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전자제품에서 SD카드의 용량한계

용량이 큰 SD카드를 사용하지 못한다는것이 아니고요,

기기가 지원하는(인식하는) 용량까지만 사용하는거지요,

속도도 최근에 나온것은 엄청 빠르지만 이것도 기기가 지원하는데 까지만 된다고 보시면 됨니다,

수정 추가합니다,

1)큰것을 사용 못하라고 제한을 걸어둔것이 아니라고 봄니다,

개발과정에서 기술적인면과 비용적인것 적합성등을 고려해서 결정 했을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2) 제시된 용량보다 큰 sd카드를 사용은 가능해도 카드의 용량을 다 인식 못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경우는

초과 용량을 다 인식하고 정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그로인한 문제발생은 제조사 책임이 아니라느것도 명심해야겠죠,

예를 들면 모 블랙박스는 128GB 까지만 된다고 제품사양에는 되어있지만 요즈음 고용량 sd카드가 저렴해서 256GB를 끼웠는데 

용량 전체를 인식해서 그데로 사용중이기도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보통 제한을 거는게 아니라 커널등의 한계로 걸리는겁니다

카메라를 예로 들자면

단순히 영상 찍은걸 저장만하는 게 아니고

원샷으로 녹화를 할경우 2시간 (풀HD/50프레임)경우 용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하나당..약..100G내외

그러면 그걸 안쪼개고 저장되여야 하며, 그런 기술도 필요할꺼고, 속도 역시 따라가야하다보니...

기술이 많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비싸지는게 가전제품이죠..

제조사에서 그제품에 용도와 적당한 스펙 가격등을 생각해서 만들어야하다보니 그런거죠뭐...제한걸었다기보다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것까지만 할수있게 부품등이 사용된거죠뭐

 답변 감사합니다. 큰 용량의 SD 를 위해선 기술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