네요. 다 괜찮습니다. 

Faststone 도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XnView 도 가볍고 좋습니다. 한글도 지원됩니다.

Faststone 이 메인,

XnView. XnView Shell Extension 은 보조...

아주 좋은 프리 프로그램들이죠.

power iso.. 좋은거였나요 =_=;

윈도우7이나 비스타에서 알송만 쓰시는 경우엔 (알송 이외 다른 이스트제품 폴더가 없다고 가정)

%systemroot%\Program Data\EstSoft 이하 항목 깡그리 삭제하구요(그냥 EstSoft 폴더를 삭제하세요.)

%userprofile%\AppData\Roaming\EstSoft 이하에서 AlSong 폴더만 남기고 다 삭제하구요

%userprofile%\AppData\Roaming\EstSoft\AlSong 안에 있는 AlAd.dll 를 삭제해주면 불필요한 패킷을 주고받거나 하드의 개인정보를 뒤지느라 리소스를 허비하거나 하는 일이 사라집니다.

다른 이스트소프트 프로그램도 그렇게 비슷하게 하시면 되겠죠...

저는 가사지원 때문에 알송을 아직 못버리고 있네요. 푸바2000써도 될 것 같지만 직접 가사입력도 해주고 있으니까요.

가사지원 프로그램도 있고 제트오디오도 가사 지원 합니다

Faststone 한번 써봐야겠네요~ 알씨를 대체할 프로그램을 저도 찾고 있었습니다.~

Faststone Capture는 진리~ 입니다.~

더불어 Fastston image view 또한 강추입니다.

1년전에 캡쳐프로그램  이걸로 바꿨는데

다른 어떤걸로도 바꿀만한 이유가 없어지더군요

Faststone... 가볍고, 웬만한건 다 있고. 아주 쓸만하죠.

저는..dvd 게임을 많이해서 데몬처럼...자동 삽입이 되야 하거든요...

그렇게 자동 삽입되는. 프로그램 뭐가잇슬까요..

데몬도 안좋군요..ㅇㅅㅇ..몰랏서요. ㅎㅎ

궁금한게 저 프로그램과 빙검색창이 어떤관계에 있는거죠... 이해가 잘 안가네요.

단순히 알까기 데몬까기인가요.

데몬의 경우는 원래 말이 많았습니다. 제 경우도 한번 데몬 설치하다가 갑자기 무한 재부팅되는 어이없는 상황도 겪었고요 (채 1년이 안되었습니다) 뭔가 시스템을 많이 변경시키긴 하는 모양입니다 -_-;;

XnView 너무 기능이 많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정작 많이 쓰고 중요한 기능이 불편하다는 것도 많이 느끼구요.

개인적으로 알씨를 대체할 수 있는건 ACDSee가 가장 괜찮아 보이구요

다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갈수록 무거워져서 이게 문제더군요.

뷰어는 무엇보다 사진 더블클릭했을 때 빨리 뜨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런 점에 있어서 뷰잉쪽만 따로 쓴다면 Picasa가 좋다고 봅니다.

속도도 속도지만 사진을 맛깔스럽게 보여줌에 있어서 Picasa를 따라올 뷰어가 없습니다.

다만 Picasa는 편집쪽은 포기하심이 좋습니다.

그래서 뷰잉+편집 이렇게 두 가지로 운용하는 걸 추천드리는데,

저는 현재 Picasa(뷰잉)+XnView(편집) 쓰고 있는데 조만간 XnView는 버릴 것 같네요.

그리고 가상 이미지 프로그램은 PowerISO는 그렇게 많이는 못 들어봤네요.

UltraISO나 WinISO? 는 들어봤네요.

그나저나 데몬이 무작정 나쁜 건 아닙니다.

이미지가 컴퓨터 종료 후에도 마운팅 상태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해주는 SPTD 드라이버

데몬은 이 드라이버를 설치하는데, 이것이 컴 시작/종료 시간을 지연시키죠.

한 마디로 마운팅 상태 지속 기능을 위해 퍼포먼스를 약간 잃는거죠.

그거 외에 일부 컴퓨터에서 몇몇 에러들이 발생하는 편인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저는 데몬 여태까지 몇년 동안 쓰면서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잘 쓰고 있다면 괜히 주변에 휘둘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인터페이스나 편의성 면에서 아직 데몬만한 게 없어서

저는 지금도 데몬 쓰고 있습니다.

UltraISO 나 기타 ISO 프로그램들은 ISO 제작이 주 용도이지

마운팅은 부가적인 기능이라 마운팅에 대한 편의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