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고스트 백업의 생활화.

2010.10.10 11:06

Leche 조회:4022

사실 이제껏 윈도우 PE가 뭔지 제대로 알지못해서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PE이거 물건이군요..klein님께서 제작하신 PE를 써보니..좋네요ㅠ 감사드립니다.

 

여튼 각설하고,

 

저도 윈도우는 자주 설치하는 편이긴한데, 그닥 프로그램을 많이 안써서 계속 일일이 다 설치해주었습니다.

 

근데 PE로 고스트 백업하는걸 알아버려서...

 

고스트 백업이 이렇게 좋은데 왜 여태 안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회원분들이 고스트..고스트 하실때 마다 저는 뭔지 잘 모르겠고 왠지 전문적인 용어들만 쓰셔서

 

저로썬 선뜻 내키질 않더군요.

 

하지만 역시 공부해서 직접해보니 보람이 생기네요^^

 

사실 설치형식의 노턴고스트를 먼저 써봤는데 뭔가 무거워 보이고 그래서,

 

PE를 이용해서 하드로 부팅을 하지 않고 고스트로 백업하는 방법을 선택했죠.

 

PE로 부팅해서 고스트로 백업하는게 왠지 깔끔하고 안심이 되기도 하구요. 왠지 제 3자의 입장에서 백업하는 느낌;;

 

여튼 고스트 백업을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최소한 자신의 컴은 언제든지 백업해 놓은 상태로 돌릴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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